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인력 해외 유출 막으려 출입국 정보까지 열람한다고?

2022년 7월부터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등 기술 분야 엔지니어의 해외 출입국 내역이 정부에 자동 통보된다. 정부가 핵심 인력·기술의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제정한 ‘국가 첨단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시행되기 때문이다. 정부가 민간 엔지니어들의 명단을 작성해 관리하고 출입국 정보를 열람해 해외 이직을 제한하고 기술 유출을 막겠다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