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했는데… 이번에 또 학폭 증거 공개되자 아이돌 멤버가 보인 반응

르세라핌 김가람
과거 에스크 내용 공개돼
학폭 논란에 말 아끼는 모습 보여
[caption id="attachment_46845"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트위터[/caption]

[caption id="attachment_46837"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뉴스1[/caption]

최근 논란의 중심이 되었던 하이브의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이 학폭 의혹에 휩싸여 대중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상으로 김가람의 과거 에스크(질문을 주고받는 형식의 SNS)에서 작성된 내용이 세간에 공개되었다.

에스크에 적혀있던 내용 중 학교폭력 피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이름을 언급하며 비속어 섞인 글을 적었던 것이 확인되었다.

[caption id="attachment_46841"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트위터[/caption]

에스크에서는 “XXX(피해자) 왜 그러냐”는 질문에 김가람은 “몰라 시X”라고 대답하는 모습이 보이는가 하면 “XXX(피해자)이 신고했다더라”는 댓글에는 “알아 병X 아니냐”는 글을 달았다.

또한 에스크에서 익명으로 “너 초딩 때 술이랑 담배했던 것 다 안다”는 글에 김가람은 “어디서 주워들었냐”며 사실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46838"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트위터[/caption]

실제로 김가람의 동창이라 주장하는 누리꾼들이 공개했던 김가람의 과거 사진에서 담배를 물고 있는 사진이 발견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외에도 김가람이 노골적인 성적 표현을 손가락으로 묘사하는 행위를 한 사진, 성적 낙서로 가득한 칠판 앞에 찍은 사진 등이 공개된 바 있다.

해당 누리꾼들은 김가람의 성형 전 사진을 공유하기도 해 연달아 또 다른 충격을 주었다.

[caption id="attachment_46842"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le_sserafim[/caption]

이에 르세라핌의 김가람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거세지자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제기된 의혹은 김가람을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일각의 주장과는 달리 김가람은 중학교 재학 시 악의적 소문과 사이버 불링 등 학교 폭력 피해자였다”라며 “중학교 입학 후 초반에 친구들을 사귀던 시기에 발생한 문제들을 교묘히 편집해 해당 멤버를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라고 입장을 전하자 논란이 가중화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피해자는 김가락 소식 듣고 벌벌 떨었는데 소속사는 그 공식 입장으로 2차 가해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caption id="attachment_46840"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쏘스뮤직[/caption]

지난 2일 쇼케이스에서 김가람을 향한 논란에 대해 입장이 어떻냐는 질문을 받은 김가람은 “이 부분에 대해 제가 뭔가를 말씀드리기 어렵다는 점 이해 부탁드린다. 앞으로 르세라핌 멤버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김가람이 합류한 그룹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탄생한 첫 걸그룹이다.

르세라핌에는 그룹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