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년 된 동상 철거… 서양 사회가 위인에 회의적인 이유

미국 ‘건국의 아버지’ 토마스 제퍼슨이 사후 200년 만에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렸다. 폭스 뉴스가 13일(현지시간) 토마스 제퍼슨 동상 철거를 둘러싼 논란을 보도했다. 뉴욕시청에 187년간 자리 잡은 토마스 제퍼슨의 동상이 철거 위기에 놓였다. 빌 드 블라지오(Bill de Blasio) 뉴욕시장이 제퍼슨 동상 이전 안건을 ‘합의된 의제(consent agenda)’로 상정했다. ‘합의된 의제’에 오른 안건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