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중단한 판타지 소설 작가 마늘맨이 국민 영웅으로 복귀한 근황

지금 웹툰, 웹소설 등이 지키고 있는 자리는 90년대 PC통신 문학으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닐까?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에는 한국형 판타지를 내세운 연재소설들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이텔 인터넷이 없던 당시, PC통신은 아마추어 작가들이 자신의 글을 공개할 수 있는 획기적이면서도 파격적인 공간이었죠. 오로지 독자들의 선택에 따라 연재를 이어가기도 하고 조용히 사라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