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롯데·해태 아이스크림 가격담합 ‘철퇴’··과징금 1350억원

[이포커스 곽도훈 기자] 빙그레와 롯데,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을 양분하는 기업인데요. 지난 4년간 이들 기업이 아이스크림 가격을 서로 담합한 사실이 당국에 적발돼 철퇴를 맞았습니다. 이들 기업의 가격 담합으로 결국 소비자들은 그 동안 비싼 아이스크림을 사 먹은 셈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빙그레와 롯데제과, 롯데푸드, 해태제과식품 등 4개 아이스크림 제조사에 대해 가격 담합 혐의로 1350억4500만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