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떨며 돈 번다? 중국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이 직업

‘수다’ 떨며 돈 버는 직업? ‘링링허우(2000년 이후 출생자)’쉬눠옌(徐諾言)은 출근해 노트북 앞에 앉는다. 메신저 프로그램을 켠다. 쌓여있던 수많은 메시지를 읽는다. 그리곤 빠르고 능숙하게 답변을 남긴다. “쿠폰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잊지 말고 화면 캡처해 매장에서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단체방에 광고 올리지 마세요, 위반하면 퇴장 조치 시킵니다.” 주어진 일과 시간에 이 작업을 반복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