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벌어진 참사… 콜롬비아 투우장 무너져 6명 사망, 수백명 부상

지난 26일(현지시각) 콜롬비아 투우장에서 관중석이 무너져 최소 6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고 가디언 등 외신들은 보도했다. 출처=flickr 사고 발생 지역은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약 145㎞ 떨어진 톨리마(Tolima)주 에스피날(Espinal)시다. 이날 에스피날 도심에서는 관중이 참여하는 콜롬비아 전통 투우 축제 ‘코랄레하(Corraleja)’가 열렸다. 나무로 된 3층짜리 관중석이 무너지면서 투우 경기장은 아수라장이 됐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