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대학교 축제 출연료 소름돋는 몸값 얼마길래…”20분에 5천만원? “

2022 대학 축제 라인업이 속속들이 공개되는 가운데, 콘서트의 신 싸이의 섭외 비용, 출연료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대학 축제 철을 맞아 ‘연예인 섭외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연예인 출연료(비용) 역시 높아지고 있다고합니다.

2022년 5월 2일 가수 싸이의 소속사인 피네이션 홍보 관계자는 “거의 모든 대학에서 싸이 섭외 요청이 들어오고 있는데 일정이 많아 다 갈 수 없다”며 “제시와 현아 등 다른 가수를 포함하면 최근 들어온 섭외 요청이 수십 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5인조 아이돌 그룹 ‘아이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섭외 열기가 코로나 전에 비해 더 높다”며 “문의가 계속 들어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일부 대학은 섭외하고 싶은 연예인의 일정을 고려해 축제 날짜를 변경하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방의 한 국립대 관계자는 “연예인 A씨 공연을 준비해달라는 학생들의 요청이 많아 학생회가 협상에 나섰는데 금액이 계속 올랐다”며 “결국 섭외는 했지만 부담스러운 액수였다”고 했습니다.

서울 한 사립대의 관계자도 “총학생회 예산은 코로나 이전과 같은데, 가장 몸값이 비싼 연예인의 20분 공연 가격이 코로나19 전 4000만 원에서 최근 5000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1.5배가 뛴 연예인도 있다”고 했습니다.

 

싸이 대학교 섭외 비용은 얼마일까?

싸이는 대학 무대를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김장훈과 더불어 대학 축제를 가장 많이 찾는 가수로 꼽힌입니다. 대학생들의 반응도 폭발적입니다. 싸이의 무대 매너가 훌륭하고 학생들도 싸이를 좋아해 전국의 웬만한 대학은 거의 다 돌았습니다.

중앙대 관계자는 “2년 전에도 싸이가 축제에 왔는데 보통 3~4곡에 앵콜 1곡 정도 하지만 싸이는 그날 ‘필’ 받아서 무려 1시간을 공연하고 갔다” 며 “워낙 호응이 좋아 올해 다시 초청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싸이는 이번 대학축제 무대의 대가로 얼마를 받았을까요. 실제 싸이의 체결계약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대학축제에 서는 특급 게스트들의 게런티를 살펴보면 싸이의 계약 금액 역시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축제 준비위원회 관계자 최상급 인기 가수가 아니더라도 “최근 S급 가수는 3,500만 원 이상, A급 아이돌 그룹은 3,000만 원 정도가 든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지방대학교의 경우 통상 섭외비가 500만 원 정도 더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유추해 본다면 2022년 기준 싸이 섭외비는 4000만원~5000만원 정도로 예상 됩니다.

싸이는 몸값이 수직 상승했으나 대학엔 큰 돈을 요구하지 않아 평판이 매우 좋습니다. 대학 행사에서 몸값을 올리지 않은 것은 이미 계약이 된 탓도 있지만, 이전에도 높은 출연료를 부르지 않았다는 전언입니다.

한 대학 관계자는 “싸이는 예전부터 아이돌 가수보다 적은 3000만~4000만 원 수준에 계약했다” 며 “대학 무대엔 많은 돈을 요구하지 않는 모습에 인성이 좋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귀띔했습니다.

한편 이처럼 연예인을 섭외하는 일은 각 대학의 학생회에서 담당하지만, 비용은 대학교에서 지불하는 것이 관행입니다. 즉 학생들이 내는 등록금을 이용해 가수 섭외에 사용하는 것인데, 그런데도 학생회 측에서는 “축제 라인업이 좋아야 학생회가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라며 “올해는 코로나 거리두기가 끝난 뒤 첫 번째 대학 축제이다 보니 학생들의 기대가 상당하다”라고 첨언했습니다.

실제 가수들이 통상 대학축제 무대에서 2~3곡을 부르고 앵콜 1곡을 추가하는 것이 보편화 되어 있는 지금 상황을 감안하면 노래 한곡이 한 학생이 1년 동안 내는 등록금을 상회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들이 아이돌 그룹을 축제 무대에 세우는 것은 이들 가수들이 지니는 ‘동원력’ 때문입니다.

이미 대학축제는 대학 구성원들을 너머 지역의 축제로 승화된 상태. 초특급 아이돌 가수들의 출연은 그 자체만으로 큰 흥행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대학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라인업 별로면 학생들 사이에서도 욕먹다 보니까 학생회 측에서도 부담이 있을 수밖에 없을 듯”, “아무리 그래도 고작 20분 부르는데 수천만 원이라니 좀 심했습니다.”, “연예인 부르는데 피 같은 등록금이 쓰인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5월 23일 부터 오는 27일까지 고려대학교, 중앙대학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한양대학교의 축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고려대학교에는 윤하, 비와이, 비비, 유토, 보라미유, 잔나비, 에스파, 악뮤가 출연예정이며, 중앙대학교에는 닐로, 헤이즈가 출연 예정입니다. 경희대학교는 현아, 보라미유, 에일리, (여자) 아이들이 출연하며, 한양대학교에는 싸이, 잔나비, 에스파, 다이나믹 듀오, 지코가 출연합니다.

 

[저작권자 ⓒ살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및 보도자료 qrssaw@naver.com ]

살구뉴스가 추천하는 글

»러블리즈 해체 한 진짜 이유 밝혀졌다…”불화 없었는데 갑자기…”

»상하이 봉쇄 이유는? 집 대문까지 ‘철제 펜스’로…충격적인 현재상황

»유명 여성프로골퍼 누구길래..? 남친과 싸워 호텔 손님들 다 죽일뻔 했다

»SES 슈 BJ 데뷔…충격적인 방송 내용 ‘가슴 노출+후원금 댄스’ 까지…

 

»소설가 이외수 사망.. 아내가 직접 밝힌 너무 안타까운 사망 원인(+나이)

행사로만 100억 벌었다는 장윤정의 어마어마한 출연료, 이 정도라고?

회장으로 불리는 가수 장윤정
어마어마한 행사 출연료 자랑
행사 1회당 중형차 1대 값 수준
김숙 “장윤정 빠지면 회사 휘청거려”
[caption id="attachment_46760" align="alignnone" width="1200"] 엑스포츠뉴스/ 뉴스1[/caption]

[caption id="attachment_46692" align="alignnone" width="720"]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caption]

지난 1일 방송된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새롭게 보스로 합류한 ‘트로트 퀸’ 장윤정의 첫 이야기가 그려졌다.

장윤정이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내자 출연진들은 찐팬 모드에 돌입, 그의 별명인 ‘장회장’을 연호하며 열렬한 환영을 보냈다.

[caption id="attachment_46693" align="alignnone" width="720"]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caption]

24년 차 트로트 가수 장윤정은 “예전에 행사 한 번에 중형차 1대 값이라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고 해서 주변에서 장난처럼 부른 게 별명이 됐다”고 ‘장회장’ 별명이 붙은 이유를 밝혔다.

장윤정과 같은 소속사에 있는 MC 김숙은 “장윤정과 같은 회사인데, 장 회장님이 빠지면 회사가 휘청인다”라며 회사의 기둥이 하나 빠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에 비하면 난 개미”라고 밝히며 장윤정의 능력을 찬사해 웃음을 안겼다.

[caption id="attachment_46694" align="alignnone" width="720"] JTBC ‘냉장고를 부탁해’[/caption]

장윤정의 전성기 시절 1회 행사 비용은 3곡 기준 3,000 ~ 5,000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하루 평균 6개, 최대 12개의 행사를 도는 장윤정은 성수기 시즌에는 헬기를 타고 이동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루 최대 1억 원을 받은 적 있다는 장윤정의 연간 수익은 100억 원을 넘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중소기업의 수익과 맞먹을 정도다.

[caption id="attachment_46695" align="alignnone" width="720"] 유튜브 ‘구라철’[/caption]

공연 섭외 대행 매니지먼트사에 따르면 여전히 대중의 사랑을 받는 장윤정은 현재 2,000만 원대의 행사 비용을 받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거리 두기 해제로 행사 주최가 많아지면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가장 많은 비용을 받는 가수로 3500만 원을 받는 송가인을 꼽았으며 공식적인 행사에 섭외된 적 없는 임영웅은 시작가 2,000만 원으로 측정되며 식지 않은 인기로 5,000만 원대까지 오를 것으로 추정한다.

‘여배우 중 단 2명 뿐’ 송혜교가 받는다는 출연료 이정도입니다

과거 현빈과 3년간 열애했던 배우 송혜교 드라마 출연료 ‘회당 2억’ 이상으로 밝혀져 2018년 <남자친구> 때 이미 1억 넘겼다고 일간스포츠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 발표가 공식화되면서 현빈의 과거 연인이었던 송혜교에게도 다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말, 한국일보에서는 송혜교의 출연료를 밝힌 바 있다. 회당 출연료 2억 이상을 받는다는 송혜교의 출연료는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