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 빚 갚는 남친, 용돈까지 주며 만나는 여친

지난 17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빚 있는 남친 고민돼요’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왔다.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저희 커플은 30살 동갑이고 남친은 엄마랑 둘이 사는데 둘이 빚을 갚고 있습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A씨는 남자친구의 빚이 얼마인지는 모르는 상태이며, 제3금융권인지 4금융인지에서 빌렸단 것만 알고 있다. 지금까지 갚은 돈은 추측상 1억 정도 되는 것

요즘 젊은 커플들 상대방 ‘집주소’ 무조건 알아내려고 하는 충격적인 이유

이성을 교제하기 전에 자신이 정한 여러가지 기준이 있을 것이다. 외모가 될 수도 있고, 경제력이 될 수도 있으며, 성격만 좋으면 만날 수 있다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이성 교제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최근 젊은 커플들 사이에서는 ‘집주소’를 알아내 등기부등본을 확인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최근

30년 간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어려운 과학적인 이유

사랑의 열망이 어떻게 변하는 것일까? 2012년에 미국 인류학자 헬렌 피셔Helen Fisher가 이끄는 연구팀은 평균 20년 이상 세월을 함께보낸 커플들의 뇌를 뇌 진단 장치 아래 놓고 관찰했다. 연구원들은 이 커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그 즉시 명령을 받은 듯 이들의 뇌에서 도파민이 생산되기 시작했다 과학은 ‘끊임없는 황홀경’과도 같은 초기 열병이 수십

커플 상담 이야기 ‘나보다 친구가 먼저라 서운한가요?’

커플 상담을 하다보면 자신보다 친구가 먼저인거 같다는 말로 연인에게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는 내담자를 자주 접하게 된다. 물론 나르시시즘적 성향이 강한 사람의 경우 타인을 통해 자신을 증명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과하게 유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한 문제가 아닌데 친구를 만나는 것이 서운하다고 이야기 한다면 연인이 자신을 떠나지 않을까 하는 불안에서 비롯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