3평짜리 숙직실에 신혼살림 차렸다는 29살 대표가 매출 150배 올린 비결

가업을 물려받아 CEO 자리에 오른 20대 대표를 떠올리면 ‘금수저’라고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회사가 어려워지던 시기에 경영을 이어받은 28살 대표는 금수저라고 하기 어려운 3평 숙직실에서 대표직을 수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양산업이라고 판단해서 가업 물려받는 것 자체를 반대한 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다니던 직장을 포기하고 경영난을 겪고 있는 회사를 떠안았다는 주인공은 지평주조의 3대 사장 김기환 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