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S잡겠다, 신형 7시리즈 변화는 분명했다

공개된 BMW 7시리즈
구형 모델과 다른 점은?
국내 독일 수입차 중 대형 세단 분야에서 벤츠 S클래스를 견줄만한 모델은 없었다. 하지만 벤츠가 잡고 있던 최고급 세단의 자리를 BMW가 넘보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BMW가 대형 플래그십 세단 신형 7시리즈를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선보였다.

지난 24일 BMW 7시리즈가 국내 최초 공개되었는데, 네티즌들의 반응은 “이번에 진짜 벤츠 S클래스 잡겠네” 또는 “얼마나 이를 갈았길래 구형보다 100배 좋아진 거 같다”라는 의견들을 내놓고 있다. BMW가 선보인 신형 7시리즈는 어떤 기술들이 탑재되었는지와 구형 모델과 다른 점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글 유재희 에디터

원래 7시리즈가
S클래스보다 최고였다
사실 BMW 7시리즈는 독일 세단 역사상 가장 도전적이고, 의미가 깊은 모델이다. 과거 2세대 BMW 7시리즈에 독일 세단 최초로 12기통 엔진이 적용되었고, 1986년도에 출시된 BMW 7시리즈 E32는 국내에 판매되기도 했다. 당시 차량의 가격은 750iL 기준 1억 8,000만 원이었는데, 이때 고급 승용차로 분류되던 스텔라가 800만 원 정도 했었다.

이렇게 비교하면 당시 BMW 7시리즈의 위상이 대단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때부터 BMW는 최신 기술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최고급 세단의 자리를 꾸준히 지켜왔지만 2013년부터 7시리즈의 1위 자리를 벤츠 S클래스에게 뺏기게 되었다. 그 이후 S클래스와 7시리즈는 너무나도 큰 격차가 벌어지게 되었고, BMW는 ‘만년 2위’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된 것이다. 지난해 7시리즈와 S클래스의 국내 판매량을 비교해보면, 7시리즈는 2,690대가 팔렸고 S클래스는 1만 543대가 판매되었다. 이 수치상으로 보면 7시리즈가 S클래스에게 얼마나 밀리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바퀴빼고 다 바뀐
신형 BMW 7시리즈
이번 BMW 7시리즈는 이전 모델에 비해 엄청난 변화를 가지고 있었다. 외관에서부터 ‘엔젤링’ 헤드램프가 상하 분리형으로 변했고, 크리스탈 아이코닉 글로우는 ‘L’자형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조명으로 꾸며졌다.

 

신형 BMW 7시리즈의 가장 큰 변화는 내부라고 볼 수 있는데, 하위 모델과 다를 바 없던 인테리어는 환골탈태 수준으로 바뀌었다. 1열에는 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되었다. 신형 7시리즈의 하이라이트는 2열 좌석이다. 업계 최초로 적용된 시어터 스크린은 31.3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8K 해상도를 지원한다. 이 거대한 디스플레이는 좌우 도어 손잡이에 있는 5.5인치 디스플레이로 컨트롤할 수 있다.

지난 25일 국내 최초 공개된 BMW 7시리즈를 접한 네티즌들의 대부분의 반응은 “드디어 BMW 7시리즈가 벤츠 S클래스를 잡을 수 있겠다”라는 반응과 “첨단 기술이 이렇게까지 적용된 거면 가격은 비싸겠다”라는 의견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도저히 저 외관 디자인은 적응이 안 된다” 또는 “멧돼지 보니까 S클래스가 더 이뻐 보인다”라며 너무 급변한 BMW의 디자인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었다.

 

현재 공개된 BMW 7시리즈는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까지 출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아직 BMW에서 7시리즈의 가격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오는 7월부터 740i와 전기 모델 i7의 온라인 사전 예약을 받을 예정이다.

“벤츠한테 졌다” 3시리즈 디자인 얼마나 바뀌었나 확인해보니

3시리즈 페이스리프트
지난 12일 공개
스포츠 드라이빙이라는 BMW의 정체성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모델은 3시리즈다. 스포츠 세단의 정석이라는 말이 괜히 붙은 것이 아니다. 현행 3시리즈는 2019년 출시해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12일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디자인을 살펴보면 그야말로 페이스리프트라는 정의에 충실한 변화로, 디테일한 부분 위주로 변경이 이루어졌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어떤 부분이 바뀌었는지 살펴보았다.
글 이진웅 에디터

디테일한 부분 위주로
변경된 외관
현재 3시리즈는 M 스포츠 패키지 모델만 공개된 상태이므로, M 스포츠 패키지 모델만 비교해 보았다. 전체적으로 외관을 살펴보면 큰 틀은 유지하고 디테일한 부분 위주로 변경했다. 딱 페이스리프트 정의에 충실한 수준의 변화라고 볼 수 있겠다.

키드니 그릴 디자인은 기존과 동일하다. 사진에서는 그릴 테두리가 검은색으로 처리되어 있는데, 이는 옵션이며, 기본적으로는 기존처럼 크롬 파츠가 적용된다. 그리고 양쪽에 있는 헤드램프는 안쪽으로 움푹 들어간 부분이 사라졌고, 주간주행등 디자인이 기존에는 ㄴ자 형태에서 ㄱ자 형태로 변경되었고, 조금 더 굵어졌다.

범퍼 디자인도 변경되었다. 중앙에 있는 공기 흡입구의 패턴이 기존보다 커졌으며, 번호판 부분이 검은색으로 처리되어 있다. 가장자리에 있는 에어 커튼의 디자인이 크게 변경되었는데, 공기 구멍은 세로 형태로 변경되고, ㄴ자 형태에 가깝게 검은색으로 처리되어 있다. 그리고 안개등이 사라졌다.

페이스리프트인 만큼 측면은 딱히 큰 변화가 없다. 심지어 휠 디자인도 기본적으로는 이전과 동일하다. 물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면 새로운 휠 디자인이 추가될 수는 있다.

후면도 기존과 큰 차이는 테일램프는 기존과 아예 동일하며, 대신 범퍼 디자인이 크게 변경되었다. 트렁크 옆에 있던 리플렉터는 범퍼 가장자리에 세로로 길게 배치되었으며, 중앙을 중심으로 꽤 넓은 면적을 블랙 하이그로시로 처리했다.

중앙 부분에 디퓨저가 크게 적용되어 있다. 전면에서는 스포티한 느낌이 덜해진 느낌이 있지만, 후면은 기존보다 확실히 스포티해졌다.

실내 변화는
생각보다 컸다
일반적으로 페이스리프트에서는 실내 변화가 거의 없는 편이다. 벤츠 E클래스도 외관은 풀 체인지 수준으로 변경됐지만, 실내 변화는 거의 없었다. 물론 3시리즈 역시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동일하지만 디테일한 부분에서 변화점이 꽤 컸다. 우선 디스플레이가 기존에는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부분이 분리되었는데, 이번에 파노라마 형태로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계기판이 대시보드 내장형에서 대시보드 위에 올려진 형태로 바뀌었다.

센터패시아를 살펴보면 송풍구 부분에 설치된 공조 디스플레이와 버튼들이 사라지고 중앙 디스플레이로 통합되었다. 이에 따라 송풍구 디자인이 더 심플해졌다. 아래쪽에 있는 인포테인먼트 버튼 개수도 기존보다 줄어들었으며, 송풍구 쪽에 있는 비상등이 여기로 이동해 왔다. 센터 콘솔은 변속기 레버가 iX, 7시리즈 풀 체인지, X7 페이스리프트 등과 동일한 숏레버 형식으로 변경되었다. 스티어링 휠은 혼 부분의 크기가 작아지고, 9시 방향으로 내려온 부분의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요즘 아빠들이 BMW 5시리즈 사려다 제네시스 전시장으로 향하는 이유

여전히 뜨거운
G80 VS 5시리즈
어떤 차를 사야할까?

현대차의 고급 디비전인 제네시스, 오늘날에 있어 국내를 넘어 북미 시장까지 상품성을 인정받아, 좋은 성과를 내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때문에 북미 시장에선 G80을 평가할 때,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5시리즈와 함께 비교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이 부분은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해당되는 사안이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국산 차의 편리한 서비스 인프라냐, BMW만이 구축할 수 있는 주행 품질과 브랜드 벨류를 선택할 것인가에 따른, 고민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두 모델은 각각 어떤 장점을 가졌기에, 소비자들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지 오늘 이 시간 함께 알아보도록 해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안락함과 퍼포먼스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
사실, G80과 5시리즈를 생각해보면 이 둘이 추구하는 성향은 사뭇 다르단 걸 알 수 있다. G80의 경우, 운전자를 더욱 편안하게 목적지에 도달하는 걸 추구한다면, 5시리즈는 운전자의 편리함과 재미를 추구하는 쪽에 가깝다. 물론 세대를 거듭할수록 그 의미를 희석된다곤 하지만, BMW가 추구하는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먼저 5시리즈의 경우, 가장 많은 판매 비율을 보이는 520i를 예시로 들어보자. 그중에서도 M 스포츠 P2 사양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데, 해당 트림의 경우 6,520만 원이라는 가격대가 형성된다. 단점이라면, 추가로 옵션을 선택하는 건 불가하며, 기본으로 제공되는 인테리어 컬러와 스티어링 휠 선택만 가능하다. 다만,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는 옵션은 출중하다. HUD가 포함된 디지털 클러스터, 능동형 운전 보조 시스템,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등이 포함되어 불편함을 최소화하였다.

G80의 경우 2.5L 터보 2WD 모델을 기준으로 하였다. 기본 가격은 5,410만 원에서 시작하며, BMW 520i와 동일한 선상인 스포츠 패키지를 적용하여 430만 원이 추가된다. 아울러 옵션은 HUD와 하이테크 패키지,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2열 컴포트 패키지가 포함된 파풀려 패키지를 추가하였다. 이때 추가 금액은 510만 원이며, 에르고 모션 시트가 적용된 컨비니언스 패키지 190만 원,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ll 150만 원이 추가되었다.

G80에서 적용률이 높은 옵션을 구성해본 결과, 차량 가격은 총 6,690만 원이라는 가격대가 형성되었다. 결과적으로 BMW5 시리즈의 경우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나오는 옵션의 구성이 좋은 반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제한적이며 제네시스의 경우, 기본 가격이 낮은 대신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다. 다만 옵션을 전부 적용할 경우 7,000만 원대가 훌쩍 넘어버리니, 신중하게 옵션을 선택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옵션의 중요도가
높으면 제네시스
사실 G80의 경우, 많은 소비자가 적용한 옵션의 기준이다. 실제로 이 밖에도 많은 선택 옵션이 존재하는데, 파노라마 선루프, 렉시콘 사운드 패키지, 빌트인 캠, 인테리어 디자인 셀렉션, 휠 옵션 등등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다. 더욱 많은 기능을 통해 편안함을 누리고 싶다면, 단연 G80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그러나, 비슷한 가격대에 있을 만한 옵션은 갖춰졌으며, 운동 성능에 초점을 맞춘 소비자라면 5시리즈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금액대 또한, 520i 기준으로, 6,370만 원~ 7,190만 원까지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진짜 아무도 모르죠” BMW가 30년 전에 만든 코란도급 전기차

BMW는 조금 더
일찍 만들었다
요즘 들어 BMW의 소식이 핫하다. 파격적인 행보를 비롯해 신차 발표까지 전 세계적으로 BMW의 귀추를 지켜보는 이들이 많은데, 특히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내연기관까지 투트랙 전략을 내세워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유럽 제조사들이 전기차에 관심을 가지고,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하여 대중들에게 적극적으로 선보인 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 이건 비단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진데, 과거 BMW는 1990년대 초반에 이미 전기차를 개발한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면 믿어지겠는가? 과연 오늘 만나볼 자동차는 어떤 모습을 가진 녀석인지 함께 알아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귀여운 외모
파격적인 구성
오늘 만나볼 모델은 BMW E1이다. A 세그먼트의 시티카 컨셉으로 출시한 E1은, 199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독일 국제 모터쇼에서 그 모습을 처음 공개했다. 19.2kWh의 출력을 가진 모터는, 황산납 배터리를 활용하며 이 귀여운 자동차는 1991년 기준으로 최대 249km라는 주행거리를 기록한다.

 

전장 3,460mm, 전폭 1,648mm, 전고 1,500mm, 휠베이스 2,325mm에 달하는 아담한 덩치는 실용성에 모든 걸 맞췄으며, 재활용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을 활용한 보디 덕분에 공차중량은 880kg을 기록하게 된다.

1991년에 태어난 작품치곤, 오늘날의 전기차와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 놀랍게도 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비록 2시간이라는 시간이 내심 마음에 걸리지만 시대를 감안한다면 상당히 진보된 기술력이며 A세그먼트라는 특수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굴림 방식은 후륜구동을 채택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시티카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인다.

 

안타깝게도 1세대 E1은 현존하는 차량이 없다. 이유는 1993년 BMW 측에서 충전하는 도중, 차량에 불이 나는 바람에 하나뿐인 프로토타입이 전소되는 불상사가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이에 BMW는 E1의 가능성을 보고 2세대 E1을 개발하게 되는데, 이때가 1993년이었으며 파워 트레인은 순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총 2가지를 제공하였다.

여전히 깜찍한
2세대 E1
2세대 E1은 1993년에 개발되었다. 1세대에 비해 투박했던 외모에 유선형 디자인을 가미하였다. 아울러 파워 트레인 또한 BMW K1100 바이크에 적용되었던 4기통 엔진과, 수동 5단 변속기를 적용한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되었다.

 

순수 전기차는 배터리 출력은 그대로지만 보다 진보된 염화니켈 배터리로 변경되었다. 이후 BMW는 별다른 행보를 보여주지 않았지만, 훗날 2013년에 E1에 영감을 받아 개발하게 된 i3를 출시하게 된다. 현재 2세대 E1은 뮌헨에 위치하는 BMW 박물관에 전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 5시리즈 사려는 사람들 무조건 기다려야 하는 이유

최근 BMW 7시리즈 풀체인지 모델이 공개된 가운데 곧 출시될 BMW 5시리즈 풀체인지 역시 출시를 앞두고 해외에서 테스트카가 자주 포착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실내 모습이 포착된 사진도 공개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BMW 5시리즈 풀체인지 모델의 실내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7시리즈와 비슷하다”, “변화가 적을 것이라고 하더니 역대급 변화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오늘은 BMW 5시리즈가 현재 국내에서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살펴본 다음에 최근 포착된 신형 5시리즈의 실내 모습도 살펴보려고 한다.

글 정서연 에디터

2022년 1~4월
수입차 판매량
BMW 5시리즈 풀체인지 테스트카에 대해서 살펴보기 전에 현재 국내 소비자들이 신형 5시리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인기가 있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한다. 먼저 2022년 1월부터 4월까지의 국내 수입차 판매량을 살펴보려고 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4월에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브랜드는 벤츠로 총판매량은 2만 5,964대이며 BMW는 2만 4,701대로 집계됐다. 하지만 베스트셀링카 TOP10 중에서 무려 5대가 BMW 모델이었으며 그중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5시리즈로 7,682대가 팔렸다.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이유는?
그렇다면 국내 소비자들이 BMW 5시리즈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5시리즈는 한국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옵션을 잘 갖추고 있다. 그리고 주행 성능, 승차감, ADAS, 정숙성 등 상품성을 여러 매체와 실제 타고 다니는 소비자들에게 인증받았다.

BMW 5시리즈는 국내에서만 잘 팔리는 모델은 아니다. 지난해 세계 판매 1위를 하기도 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소비자들과 함께 했으며 해당 모델이 극찬을 받는 다른 이유는 수십 년이 흐르면서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판매 가격이 오를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세대를 거칠수록 가격이 비싸진 것에 비해 그 격차는 아주 소폭이었다.

 

[caption id="attachment_682535" align="alignnone" width="1200"] BMW 5시리즈 풀체인지 테스트카 / CARSCOOPS[/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82500" align="alignnone" width="1107"] BMW 5시리즈 풀체인지 테스트카 / CARSCOOPS
[/caption]
신형 BMW 5시리즈
테스트카 살펴보자
최근 포착된 실내 모습을 살펴보기 전에 테스트카를 통해서 알 수 있었던 정보들을 먼저 살펴보려고 한다. 전면부 디자인을 먼저 살펴보면 장착된 키드니 그릴은 폭이 넓어졌고 예전에 출시됐던 E60 5시리즈에 적용됐던 헤드램프 디자인이 반영됐다. 그리고 주간 주행등은 ‘ㄴ’자 모습으로 헤드램프 내부에 삽입됐다.

그리고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이 합쳐졌다. 두꺼운 위장막으로 아직 정확한 디자인을 살펴볼 수 없지만 리어 스포일러, 매립형 도어핸들, 위로 올라가 있는 벨트라인 곡선이 적용됐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caption id="attachment_682515" align="alignnone" width="1200"] BMW 5시리즈 풀체인지 테스트카 실내 모습 / CARSCOOPS[/caption]

 
포착된 실내 모습
7시리즈와 유사하다
최근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서 BMW 5시리즈 풀체인지의 실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7시리즈 풀체인지 실내 모습과 유사한 레이아웃을 갖췄다. 먼저 가장 눈에 들어오는 디스플레이를 살펴보면 14.9인치 디스플레이와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이 연결된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그리고 대형 iDrive 컨트롤러, 신형 스티어링 휠, 더 견고해진 전자식 기어레버 등이 탑재됐다. 공조기와 1열 열선 및 통풍 시트 제어 기능은 디스플레이에서 모두 조작이 가능하며 최적화된 센터터널 버튼 배치를 통해서 수납공간이 더 넉넉해졌다.

[caption id="attachment_682506" align="alignnone" width="1200"] BMW 5시리즈 풀체인지 테스트카 실내 모습 / CARSCOOPS[/caption]

“역시 큰 변화는 없네요”
파격적인 변화는 없었다
신형 5시리즈 테스트카의 외관 디자인을 살펴보면 BMW 플래그십 패밀리룩이 적용되어서 변화가 두드러지게 보였지만 실내에서는 큰 변화를 찾아볼 수 없었다. 추가로 최근 공개된 신형 7시리즈 실내 모습과 비교해봐도 파격적인 변화는 찾아볼 수 없었다. BMW 신형 5시리즈는 2023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그렇다면 왜 이번 신형 5시리즈의 파격적인 변화는 이뤄지지 않은 것일까? 이에 BMW 디자인 책임자는 해외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대부분의 소비자는 조화로운 디자인을 원하고 현재 대량 판매되고 있는 3시리즈와 5시리즈는 보수적인 디자인이 안전하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3시리즈 부분변경과 신형 5시리즈는 변화가 적은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최근 포착된 BMW 5시리즈 풀체인지 테스트카와 공개된 실내 모습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사골 디자인이라고 해도 역시 확 바뀌기보단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 점차로 나아지기에 구형오너들도 자부심을 잃지 않고 오히려 더 애착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실내 레이아웃 변화가 10년 동안 거의 없는 게 참 아쉬웠는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추가로 “와 드디어 핸들 바뀌었다”, “BMW는 진짜 헤리티지 컨셉 잘 잡은 것 같다. 스포츠 드라이빙과 BMW만의 상징적인 키드니 그릴”, “BMW는 실내 디자인만 각을 잡고 제대로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실내 변화가 기대되네요”, “역시 5시리즈 답네”, “실내 디자인이 사골이라고 해도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하면 좋던데”라는 반응을 보인 네티즌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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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7시리즈 뼛속까지 파보니 놀라운 결과 드러났다

만년 2등이던 7시리즈
제대로 칼 갈았다
S클래스를 잡을만한
매력은 어떤 것일까?

최근 BMW의 플레그십 세단 7시리즈가 풀 체인지를 맞이하였다. 사실 7시리즈는 F 세그먼트 내에서 입지가 썩 좋은 차량은 아닌데, 그 이유는 바로 가장 강력한 라이벌인 벤츠 S클래스의 존재와 BMW 특유의 하이테크 이미지, F 세그먼트 치곤 고급스러움이 덜하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큰 빛을 발하지 못했다.

그 때문에 브랜드 입장에서 가장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뒤처지는 모습을 본 BMW는 이를 잠자코 보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동안 BMW 7시리즈가 겪어온 수모를 세대교체를 통하여 많은 부분을 개선하고 변화하여 시장에 진출할 예정인데, 과연 새롭게 변한 7시리즈는 어떤 매력으로 우리들 곁에 찾아올지 함께 알아보도록 해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caption id="attachment_86792" align="alignnone" width="1024"] BMW 7 시리즈 투톤 컬러 / 사진 = BMW Blog[/caption]

중국 시장을 겨냥한
모델 이후로 처음
새롭게 변한 7시리즈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바로 자동차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컬러에서부터 비롯된다. 최근 BMW가 7시리즈를 위한 새로운 컬러를 공개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BMW 인디비주얼 서비스를 통해 선택할 수 있는 투톤 페인트 옵션이다.

투톤 컬러에 인색했던 BMW지만, 경쟁 상대인 S클래스의 투톤 컬러를 의식하고 제공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다. 루프와 보닛, 필러, 도어 측면 일부에 블랙 혹은 화이트 색상으로 마감하며, 매립식 도어 핸들도 투톤 컬러가 적용되었다. 본격적인 메인 컬러는 블루 컬러와 레드 컬러가 공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caption id="attachment_86794" align="alignnone" width="1024"] G12 7 시리즈 투톤 컬러 / 사진 = BMW Blog[/caption]

사실, BMW가 투톤 컬러를 처음 선보인 건 아니다. G12 7시리즈를 기준으로, 상하이 오토쇼에 처음 공개되었는데, 이는 중국 시장을 위해 만들어진 한정판 성격의 컬러였다. 공개된 이미지와 G12 7시리즈에 적용된 색감이 유사한 것으로 보아, 실제로 출시되었을 때 거의 동일한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 가지 우려스러운 점은 소비자들의 반응이다. 당시 G12 7시리즈의 투톤 컬러를 바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벤츠와 비슷하긴 한데, BMW라 그런가 어색하다”라는 평이 주류를 이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부분은 실제로 보기 전까진 장담할 수 없기에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 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BMW M 최초
PHEV 도입
이번 풀 체인지를 겪는 7시리즈는, 파워트레인에 있어서 많은 변화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BMW M 최초로 PHEV 모델이 탄생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바로 M760e xDrive가 새롭게 도입된 것이다.

BMW의 전매특허인 L6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되어, 시스템 합산 출력 571마력, 최대 토크 81kg.m라는 성능을 내뿜으며, 완전 전동화 모델인 i7에도 고성능 M 디비전이 나올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i7 M70 xDrive는 i7 내에서도 가장 최상위 모델이며, 듀얼 모터를 통해 최대 출력 600마력을 상회할 것이며, 최대 토크는 100kg.m를 웃돌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아울러 일반 내연기관 모델도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더해진다. L6 및 V8 가솔린이 출시되며, 디젤도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마케팅 면에서 큰 두각을 드러내지 않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역대 7시리즈 중
가장 럭셔리한 인테리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7시리즈의 매력은 다름 아닌, 인테리어 디자인이다. 1열 공간은 투명한 크리스탈 디자인이 적용된 인터렉션 바가 적용되었다. 아울러 태블릿 스타일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으며 리얼 우드 그레인이 적용되어, 실내 분위기를 한층 더 차분하게 만들었다.

또한 BMW 7시리즈의 주된 매력 포인트는 아무래도 ‘BMW 시어터’이지 않을까 싶다. BMW 시어터는 2열에서 사용할 수 있는 AVN 옵션이며, 전체 크기는 양산 차 최초이자 최대 크기인 31.3인치의 스크린이 장착되었다. 8k 화질을 제공함과 동시에 5G 네트워크를 지원하여 2열 승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2열 시트 또한 최대 42.5도까지 눕힐 수 있다는 강점이 있으며, 본격적으로 제대로 된 쇼퍼드리븐 카를 만들기 위해 어댑티브 댐퍼가 적용된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국내 출시 또한 올해 4분기로 예정된 만큼, 7시리즈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구체적인 출시 일정으로 조율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출시와 비슷한 시기에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내 차 뭔지 아니?” 매출 55억 CEO와 결혼 발표한 윤계상이 타던 자동차 정체

범죄도시로 인정 받은 윤계상
6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
BMW의 고성능 세단 M5 탄다고

[caption id="attachment_21158" align="alignnone" width="1024"] 이사배 인스타그램[/caption]

영화 ‘범죄도시’의 엄청난 흥행으로 많은 인기를 얻게 된 배우 윤계상. 지난 18일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계상은 6월 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지난해 혼인신고를 했던 차혜영 대표와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새신랑이 되는 윤계상이 올해 개봉하는 범죄도시2에 출연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한커뮤니티에서는 과거 그가 탔던 차종이 밝혀졌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본 차량은 다름 아닌 BMW의 고성능 모델 M5였다고. 이번 시간에는 윤계상의 선택을 받은 M5에 대해 샅샅이 파헤쳐보도록 하자.
5시리즈에
고성능의 매운 맛을

M5는 BMW의 대표적인 세단이라고 할 수 있는 5시리즈의 고성능 모델로, 자회사인 BMW M에서 고성능으로 개조한 모델이다. 언뜻 보기에 겉모습은 5시리즈와 매우 흡사하지만, 엔진을 비롯한 내부적인 부분은 차원이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6세대 M5는 M 시리즈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가 탑재되어 강력하고 흔들림 없는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준대형 세단에 맞는 넓은 공간과 첨단 옵션 및 사양 등도 당연히 적용돼 있다.

M5에는 M 라인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접목된 4.4리터 8기통 트윈 터보 엔진과 8단 M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탑재되어 최고 출력 625마력과 76.5kg.m의 최대 토크를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에 걸리는 시간은 3.3초에 불과하다고.

세단이지만 스포티한 매력을 고루 갖춘 M5의 가격은 어떻게 형성되어 있을까. 단일 트림인 M5 컴페티션의 시작가는 1억 6,170만원에 형성되어있으며 각종 옵션을 추가한다면 출고가는 2억 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인다.
차는 정말 좋은데
비싸요…

한편, 윤계상은 과거 불법 튜닝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약식 기소된 바가 있다. 차폭보다 넓은 타이어를 장착한 것이 원인이 됐는데, 이에 윤계상에게는 50만 원의 벌금이 내려졌고 윤계상 소속사 측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면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봤다. “제로백 진짜 미쳤네”, “너무 이쁘게 잘빠짐”, “근데 너무 비싸다 ㅠㅠㅠ”, “나중에 돈 벌면 꼭 M 라인 살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찾아볼 수 있었다.

폭망할 줄 알았는데 벌써 완판 찍고 추가물량 기다리는 수입 전기차

BMW IX3 / 네이버 남차카페 ‘도하파파’님 독일의 프리미엄 브랜드, BMW도 본격적인 전동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중 가장 인상적인 모델로는 지난해 말 출시한 BMW IX3를 들 수 있다. BMW의 전기 SUV로 큰 관심을 받은 동시에 아쉬운 점도 적지 않았던 모델이다. 초기 네티즌들 사이에선 중국에서 생산된다는 점과 주행거리도 크게 높지 않다는 이유로

“와 이건 진짜 사고 싶네요” 역대급 가성비 수입 세단이 출시된다

국내 친환경차 신차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의 판매량이 매년 대폭 증가하고 있고 소비자들도 친환경차에 대한 수요도 높아져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잇따라 국내에 친환경차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분류한 친환경차로는 순수 전기차,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이 있다. 이번에 BMW에서 보급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혀 국내 소비자들의

“새차 받기 너무 오래 걸려” 길어지는 출고 대기에 '수입 인증중고차' 수요 급증

[Motoroid / Column] BMW 인증중고차 전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자동차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신차 출고 대기가 급격히 증가, 이에 중고차로 발길을 돌리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반도체 부족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생산 차질을 빚으면서 당장 주문을 넣더라도 출고까지 길게는 1년 이상 기다려야 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 벤츠 인증중고차 신차 공급이

4년 할부로 9000만 원짜리 BMW 구매한 카푸어가 매달 내는 금액

BMW 풀할부로 구입한 남성 취등록세까지 9000만 원 월 수입 20-25만원 최근 외제차 구입하는 청년 늘어 뉴스1 자동차의 구입 비용과 유지 비용 부담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카푸어라고 부릅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는 직업이 없음에도 9000만 원이 넘는 BMW 신차를 풀 할부로 구입한 남성이 출연했는데요. 과연 이 남성이 매달 지불해야 하는 금액 어느 정도일까요? 전액 할부로

“이러다가 코만 남겠습니다” 요즘 BMW 디자인 본 네티즌들 역대급 한탄 터진 이유

BMW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전면에 존재하는 키드니 그릴을 이야기할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자동차 디자인은 수차례 변경되었지만 키드니 그릴은 항상 빼놓지 않았으며, 시대에 따라 그릴 형태가 여러 가지로 변경되었다. 아마도 그릴 하나만으로 변천사를 작성하는 것이 가능한 유일한 브랜드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요즘 BMW 디자인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