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가 “꼭 지우고 싶다”며 공개한 흑역사, 시청자들 기절시켰다

트와이스 사나, 흑역사 사진
방송 도중 조는 모습
시청자들 “흑역사 아냐, 귀여워”
미국에서 15만 석 매진시킨 콘서트
Twitter@scent_sana / online community

 

Instagram@트와이스
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7년 만에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멤버들의 첫 게시물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뱅트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북미 콘서트 리허설 당시 찍은 단체 사진이었다.

개인 계정이 생기며 더 가까운 소통을 기대하는 팬들 사이에서 최근 사나의 인터뷰 내용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DISPATCH

 

지난 2020년 11월 V라이브 X 디스패치에서 트와이스의 I CAN’T STOP ME의 컴백을 기념하여 사나, 지효, 미나가 TMI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내용은 앨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나, 요즘 가장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별명 등으로 다양했다.

그중에서 이슈가 된 내용은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냐’는 질문에 사나의 대답이었다.
online community

 

사나는 “TT 활동할 때 3일간 잠을 못 잤던 적이 있다”라며 “예능 방송 녹화를 했는데 정말 열심히 방송하려고 노력했지만…”이라고 안타까운 사정을 말했다.

이어 “나도 모르게 눈은 감겨있고 입은 나와 있는 짤이 있다”라며 지우고 싶은 흑역사라고 언급했다.

사나가 방송 중 조는 사진은 이미 팬들에게 유명한 사진으로 다른 V 라이브에서 멤버 나연과 정연이 따라 한 적이 있어 더욱더 화제였다.
online community / DISPATCH
사나가 언급한 시절은 걸그룹 트와이스가 ‘TT’로 음원사이트를 평정하던 시기로 음원사이트 멜론, 엠넷,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 네이버뮤직, 몽키3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던 시기다.

이 때문에 사나를 포함한 트와이스 멤버들은 무리한 스케줄을 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졸음을 참지 못하면서 이 같은 흑역사가 생기게 된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귀여운데 너무 안쓰럽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너무 귀한 짤’, ‘이거 보고 입덕했어요. 흑역사라 하지 마요’, ‘어떻게 조는 모습도 사랑스럽냐’라는 사나의 귀여움을 칭찬했다.

반면 ‘어떻게 3일을 안 재우고 일을 시킬까 해도 너무했다’, ‘3일은 진짜 심하네… 학대 아닌가’, ‘조는 와중에도 리액션하려는 모습이 안쓰럽다’라는 건강을 우려하는 댓글도 달렸다.
JYP
한편 트와이스는 최근 K-POP 걸그룹 최초로 북미 스타디움에서 공연했다.

공연은 당초 5월 14일 1회 열릴 예정이었으나 티켓이 빠르게 매진돼 15일 공연을 긴급 추가했고 이 역시 예매 시작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을 기록했다.

미국 5개 도시 9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킨 트와이스는 미국에서만 약 15만 관객을 불러 모으며 막강한 관객 동원력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