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재택근무자 12배 급증…고학력·대기업은 월급도 더 올라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재택근무를 하는 직장인이 2년 만에 12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 1월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확산과 경기완충 효과’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9만5000명에 불과했던 재택근무자가 2021년 114만명으로 급증했는데요. 전체 취업자의 0.3%에 불과했던 재택근무자 비율이 4.3%로 늘어난 겁니다. 재택근무자가 늘어나면서 많은 것들이 달라졌습니다. 한은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유리 조각 발견된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국내 無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길리어드社가 유리 입자가 발견된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 일부 제조번호 제품을 회수했다는 보도와 관련하여, 해당 제조번호 제품은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았다고 6일 밝혔다. 렘데시비르(사진출처=길리어드 사이언스 홈페이지) 업체 발표에 따르면 해당 회수 제품은 미국 내에서 유통되었으며, 제조번호는 2141001-1A 및 2141002-1A로 확인되었다.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수입돼 사용 중인 ‘렘데시비르’의 경우 기존 바이러스(S, GH, GR)뿐 아니라

홍보비 800% 쓰고 목표 달성률 80% 그친 휴가비 지원 사업

코로나19 상황 속 무리하게 사업 확장 ‘논란’ 올 목표 달성률 80%‧사업비 집행률 65.3% 무분별 홍보보다 요구에 맞는 사업개선책 필요 사진 = 근로자휴가지원사업 홈페이지 홍보비는 800% 폭증했지만, 실제 목표 인원 달성률은 80%에 못 미치는 정부 사업이 있어 뭇매를 맞았다.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국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인 한국관광공사의 ‘근로자휴가지원사업’이 코로나19

무급휴직 중이라던 대한항공 승무원, 뭐하고 지내나 알고 보니…

코로나19의 발발 전가지 우리는 공항만 가면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최근 2년여간의 우리나라 공항의 모습은 그야말로 처참함이 따로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1등 항공사라고 불리는 ‘대한항공’의 객실 승무원은 한때 ‘무급 휴직’이라는 안타까운 상황까지 몰리게 되었다고 하죠. 그 기간 역시 최소 6개월에서 1년 사이의 기간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대한항공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어쩔 수

이 시국에 40만명 모인 ‘미국 축제’ 다시 봐도 충격적인 이유

10일 기준 코로나19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1,540명을 돌파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됐지만 확진자 수가 줄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백신 접종 완료 인구도 15.4% 밖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 각 지자체는 여름 휴가철임에도 해수욕장을 전면 폐쇄하는 등 코로나 확산 막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 인구가 50%를 넘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