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까지 가버린 소름돋는 인공지능 근황 TOP3

TOP 3 Speech2Face 이 얼굴 사진은 Speech2Face가 서버에 입력된 목소리만을 가지고 생성해낸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 목소리의 주인과 비교해보면 놀랍도록 흡사한 모습을 확인할수 있죠.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과학자들은 유튜브 동영상 수백만개를 분석해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의 관계를 연구해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우리가 말을 할때 얼굴의 뼈가 일종의 확성기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AI 화가의 그림, 얼마면 사시겠습니까?

그림을 반드시 가격으로만 이야기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아트테크가 유행의 선두에 있는 지금 ‘가격’을 제외하고 그림을 이야기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여러분께 질문을 드리면서 한 번 시작을 해볼까 하는데요. AI가 그린 그림, 여러분은 구매하실 수 있으신가요? 어쩐지 질문이 낯설게 느껴지신다고요? AI가 무슨 그림을 그리냐고요? 하지만

“코치도, 심판도, 승부예측도”..AI가 바꾸는 스포츠 세상

우리 생활 깊숙이 스며든 인공지능(AI) 기술. 진료를 돕고, 스스로 운전을 하는 경지에 이르렀는데요. 가전제품에도 탑재돼 날씨 정보를 알려주거나 음악을 틀어주면서 우리 삶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스스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데요. 이제 이 기술이 스포츠에도 녹아들고 있습니다.

AI가 축구 드리블 동작이나 골프 스윙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찾아내 해결책까지 제시하는 ‘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것이죠. 여기에 경기 심판을 보고, 스포츠 중계를 알아서 척척 해내기까지 합니다. 심지어 승부를 예측하기도 하는데요. 월드컵 때마다 점쟁이 문어나 고양이가 등장해 승리팀을 점치는 것도 이제 옛말이 된 것이죠. AI는 근거 있는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승부를 예측합니다. AI가 스포츠 세계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주목됩니다.

AI 기술이 스포츠에도 적용되고 있다. / 유튜브 ‘GDR아카데미TV’ 채널 캡처
2022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공중기능 경기에서 중국 선수인 쉬몽타오가 완벽한 움직임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런데 이 금메달을 따기까지 ‘관준’(Guanjun)이라는 코치의 역할이 컸다고 합니다. 관준은 샤오아이스(Xiaoice)가 개발한 AI 심판 및 코칭 시스템인데요. 스포츠 분석 모델을 통해 선수에게 실시간 전문 기술을 제공합니다.

AI 코치가 훈련에 도움을 주는 과정은 이렇습니다. 먼저 선수의 모든 점프에 대해 국제 심판의 득점 기준과 일치하는 전문적인 판단을 내립니다. 점수 감점 조치도 엄격히 적용합니다. 이후 공중 및 착지 지원, 움직임 궤적, 신체 자세, 각도 및 높이와 같은 다차원 지표를 분석해 선수에게 참고사항을 제공합니다. 또 장기간 관찰 데이터를 기반으로 점프 동작 등을 분석해 훈련의 방향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훈련 계획을 과학적으로 제시해 주는 것이죠.

AI 코치는 다른 스포츠 종목에도 적용됩니다. 축구와 골프가 대표적인데요. 축구의 경우 AI가 경기장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경기와 훈련 중 벌어지는 상황을 모두 관찰합니다. 이후 이미지 데이터인 경기∙훈련 화면을 분석해 슈팅 수와 패스, 드리블 거리 등 다양한 데이터를 뽑아냅니다. 감독과 코치들은 이 데이터를 활용해 경기 전략을 검토할 수 있는 것이죠.

골프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소와 관계없이 이용자가 휴대폰으로 자신의 스윙을 촬영하면 AI 코치가 어드레스와 백스윙, 임팩트 등 50여가지 스윙 자세를 분석해 문제점을 짚어 내고,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스윙 자세를 진단받고, 개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 코치는 ‘홈트족’에게도 유용한데요.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기술로 탄생한 AI 코치는 집과 헬스장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을 추천합니다. 앱을 통해 이용자가 화면 속 트레이너의 동작을 따라하면 AI가 어깨와 팔꿈치, 골반, 무릎 등 주요 관절을 인식해 올바른 자세로 운동하도록 교정을 돕습니다. 또 이용자에게 맞는 중량과 횟수를 추천해주고, 운동 및 체중 기록을 분석해 제시하기도 합니다.

국내 야구 경기 등에 AI 심판이 도입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AI는 운동하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공정한 평가를 위해서도 사용됩니다. AI 심판도 등장하고 있는 것인데요. 2021년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야구에서 가장 예민한 투구볼 판정에 AI 심판을 시범 도입했습니다. 야구의 스트라이크 존은 일정한 기준이 아니라 타석에 서는 타자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판단이 쉽지 않은데요. AI 심판은 머신러닝으로 정확한 스트라이크 존을 그리고, 공의 궤적을 읽어들이기 때문에 정확도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AI 심판이 최종 판결을 내리지는 못합니다. 인간 심판이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도구로 쓰이고 있죠. 전문가들은 결국 최종적으로 ‘누가 판단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AI 심판을 최종 판결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공정한 판결을 위해 외부의 접촉이 엄격하게 통제되는 등 해킹의 위협에 대비한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AI를 활용해 경기를 분석하고, 심판하는 것을 넘어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서비스도 나오고 있습니다. AI 기반 축구경기 예측 사이트인 ‘스포츠AI’는 전 세계 주요 축구 관련 사이트에서 수집한 리그∙팀∙선수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경기력과 팀 전력, 전문 사이트 평가 등 3가지 지표를 분석해 승패를 예측하는데요. 해당 경기에서 나올 골 수까지도 예측합니다. 2022년 4월 20일 열린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결과를 정확히 예측했다고 합니다. 경기에 앞서 스포츠AI는 리버풀의 승리를 예상했고, 총 예상 득점은 3~4골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실제로도 경기는 리버풀의 4대 0 승리로 끝났습니다.

축구뿐 아니라 MZ세대가 열광하는 e스포츠에도 AI 승부 예측 서비스가 있습니다. e스포츠 데이터 전문 기업 ‘팀스노우볼’은 2021년 10~11월 개최된 ‘2021 롤드컵’ 경기 예측 결과와 확률을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했는데요. 결승전 전까지 녹아웃 스테이지, 8강, 4강 경기 결과를 모두 적중시켜 화제가 됐습니다.

탁구 경기에 AI 중계가 도입된 모습. /KT
한편 2022년 1월 28일 개막한 한국프로탁구리그에는 AI 중계가 적용돼 화제가 됐습니다. 일반 및 초고속 화면 구성과 리플레이를 모두 AI가 했는데요. 탁구대 주변으로 설치된 카메라 17대가 촬영한 영상을 그동안 중계를 학습한 AI가 최적의 영상을 골라내 화면을 구성한 것입니다. 한 마디로 카메라맨과 피디의 역할을 AI가 해낸 셈입니다.

AI는 한 세트가 끝나면 중계 해설진이 경기를 분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를 화면에 띄워주기도 했습니다. 기존 중계에 중계차를 포함해 30여명의 인력이 필요했다면 이젠 설치해놓고 나면 운용하는 데 딱 1명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다만 AI 중계도 AI 심판이나 AI 승부 예측처럼 기술이 완벽한 단계는 아닙니다. 2021년 유럽의 한 축구 경기에서는 AI 중계 카메라가 심판의 민머리를 공으로 착각해 따라 다니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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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에서 내놓은 AI 모델에 누리꾼들이 “불편하다” 말한 이유

KB의 AI은행원, 윤수빈 아나운서와 닮았다. ‘초상권비 청구해야 하는거 아니냐’ 논란 일어 알고보니 윤수빈 아나운서 본인이 모델 출처 : 딥브레인AI 그간 광고, 연예계에서 활동하던 가상인간이 일상생활에도 등장했다. 이달부터 KB국민은행 키오스크에 가상인간이 정식 도입됐다. 단순 안내 뿐 아니라 양방향 소통으로 금융상품 설명까지 가능해 화제다. 그런데 이 AI 모델에 한 커뮤니티에서 누리꾼들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출처 : instagram@forest.y_u 누리꾼들이 불편함을 표한 부분은 AI모델의 외모다. “외모가 윤수빈 아나운서와 매우 닮았는데 이 정도면 초상권 비용을 받아야하는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오은영박사와 윤수빈 아나운서를 섞은거 아님?”이라는 댓글도 베스트 댓글이 되었다. 윤수빈은 방송인으로 활동중인데 OBS경인TV 기상캐스터를 거쳐 현재 LCK 분석 데스크 아나운서이다. 출처 : 딥브레인AI 사실 이 논란의 진실은 해당 AI모델은 실존인물을 모델로 하여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닮은 것이 아니라 실제 윤수빈 아나운서를 모델로 하여 만들어졌다. 남자AI모델도 있는데, 이 두 모델은 실존인물 남 여를 모델링하여 구현되었고 이들의 실제 음성 및 영상 데이터가 활용됐다. 출처 : 딥브레인AI 무조건 은행원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일부 서비스가 AI를 통해 가능해질 전망이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I은행원을 개발한 딥브레인AI는 AI 은행원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포함했다. 대화 도중 뿐 아니라 대기 모드에서도 손을 움직이거나 고개 끄덕임, 옷매무새 정리 등을 취한다. 또한 전면 카메라를 통한 사람 인식이 가능해 고객이 자리를 이탈할 경우, 감사 인사로 키오스크 이용이 자동 마무리된다.

‘깜박 속을뻔했다’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영화 속 AI 로봇

영화 속에 등장한 AI 로봇 도우미, 연인, 자녀 등 다양한 모습 사람과 너무나도 비슷한 비주얼 이에 누리꾼들 반응은?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의 실생활에 깊숙하게 파고들어 있다. AI 스피커나 냉장고 등 가전 제품을 시작해 유튜브나 넷플리스의 알고리즘 서비스 역시 모두 인공지능 기능이 사용되었다. 멀지 않은 미래에 다가올 AI 로봇들이 영화 속에서는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