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부터 주말까지 북적이는 한국의 브루클린

요즘 젊은 세대가 많이 찾는 상권은 어디일까? 이들 상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또 지역별 차별점은 무엇일까? 빅데이터 자료 분석과 현장 취재를 통해 요즘 뜨는 상권들의 비밀을 파헤쳐 본다. 뜨는 상권의 비밀 1 성수동 다수의 상권 전문가와 핫한 외식 브랜드를 만드는 이들에게 요즘 뜨는 상권을 물어보면 ‘성수동’이라고 입을 모은다. 성수동이 핫하게 떠오른

압구정 도산공원 핫플 카페 ‘바이칼리아’

이집트 신화를 모티브로 한 쇼룸형 카페 바이칼리아 주소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168길 10, 1층 (압구정로데오역 5번출구) 운영시간 11:00am~9:00pm (휴무 없음) @baikaleea_official MZ들의 성지, 핫하고 트렌디한 건 다 모여있다는 압구정에 눈에 띄는 카페가 하나 생겼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외관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이 카페의 이름은 ‘바이칼리아’. 이집트 신화를 모티브로 한 쇼룸

강남 데이트 추천, 강남 핫플 모두 정복 가능

갱남은 힙앤핫의 원조! 오랜만에 친구들과 강남에서 약속이 있었는데요. 가보니깐 새로 생긴 곳도 많고 힙하고 이색적인 곳들이 가득 생겼더라구요! 역시 핫한 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찰리랑 요즘 이 주변에서 하나하나 도장깨기 해보고 있어요! 근래 갔던 최고의 강남 데이트 BEST10 바로 소개할게요! 요즘 여기만큼 핫한 곳은 없을걸? 인기 놓치지말자 어서와~ 이런 곳은

김포 데이트로 핫플부터 놀곳까지 알차게 알려줄게

데이트 구역 넓힌다!

찰리가 최근에 운전면허를 취득했어요 ㅎㅎ! 차도 있겠다, 면허도 있겠다 본격적으로 근교로 데이트를 나가고 있는데요. 여전히 운전이 불안했던 찰리는 서울과 엄청 가까우면서도 핫플이 가득한 김포로 많이 가곤 해요. 저도 몰랐는데, 조금만 데이트 전방을 넓히니 이렇게 갈 수 있는 곳들이 많더라구요!

최근, 크게 만족했던 김포 데이트 BEST10 지금부터 정리해볼까요?

여긴 핫플로도 유명해! 포토존 가득한 대형카페 모음zip
항상 인스타에서 침만 흘리며 보던 곳들이에요. 가보니 이색적인 컨셉에 인스타 사진도 잔뜩 건져올 수 있어서 행복 그 자체였어요!

1. 아보고가

한국에 이집트 한 스푼

아보고가는 이집트를 연상시키는 베이커리 대형 카페에요. 뾰족한 붉은 벽돌의 건물이 꼭 이집트 피라미드를 연상케해요. 처음에 갔을 때 기대했던 것보다도 더 이국적이고 커서 놀랐어요 ㅎㅎ 입구로 들어가는 길이 인스타에서 유명한 포토존이라 저희도 한컷 찍고 들어갔어요. 역시 김포 핫플답게 사진도 잘 나왔어요!

저희는 주말에 오픈런 해서 다녀왔는데 인기가 많은 곳답게 이미 사람이 좀 있었어요. 그래도 카페 자체가 노키즈존이라 복잡하진 않았어요. 저희는 야외 좌석에 자리 잡았는데 붉은 피라미드 배경으로 사진 찍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시그니처가 소금빵이라 해서 주문했는데 역시 쫀득한 빵에 짭짤한 맛 덕에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담에 또 가자 찰리!

2. 뱀부15-8

죽통 티라미수?

이탈리안 레스토랑 겸 카페인 뱀부15-8에 다녀왔어요. 매장 전체적으로 대나무 숲 컨셉으로 되어 있어서 김포 핫플로 유명해요. 대나무와 귀여운 판다(모형)들을 가득 볼 수 있어요. 덕분에 귀여운 사진들 득템했어요. 2층 레스토랑을 이용하고 카페에 오면 메뉴 할인도 되던데 다음엔 이렇게 코스로 와야겠어요!

여러 베이커리 메뉴 중 저희는 시그니처인 대나무통 티라미수(9,500원)를 골랐어요. 죽통 비주얼에 조금 놀라긴 했지만 티라미수 맛은 최강이었어요. 찰리는 죽통컵이 일회용인지, 어떻게 관리하는지 등 현실적인 것들을 궁금해하는걸 보면 강경 S가 분명해요.

3. [구래역] The november 라운지

소파 밖으로 1도 안나갈거야

The november 라운지는 모던 컨셉의 120평 대형 카페에요. 그레이톤 베이스에 레드 컬러 포인트가 있어서 고급스런 느낌이에요. 가장 좋았던 점은 푹신하고 넓은 소파자리가 많다는거에요. 솔직히 카페 가는데 자리 중요한거 아시죠?

저희는 티라미수롤(7,000원)과 아포가토(10,000원)를 주문했어요. 사실 케이크 종류도 다양하고 하나같이 다 맛있어보여서 고민은 됐지만 저희가 초코 러버들이거든요. 수다 떨면서 놀다보니 어느새 해가 져있었어요. 오히려 저녁되니 더 아늑한 분위기가 되어서 담엔 저녁에 오기로 약속했어요.

데이트에 놀거리는 필수지! 알찬 코스로 소개해줄게~
저희가 김포 데이트를 하면서 절대 놓칠 수 없던 것은 바로 놀거리! 색다른 것들도 구경하고 체험도 하는 재미난 시간이었답니다~

4. [구래역] 몬스터리움

아는듯 모르는듯

아쿠아리움을 좋아하는 찰리 덕에 수도권 아쿠아리움은 거의 다 가본 것 같아요. 그 중 희귀 동식물이 가득한 아마존 컨셉의 몬스터리움은 찰리의 최애랍니다. 저희는 데이트팝에서 20% 할인받고 다녀왔어요! 4,000원을 추가하면 동물들에게 줄 먹이 바구니까지 구매할 수 있어요.

피라루크, 알다브라 코끼리 육지 거북이, 자이언트 구라미 등 아는듯 처음 보는 동물들이 정말 많았어요. 희귀한 동식물이 많아서 김포 핫플로 불리던데 왜인지 알겠더라구요. 야외에는 삼색의 알파카들이 모여있었어요. 그 중에 갈색 털의 알파카가 식탐 대마왕이에요. 먹이 주다가 저도 잡혀 먹는줄 알았어요 ㅎㅎ

5. [구래역] 수산공원

바다 착시현상 가눙!

몬스터리움 다음 코스는 바로 옆에 있는 수산공원이라는 이색 대형 카페에요. SNS에서 핫한 바다를 실내에 그대로 옮긴 듯한 컨셉의 카페랍니다. 커다란 스크린 속에 바다 속 영상이 나오고, 바닥은 해변처럼 꾸며져 있었어요. 저희는 보트 좌석과 선베드 좌석 중 선베드에 자리잡았어요.

해수욕도 식후경이라고 수산공원에서 유명한 매운탕탕빵과 김포빵을 주문했어요. 매콤한 매운탕탕빵은 식사 대용으로도 좋을거 같아요. 수산공원은 포토존 맛집으로 김포 핫플로 많이 뜨는 곳이에요. 특히 루프탑에 올라가면 있는 절벽&바다 트릭아트는 제가 봐도 착각할 정도로 리얼했어요~

6. [구래역] 메가박스 김포한강신도시

6월은 영화관에서 살아야지~

요즘같이 덥고 습한 날씨엔 쾌적한 영화관 데이트가 최고에요. 요즘 데이트팝에서 메가박스 선착순 50% 할인 중이라 빠르게 겟했어요. 찾아보니 매월 1일에 최저가로 티켓을 판매한다고 하더라구요? 개꿀~

팝콘 덕후 찰리를 위해 러브콤보 할인권도 구매했어요. 그동안 영화관에서 취식이 불가했던게 아쉬웠는데 얼마나 행복하던지! 저희는 범죄도시2도 보고 왔답니다. 저는 손석구의 매력에 두번 세번 치였다면, 찰리는 마동석의 광팬이 되어 나왔어요.

7. [장기역] Forest for Rest + 디어가든

나의 작고 소듕한 정원

뭔가 분위기 있는 힐링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Forest for Rest + 디어가든 코스가 좋아요. Forest for Rest는 유럽 빈티지 감성이 가득한 브런치 카페에요. 일부러 공주st 옷을 입고간 저의 치밀함, 대단하죠? 브런치 메뉴는 꼭 프랑스 시골마을에서 식사하는 기분이었어요. 가면 에그 갈레트는 필수랍니다~

두번째 코스는 디어가든의 샌드 테라리움 만들기 수업이었어요. 작은 유리그릇에 색모래를 담고 다육이를 심었어요. Forest for Rest에서 산 꽃도 한두개 얹어주니까 감성 가득한 나만의 작은 정원이 완성되었어요. 찰리 것은 제가 ‘소리(‘소’영+찰’리’)’라는 이름도 지어주었답니다.

김포 데이트의 성지, 라베니체에서의 하루
시그니처 스팟, 라베니체에서 하루는 또 보내줘야죠. 먹거리부터 야경 감상까지 스팟마다 최대 도보 20분 거리로 하루 데이트로 딱이에요.

8. [장기역] 엄마의거리

독서길도 한걸음부터

회사 독서 모임 책을 읽기 위해 대형 책 카페인 엄마의 거리를 찾았어요. 넓은 책장과 시그니처 대형 계단 좌석을 보며 독서 의지가 불타 올랐답니다. 독서도 식후경이라고 블루베리 블랑(8,800원)으로 당충전을 먼저 했어요.

당충전하고 각자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공간도 워낙 넓은데다가 소파형부터 계단식 자리까지 취향대로 앉아있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희는 채광이 가득 들어오는 계단식 자리에 앉아서 각자 독서를 했는데요. 어느 순간 정신차리고 보니 둘이 수다 떨고 있더라구요…ㅎ

9. [장기역] 메밀당 김포라베니체점

고기는 항상 옳습니다만

독서를 하고나니 배가 고파서 메밀당을 찾았어요. 무한리필 숯불고기 메밀쌈과 백두산 메밀쌈을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데이트팝 팝딜로 할인받아 이용했는데 저의 페이보릿 식당이랍니다. 상다리 부러지게 샤브샤브와 숯불고기까지 한상 가득 고기로 가득했어요.

메밀당은 라이스페이퍼와 함께 메밀쌈을 주는게 특징이에요. 메밀쌈은 또띠아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또띠아보다 훨씬 담백해서 고기맛을 한층 살려줘요. 계속 쌈을 싸먹게 되지만 괜찮아요. 야채와 메밀은 살 안찌니까요. 배불러도 샤브샤브 국룰 칼국수까지 야무지게 먹고 나왔어요.

10. [라베니체] 금빛수로 보트하우스

우린 이 분위기를 빌려

마지막 코스는 금빛수로 보트하우스에요. 한강중앙공원 쪽으로 가면 문보트를 비롯한 여러 보트를 탈 수 있는 금빛수로 보트하우스가 나와요. 김포 핫플로도 불리는 이곳에서 저희는 초승달 모양의 문보트(20,000원)를 탔어요. 현장/온라인 예매 전부 가능하대요.

밤이 되니까 라베니체 전체적으로 조명이 들어와서 로맨틱한 분위기가 되었어요. 사진에 라베니체 야경이 담기지 못해 아쉬워요. 라베니체는 한국의 베네치아라는 별명이 있는데요. 베네치아에 가본적은 없지만 문보트에서 보는 풍경으로 베네치아 별명을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지금까지 찰리와 다녀온 김포 데이트 BEST10을 정리했어요. 그동안 좁은 반경 안에서만 놀았는데 조금만 근교로 나가도 이렇게 색다른 체험이 가능하다니! 조만간 라베니체에서 다른 보트도 한번 타보려구요~

‘데이트팝’ – 데이트보다 데이트 준비가 힘든 2030 커플들에게 근사한 하루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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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순삭한 광주 데이트 요즘 떠오르는 핫플까지

싸게 싸게 오랑께~

모모랑 저는 매번 동명동에서 자주 가는 카페나 맛집만 가는데요. 최근 급격하게 가는 곳마다 질려서 새로운 광주 핫플을 정복하려고 도장깨기를 하고 있어요. 광주도 핫플 맛집이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저희가 직접 다녀온 곳들 위주로 알려드릴게요.

인생 사진부터 문화생활까지 섭렵한 광주 데이트 BEST8! 스타뜨~

셔텨 연타 필수! 사진 맛집은 여길 보고 하는거야
SNS에 올리기만 하면 어딘지 물어보는 사진 맛집이 바로 여기에요. 일식부터 양식, 브런치까지 맘껏 골라요! 사진 찍기에도 좋은데 맛도 놓치지않았다구요.

1. [충장로] 안교

제대로 된 일식을 즐기고 싶다면?

안교는 근사하고 푸짐한 일식을 맛볼 수 있는 충장로의 깔끔한 일식당이에요. 모모는 냉모밀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기 냉모밀은 너무 맛있다며 종종 말 할 정도로 엄청난 맛집이에요. 가격 대비해서 양도 충분하고 돈까스도 정말 두툼하니 맛있어요.

특히 눈꽃치즈돈까스는 치즈가 푸짐하게 들어가서 소바랑 먹으면 궁합이 최고에요. 반찬까지 푸짐해서 든든하게 먹고 나오면 한 끼 제대로 식사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 최고에요. 플레이팅도 참 예뻐서 먹기 전에 사진 촬영 필수인 곳이에요.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은 역시 이유가 있나봐요.

2. [첨단지구] 라운지 OIC

발리를 통째로 옮겼어??

라운지 OIC는 첨단지구 광주 핫플로 굉장히 유명한 곳이에요.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핫플의 향기가..?? 범상치않은 레드카펫이 깔려있어서 마치 영화제를 연상시켰어요. 제가 영화배우가 된 것처럼 레드카펫 앞에서 사진 백만장 찍었어요.ㅎㅎ 모모가 이런 곳인줄 알았으면 정장 입고 왔다고 했어요 푸하하 (안에 들어가면 다를텐데)

실내로 들어오면 제일 먼저 연못과 야자수가 한 눈에 띄었어요. 마치 발리를 통째로 옮겨 놓은 듯한 인테리어에요. 이국적인 분위기에 여행 온 기분까지 들었어요. 연못 가운데에서는 저녁에 음악 공연도 열린다고 해요. 칵테일과 브리치즈후라이를 시켰는데 최고의 조합이었어요. 와인, 공연, 야자수까지 성공적인 광주 데이트였어요. 외국 느낌이 가득해서 핫플이 될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3. [쌍촌동, 첨단] 미드픽

비쥬얼 갑 브런치카페

미드픽은 요즘 핫하디 핫한 광주 핫플 브런치카페에요. 쌍촌동과 첨단지구에 있는데 저희는 첨단지구쪽에 갔어요. 도착해서 원하는 자리에 착석하고 테이블 번호 확인한 후에 키오스크로 주문했어요. 메뉴가 정말 다양해서 어떤 메뉴를 선택할지 한참을 골랐는데요. 저희는 쉬림프에그토스트(8,900원), 크림파스타(12,900원), 아메리카노(3,800원)를 시켰어요.

주말 오전에 가서 자리를 잡았는데 오후가 되니까 자리가 꽉 찼더라구요. 포슬포슬한 계란에 꾸덕한 쉬림프를 보더니 저절로 핸드폰을 들고 사진찍는 모모를 발견했어요ㅎㅎ 비쥬얼 진짜 최고! 계란, 새우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사실 브런치 카페가 가격이 되게 부담스러운 곳도 많은데 여기는 가격도 저렴하고 맛까지 있어서 진짜 알차게 잘 먹고 왔어요.

오늘 데이트 컨셉은 문화 생활로 결정했어!
맛집, 카페 흔한 광주 데이트보다는 다양한 문화 생활로 지식도 쌓고 새로운 재능도 찾아보세요.

4. [북구] 두번째 봄

광주미술의 역사를 보다

두번째 봄은 광주시립미술관에서 하고 있는 전시에요. 22년 7월 10일까지 관람 가능하다고해서 모모랑 다녀왔어요. 전시는 총 3부로 나뉘는데 1부는 ‘항해의 시작-역동과 실험’이라는 주제로 90년대 중후반 광주 미술에 대해 볼 수 있었어요. 설치미술 위주라 볼거리가 풍부해서 사진도 많이 찍게 되더라구요.

2부 ‘빛의 도시 광주’는 뉴미디어아트로 2014년 전후 뉴미디어아트를 광주에 정착시키고 견이한 작가들의 작품이었는데 그 중에 ‘꽃들의 전쟁’이라는 작품이 상당이 인상적이었어요. 3부 ‘연대와 확장’은 2000년대 중반 이후 광주미술의 역동적 움직임과 다양성이 소개되는 작품들이 많았는데 전부 의미있는 작품들이라 천천히 구경하니 2시간이 훌쩍 지났어요. 시립미술관 개관 30주년 기념 전시라 의미 있고 관람료도 무료라서 더 좋았던 광주 핫플이었어요.

5. [충장로] 보드게임카페 레드버튼

시간순삭주의

데이트에 재미를 빠뜨리면 안되는 저희에게 보드게임카페 레드버튼은 게임을 좋아하는 모모랑 제가 자주가는 보드게임카페에요. 레드버튼에 들어가자마자 다양한 보드게임들이 저에게 인사하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관리를 잘하셔서 모던한 인테리어에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저녁시간은 매번 사람이 많아서 레드버튼 어플로 미리 예약해서 왔어요. 매번 익숙한 보드게임만 즐기다가 가끔 새로운 보드게임을 즐기고 싶을 때 동영상으로 미리 설명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간편하고 좋아요. 특히 레드버튼은 개별룸으로 되어있어서 눈치보지 않고 프라이빗하게 광주 데이트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6. [충장로] 소마드로잉

참~ 쉽죠? 나도 밥로스가 될 수 있다.

소마드로잉은 그림을 그리며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카페에요. 지하 입구로 입장하면 생각보다 넓은 카페가 나타나는데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꼭 미술관에 온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개별적으로 칸막이 공간이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그림도 그리면서 꽁냥꽁냥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어요. 그래도 카페라서 음료 주문이 필수인 줄 알았는데 음료는 안먹고 그냥 그림만 그려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집중을 위한 카페인을 충전하기 위해 아메리카노(3,500원)를 시켜서 마셨답니다. 캔버스 사이즈부터 밑그림까지 고를 수 있어서 정말 예쁜 그림이 많아서 고민을 오래 했는데 최종적으로 감성적인 예쁜 커플 사진으로 골라서 모모랑 같이 열심히 드로잉 했어요. 그리는 내내 모모가 자꾸 밥 로스 아저씨를 따라해서 웃느라고 혼났어요ㅎㅎ 그림 그리는동안 잡생각도 사라지는게 힐링까지 되는 즐거운 데이트였어요.

요즘 떠오르는 핫플! 막차 말고 한창 핫할 때 탑승하자!
다시 오픈한 광주 핫플 광포부터 맛있는 디저트까지 섭렵할 수 있는 코스까지 소개해드릴게요. 지금 출발하니까 손잡이 꽉 잡아요!

7. [동구] 광주공원 포차거리

그리웠다 포차갬성

광주공원포차거리를 3년만에 방문했어요..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닫혀있던 포장마차 거리가 다시 오픈했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5~6시쯤 오픈런했는데 벌써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다들 광포가 그리웠나봐요. 매주 일요일이나 비가 올 때는 쉰다고 해서 날씨 좋을 땐 무조건 각이에요.

광포는 웨이팅은 번호나 어플로 하는 거 없이 그냥 앞에 서있으면 사장님이 불러주시고 들어가면 됩니다ㅎㅎ 자리를 잡고 닭발에 오돌뼈구이, 소주를 시켰어요. 이게 바로 포차 갬성 아니겠어요? 오랜만에 포차에서 모모랑 데이트하니까 너무 신나서 과음했어요. 스트레스 확 풀리는 포차데이트 최고!

8. [동구] 아임낫베이커리

디저트배는 따로 있지

아임낫베이커리는 다양한 디저트 종류와 와인 등 식료품을 파는 곳이에요. 거기에 미국 갬성으로 디피되어 있어서 힙하기로 유명해요. 12:00~21:00 운영하고 휴무가 따로 없어서 일요일에 모모랑 갔어요. 들어가면 1층에 공간이 3곳이 있는데 왼쪽은 구매할 수 있는 곳이고 안쪽은 디저트 만드는 곳이고 그 옆은 다양한 디저트류와 식료품들이 디피되어 있어요.

그 유명한 밀키샵 도넛도 입점되어서 사러 오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디피된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면 마치 미국 마트에서 사진 찍은 느낌이 나요ㅎㅎ 와인을 좋아하는 저는 와인도 1병 사고 우유시오빵, 스콘, 리코타치즈샌드위치를 사서 2층에서 맛있게 먹었어요. 빵이 제대로 겉바속촉이라 정말 흡입한거 있죠? 이제 디저트 먹으러 자주 올 것 같아요.

지금까지 저희 커플이 발굴한 광주 데이트 BEST8를 소개해드렸어요. 요즘 광주 핫플 찾아다니는 재미에 일주일에 5번은 모모랑 데이트하는 것 같아요ㅎㅎ 더 핫해지기 전에 이번주에 모모랑 한 번씩 더 다녀와야겠어요!

‘데이트팝’ – 데이트보다 데이트 준비가 힘든 2030 커플들에게 근사한 하루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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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핫플부터 시작한 바다 구경 한 바퀴

얼마 전 속초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이라고 할 수 있는 속초해수욕장에는 속초 대관람차가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덕분에 예전에는 바다 구경 한 바퀴 하는 정도로 속초해수욕장을 찾았지만 이제 속도 대관람차를 이용하여 속초 해변과 속초 시내를 구경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속초는 차 없이 여행을 하기에 좋은 곳이고, 강원도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라 주말이면 속초로 가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럼 속초 핫플, 대관람차부터 시작한 속초 한 바퀴 지금부터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속초 찾아가기

아쉽게도 현재 속초는 기차가 다니지 않습니다. 다만 약 5년 정도 뒤인 2027년(예정)에는 기차를 이용하여 속초 가는 길이 생기게 되는데요, 현재 경춘선의 종점인 춘천역에서 이어지는 춘천속초선이 개통하면 서울에서 기차로 속초로 갈 수 있으며, 동해안을 따라가는 2027년(예정) 동해선 강릉~제진 구간이 개통하면 고성에서 속초, 강릉, 동해 방향으로도 기찻길이 이어집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일단 차 없이 속초를 찾기 위해서는 고속버스 혹은 시외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속초고속버스터미널과 속초시외버스터미널 이렇게 두 곳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 두 곳은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으니 차 없이 속초를 찾을 때에는 가고자 하는 목적지가 ‘고속버스터미널’인지, ‘시외버스터미널’인지 꼭 확인한 다음에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서는 서울(강남), 동서울, 인천 방면 노선이 운행 중인데, 특히 ‘동서울↔속초’를 오가는 노선은 시외버스터미널에서도 있기 때문에 특히 동서울터미널로 가는 노선을 이용할 때에는 고속버스, 시외버스 여부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속초고속버스터미널과
가까운 속초해수욕장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 내렸다면? 가장 먼저 속초해수욕장으로 찾아가 보세요. 걸어서 10분이면 되기 때문에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매년 여름 휴가철이 되면 피서객들로 북적거리는 곳인데, 이렇게 평일에 찾아도 속초해수욕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바다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입구의 사람들이 많은 사진을 찍고 가는 대표 조형물을 비롯해서 속초해수욕장에는 사진 찍기 좋은 곳들이 많이 있어서 심심하지 않게 여행해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속초해수욕장에서 쭉 걸어서 외옹치해수욕장까지도 갈 수 있어서 바다를 따라서 산책을 해보고 싶다면 속초해수욕장에서 쉬엄쉬엄 외옹치까지 걸어가 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해변인 만큼 속초해수욕장에는 뷰가 멋진 카페도 많이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속초 해수욕장 주변 볼거리, 속초 대관람차

속초해수욕장을 구경했다면 대관람차도 한 번 이용해 보세요. 오픈한지 얼마 안 된 곳이어서 속초 대관람차는 지금 속초를 찾으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속초 핫플이랍니다. 이렇게 속초해수욕장에서도 알록달록한 캡슐의 대관람차가 바로 보이기 때문에 속초 대관람차는 이제 속초해수욕장을 상징하는 장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관람차는 현재 인터넷 예매는 가능하지 않고 현장 예매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타보면 거의 움직이지 않은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아주 천천히 운행을 하고 있답니다. 보통 한 바퀴 도는데 15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하는데요, 꽤 높은 곳에 올라가면 한쪽으로는 속초해수욕장이 그리고 다른 한쪽으로는 속초 시내의 모습이 잘 보인답니다. 날씨가 맑은 날이라면 속초 대관람차에서 바라보는 뷰가 꽤 멋있을 것입니다.

속초해수욕장을 이렇게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것이 또 색다른 느낌이더라고요. 참고로 속초 대관람차에서는 블루투스를 연결하면 휴대폰을 통해 음악 감상도 가능하니 15분 정도 시간 동안 음악 감상과 함께 속초 풍경을 감상해 보고 싶다면 이용해 봐도 좋을 것입니다.

속초중앙시장과 가까운 아바이마을

속초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인 속초 중앙시장이 있습니다.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는 곳인데요, 닭강정, 횟감, 튀김 등 그 종류도 다양한 편입니다. 특히 닭강정이 유명하죠. 보통 속초는 1박 2일 일정으로 다녀오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숙소에서 먹거리는 이곳 속초 중앙시장에서 해결하는 편이 많답니다.

속초 중앙시장 바로 길 건너에는 단 돈 500원에 운행하는 ‘갯배’라는 탈거리가 있습니다. 속초 중앙시장 입구와 아바이마을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으로 양 끝을 선으로 연결하고 쇠갈고리를 이용하여 끌고 가는, 즉 사람의 힘으로 오가는 탈거리랍니다. 운행 시간은 5분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아주 짧지만 이 배를 이용하면 아바이마을도 한 번 구경해 볼 수 있답니다.

아바이마을은 갯배를 이용했으면 가볍게 구경을 하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안에도 작은 바닷가가 있는데 이름은 ‘간이해수욕장’ 이라고 하네요. 속초해수욕장에 비해서는 비교적 조용한 편이어서 여유롭게 쉬었다가 가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아바이마을에는 아바이순대 등 먹거리와 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 영금정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바다 여행지가 속초해수욕장이라면,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바다 여행지로는 영금정이 있습니다. 다만 속초고속버스터미널에서 속초해수욕장은 걸어서 10분도 걸리지 않지만, 영금정은 이것보다는 조금 더 걸어야 해요. 영금정이라는 이름은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면 울리는 소리가 마치 거문고와 같다고 하여 붙은 이름입니다.

영금정은 가볍게 정자에 앉아서 바다 구경을 하기 좋은 여행지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영금정 쪽으로 가면 두 개의 정자를 볼 수 있는데, 약간의 계단을 걸어 올라가면 볼 수 있는 정자가 바로 ‘영금정’입니다. 또 그 아래에 하나 있는 정자는 ‘해돋이 정자’라고 하네요. 바다를 조금 더 잘 구경하고 싶다면 바닷가 쪽 정자를, 그리고 동명항 등 시내와 함께 조금 높은 곳에서 구경해 보고 싶다면 ‘영금정’이 더 좋았답니다. 참고로 영금정에서 걸어서 500m 정도만 더 가면 속초등대전망대를 구경해 볼 수 있으며, 속초등대전망대에서 또 걸어서 500m 정도만 더 가면 속초 시내의 또 다른 바닷가인 등대해수욕장까지도 구경해 볼 수 있습니다. 등대해수욕장 주변으로도 먹거리, 카페 등이 많이 있답니다.

이렇게 속초에 새로 생긴 핫플 ‘속초 대관람차’를 비롯하여 속초 중앙시장 근처 아바이마을, 속초시외버스터미널 근처의 영금정까지 바다 여행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속초에는 호수와 설악산 여행지들이 있죠? 영랑호에는 범바위와 함께 영랑호수윗길이라는 걷기 길이 새로 생겼답니다. 또 설악산은 권금성까지 아주 가볍게 올라가 볼 수 있는 설악케이블카가 유명한데, 주말이라면 줄을 서서 타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여행지랍니다. 사계절 언제 여행을 해도 좋지만 특히 날씨가 더운 여름에 시원한 바다 구경을 하기 쉬운 속초 여행을 한 번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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