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침 돌았다, 하반기 국내 출시 예고한 신형 SUV 총정리

하반기 출시 예정 SUV 쌍용 토레스부터 기아 스포티지 LPG까지 토레스 매니아 / 토레스 쌍용 토레스 / 사진 = Instagram ‘shinho_motors’님 최근 쌍용자동차 토레스를 시작으로 여러 가지 신형 국산 SUV들이 쏟아지고 있다. 차량의 크기부터 파워트레인까지도 다양하게 출시를 알리고 있는데, 아직도 소비자들은 SUV를 선호하는 추세다. 최근 고유가 사태가 심해지면서, 순수 전기차나 LPG

르노 큰일났다…토레스 QM6와 비교해보니 충격적인 결과

벌써부터 가성비 SUV로 소문난 토레스 요즘들어 업계는 토레스를 향한 관심이 예사롭지 않다. 출시 전 사전 계약 가격표가 공개되면서, ‘가성비’라는 타이틀이 붙었고 현재까지 거론된 경쟁상대들은 투싼부터 싼타페 쏘렌토까지 다양하게 매칭되고 있는 요즘이다. 지난 13일부터 사전 계약에 돌입하면서, 르노코리아 QM6와 직접적인 경쟁이 예상되고 있으며 정확한 가격표는 7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따라서 오늘 이

쌍용차가 드디어 해냈다! 토레스 역대급 디자인, 가격 공개

쌍용차 토레스의 전체 모습과 더불어 가격표가 공개됐다. 그동안 현대차나 기아차에서 보여주지 못한 디자인과 더불어 ‘가성비’ 최고의 가격으로 국산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사전계약 가격표를 기준으로 토레스는 T5와 T7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T5의 가격은 2690~2740만원이며, T7의 가격은 2990~3040으로 책정됐다. T5의 주요 사양을 보면 기본트림부터 웬만한 사양이 다 들어갔다. 파워트레인은

“스포티지한테도 지겠다” 토레스 엔진 정보 공개되자 난리났다

토레스 파워트레인
정보가 공개되었다

쌍용차의 신차 토레스 출시를 앞두고 정보가 하나둘씩 공개가 되었다. 지난 5월에는 외관 사진이, 최근에는 실내 사진이 차례로 공개되었다.

이번에는 파워트레인 정보가 공개되었다. 쌍용차가 공식적으로 공개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받아 그 정보가 공개되었다. 토레스에 적용되는 파워트레인을 살펴보았다.

글 이진웅 에디터

1.5리터 가솔린 터보
코란도와 동일한 엔진
토레스에 적용되는 엔진에는 몇 가지가 거론되었지만,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 자료에 따르면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장착된 점이 확인되었다.

정확한 배기량은 1,497cc이며, 최대출력은 170마력이다. 코란도와 동일한 엔진이다. 최고 출력은 28.6kg.m를 발휘한다. 디젤 엔진은 인증받지 않은 점으로 보아 출시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caption id="attachment_1074075" align="alignnone" width="1200"] 광고 촬영중인 토레스 사진 / 네이버 J100 토레스 매니아 카페[/caption]
사륜구동 옵션 존재
변속기는 6단 자동
그 외 인증 정보를 살펴보면 2륜구동과 4륜구동 모두 인증받았다. 즉 기본 2륜구동으로 운영하고 옵션으로 4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저공해자동차 3종 인증받아 전국 공영주차장 할인과 전국 공항 주차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변속기는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엔진이 코란도와 동일한 것처럼 변속기도 코란도와 동일한 것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요즘 많은 차에 장착되는 8단 자동변속기가 아닌 점이 아쉽지만, 쌍용차의 현 상황을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기는 하다. 그 외 공차중량은 2WD가 1,520kg, 4WD가 1,610kg이다.

신규 인증이 아닌
변경 인증, 코란도 단종?
인증 정보에서 한가지 눈여겨봐야 하는 점은 바로 변경 인증이라는 점이다. 원래 신차가 출시되면 신규 인증을 거쳐야 한다. 기존에 없는 차를 새롭게 인증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토레스는 신차임에도 불구하고 신규 인증이 아닌 변경 인증을 받았다. 그리고 인증번호도 코란도와 동일하다. 이것만 보면 코란도를 단종하고 토레스로 대체하려는 것처럼 보인다.

쌍용차에서는
코란도 단종 부인, 계속 판매
이에 대해 쌍용차에서는 코란도 단종을 부인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규 인증보다는 변경 인증이 절차가 더 간소해 이를 선택한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토레스 플랫폼이 코란도 기반으로 알려진 바 있는데, 그래서 변경 인증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제 토레스에 대한 꽤 많은 정보가 공개된 상태다. 사전 예약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때 모든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토레스는 크게 흥행할 수 있을지, 아니면 실패할지 지켜보자.

토레스 출시도 안했는데 쌍용차가 웃고있는 이유

쌍용차 토레스 위장막 차량 / 사진=”보배드림”

국내 완성차 업체 5곳 중에서
전년도 동기간 판매량 증가한
유일한 업체가 바로 쌍용차다?
드디어 쌍용차도 미소를 짓나

에디슨모터스를 떠나보낸 후 지금까지 주인을 찾지 못한 쌍용차. 현재 쌍용차는 KG 그룹과의 2차 인수전을 준비하며 경영의 정상화를 노리는 중이다. 이런 쌍용차에 그 어떤 차량보다 중요한 차량이 하나 있는데, 다가올 6월 출시를 예상한 새로운 중형 SUV, 토레스다.

토레스를 통해 잃어버린 판매량을 회복하겠다 나선 쌍용차. 토레스의 성공에 대한 조짐이 벌써 보이는 것일까? 그간 침울했던 쌍용차 내부 분위기를 한순간에 바꿔놓은 한 가지 소식이 전해졌다고 한다. 과연 어떤 소식이길래 쌍용차가 벌써부터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일까?

글 조용혁 에디터

쌍용자동차 평택 공장 / 사진=”경향신문”

1월부터 4월까지의 판매량
전년도에 비해 21% 증가해

쌍용차를 미소 짓게 만든 소식. 바로 쌍용차가 4월까지의 판매량으로 전년도 동기간 실적을 뛰어넘었다는 소식이다. 최근 공개된 업체별 차량 판매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1만 5,945대를 판매한 쌍용차는 이번 1월부터 4월까지 1만 9,317대를 판매하며 21% 늘어난 판매량 수치를 기록했다.

전년도 동기간 실적을 뛰어넘은 국산 완성차 업체는 5곳 중 쌍용차만이 유일하다. 르노코리아와 한국GM은 물론이고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조차 뛰어넘지 못한 것을 쌍용차가 뛰어넘은 것이다. “쌍용차 내부에서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는 소식”이라는 말에 바로 이해되는 부분이다.

렉스턴 스포츠 지겹다는 소비자들이 보이는 반응이 궁금하다면 클릭!
현대자동차 공장 생산라인 현장 / 사진=”헤럴드경제”

쌍용차를 제외한 업체들은
전부 감소한 모습을 보여줘

국내 완성차 시장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차와 기아의 경우 이번 4월까지 각각 16만 7,796대, 17만 1,759대를 판매하며 지난해 4월까지의 판매량 20만 8,858대, 18만 1,203대보다 감소한 모습을 보여줬다. 제네시스 역시 이번 4월까지 4만 3,712대의 판매량을 기록, 전년도 4월까지 기록한 판매량 4만 6,774대보다 소폭 부족하다.

그래도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는 많이 팔리기라도 하지, 르노코리아와 한국GM의 상황은 더욱 처참하다. 르노코리아와 한국GM의 경우 이번 4월까지 각각 1만 4,987대, 1만 352대의 판매량을 기록, 전년도 4월까지 기록한 판매량 1만 8,595대, 2만 2,823대에 한참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쌍용차 토레스 위장막 차량 / 사진=유튜브 채널 “블랙모터”님

축제 분위기의 쌍용차
이 기세를 토레스까지

쌍용차를 제외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반도체 수급난 때문이다. 코로나19의 대확산으로 인해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이 차량용 반도체 수급에 어려움을 겪게 됐고, 결국 신차 출고에까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현재 쌍용차 내부는 굉장히 고무적인 상황”이라 전했다. 그는 “해당 소식은 쌍용차에 오랜만에 들려온 긍정적인 소식”이라 말하며 “내부에선 이 좋은 분위기를 토레스의 판매 시기까지 잘 끌고 가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상황”이라 전했다. 쌍용차는 오는 6월, 새로운 중형 SUV 차량인 토레스의 출시를 앞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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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전시장을 지나가는 행인 / 사진=”한국경제”

과연 쌍용차가 잘해서일까?
일각에선 다른 시각으로 봐

일각에서는 쌍용차만 동기간 실적을 뛰어넘을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굉장히 엉망이었단 2021년 쌍용차의 성적 때문이다”라고 주장하는 중이다. 이들은 “동기간 실적을 뛰어넘었다는 사실은 좋은 내용 맞지만, 쌍용차의 경우 반도체 수급난과 함께 회사 내부 재정 상황으로 인해 다른 업체들보다 판매량이 크게 낮았던 편”이라 설명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상황이 좋지 못하던 시기의 판매량을 뛰어넘었다고 자축하는 것은 외부의 시선으로 보면 결코 좋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하며 “경영 정상화를 위해선 토레스의 출시와 판매 DB가 구축될 때까지 상황을 긴장하며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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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다가온 쌍용 토레스, 성공하려면 이거 무조건 해야합니다

쌍용자동차 J100 예상 이미지 / 사진=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 [HITEKRO]”
쌍용차 최고 기대작, J100
더 확실하게 성공할 방법?
J100 픽업트럭을 만들어라
인수전으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산 완성차 업체, 쌍용차. 최근 쌍용차는 자사의 기대작이라 할 수 있는 J100의 차량명을 토레스로 확정, 오는 6월에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쌍용차 내부 임직원들은 J100을 두고 “쌍용차의 차량 중 가히 최고”라 말을 하며 해당 차량에 대해 큰 기대감을 보이는 중이다.

실제로 J100은 쌍용차에 꽤 중요한 차량이다. 당장 경영정상화가 시급한 쌍용차로선 분위기를 반전시켜줄 새로운 차량이 필요한데, J100을 경영정상화의 신호탄이 될 차량으로 점찍은 것이다. 즉 J100의 판매량에 쌍용차의 존폐가 달린 것이다. 그렇다면 혹시 쌍용차가 J100으로 더 확실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글 조용혁 에디터

[caption id="attachment_89300" align="alignnone" width="1024"] 쌍용자동차 J100 예상 이미지 / 사진=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 [HITEKRO]”[/caption]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쌍용차
J100으로 픽업트럭 만들어라
업계의 한 관계자는 쌍용차가 J100으로 확실히 성공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 방법은 바로 J100을 기반으로 하는 픽업트럭을 출시하는 것이다. 해당 관계자는 “쌍용차가 J100으로 확실하게 성공할 방법의 하나는 J100의 픽업트럭 모델을 출시하는 것”이라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현재 국산 픽업트럭이라곤 렉스턴 스포츠 단 한 모델만 존재하는 상황”이라 설명하며 “국산차의 선택지는 과거에 비해 매우 폭이 넓어졌지만, 픽업트럭은 오히려 그 폭이 매우 축소된 상황이다. 이에 쌍용차는 J100 픽업트럭을 통해 한층 작은 차체의 픽업트럭을 원하는 소비자를 공략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유일한 국산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는 잘 나간다
실제로 국산 픽업트럭은 여러 차량들이 존재했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쌍용차의 렉스턴 스포츠 단일 모델만이 존재하는 실정이다. 다른 완성차 업체들까지 넘어갈 필요도 없다. 쌍용차만 보더라도 이전부터 판매해왔던 액티언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 무쏘 스포츠 등의 픽업트럭 차량들을 모두 단종시켰다.

 

단종의 물결 속에 살아남은 유일한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재미있는 사실은 현재 렉스턴 스포츠가 쌍용차를 먹여 살리고 있는, 실질적인 가장 노릇을 하는 차량이란 점이다. 한때 반짝 인기를 끌었던 티볼리조차 경쟁 차량에 밀려 허우적거리고 있는 와중에도, 렉스턴 스포츠는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위태위태한 쌍용차에 있어 하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89302" align="alignnone" width="1024"] [상] J100 예상 이미지 / 사진=”하이테크로 [HITEKRO]” [하] J100 유출 이미지 / 사진= “우파푸른하늘Woopa TV”[/caption]
렉스턴 스포츠라서?
아니 유일한 픽업트럭이라서
하지만 우리는 렉스턴 스포츠가 잘 팔리는 이유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렉스턴 스포츠는 정말 훌륭한 픽업트럭이기 때문에 잘 팔리는 것이 아니다. 단지 유일한 국산 픽업트럭이기 때문에 잘 팔리는 것이다. 렉스턴 스포츠를 구매한 소비자 중에서도 렉스턴 스포츠의 모든 부분을 맘에 들어 하진 못할 것이다. 그런데 그들에겐 다른 선택지가 없다. 국산 픽업트럭으로는 해당 차량이 유일한 선택지이니 말이다.

 

해당 관계자는 이러한 부분 때문에 J100 기반 픽업트럭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렉스턴 스포츠보다 차체가 더 작은, 가격이 더 저렴한 픽업트럭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분명 존재한다. 결국에는 쌍용차가 이들을 J100 기반 픽업트럭으로 공략하고, 더 나아가 국산 픽업트럭의 선택폭을 현재보다 더 넓혀야 쌍용차의 J100은 확실히 성공한다는 게 해당 관계자가 내세우는 주장이다.

J100 픽업트럭을 향해
네티즌들이 보이는 뜨거운 반응
쌍용차의 J100, 그리고 J100을 기반으로 하는 픽업트럭. 국내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어떠한 반응을 보였을까? 국내 네티즌들의 대다수는 가히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그래 J100으로 픽업도 만들어서 좀 팔아라.”, “한국 소비자들 픽업에 목말라 있는데 만들 생각을 안 하네”, “아니 현대차랑 기아도 손 안 대잖아? 왜 안 하는 거야 대체”, “J100 픽업트럭 나오면 진짜 바로 대박 날 거다”, “쌍용차가 살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되겠네”, “만들어 당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J100 기반 픽업트럭에 대해 “아마도 쌍용차는 J100 기반 픽업트럭도 계획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쌍용차는 국산 완성차 업체 중에서 그 누구보다 픽업트럭을 잘 알고 있는 업체다. 이런 그들이 J100을 개발하며 픽업트럭 모델 이야기를 안 했을 리가 없다.”라고 말하며 “다만 당장 현실을 고려해 봤을 때, J100 기반 픽업까지는 무리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추후 J100이 괜찮은 판매량을 보여준다면, 우리는 이른 시일 내에 J100 기반 픽업트럭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