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가 아우디랑 똑같아” 독일 진출한 7000만원짜리 중국 자동차, 살펴보니..

중국에서 출시한 신차
준대형 SUV 웨이 커피 01
네티즌들 반응까지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전통적으로 중국은 자동차 산업과는 거리가 먼 나라였다. 중국의 자동차 시장은 어마어마한 내수로 전 세계 판매량의 약 30%를 차지할 만큼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지만 대부분 자국의 브랜드보다는 수입차에 의존했다.

하지만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추세에 접어들면서, 중국은 최근 ‘친환경차 굴기’를 명목으로 자국 브랜드의 몸집을 키워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중국에서 등장한 외관은 미국 브랜드 링컨을 빼닮고, 실내는 아우디와 판박이인 본 차량에 대해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외관은 링컨
실내는 아우디

중국 그레이트 월 모터스가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독일에 출시한 준대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웨이 커피 01. 외관의 크게 적용된 크롬 그릴은 미국의 브랜드 링컨과 상당히 유사하다. 후면 테일램프에는 수직형 브레이크등이 들어오고 하단에는 크롬이 추가됐다.  
 
실내에는 커다란 미들 콘솔이 있으며 9.2인치의 디지털 계기판과 14.6인치 대형 중앙 스크린이 탑재되어 깔끔한 느낌을 준다. 중앙 스크린 아래에는 9인치의 공조 스크린 또한 위치하고 있다. 좋은 실내 마감 품질은 덤.
성능은 나쁘지 않다만
중국차는 조금..
[caption id="attachment_42710" align="alignnone" width="1024"] 유튜브 ‘오토센스’[/caption]

차량의 파워트레인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답게 내연기관 엔진이 앞에 들어가고 전기 모터가 앞뒤에 하나씩 더해져 약 460마력의 시스템 총출력을 자랑한다. 제로백은 불과 5초에 달한다고.  
               
또한, 차량에 들어가는 42kWh의 대형 배터리도 탑재돼 전기만으로도 150km에 달하는 주행 거리를 갖고 있다. 현지에서 측정된 가격은 한화로 6,700만 원부터 7,400만 원까지 고루 분포해 있다고.
웨이 커피 01
네티즌들 반응

네티즌들의 반응 또한 함께 살펴봤다. “이것은 전 세계 자동차의 합작품.. 근데 7천 주고 누가 중국차를 사?”, “중국의 기술력이 많이 좋아졌다는 것은 알겠는데, 왜 중국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뽑아내지 못하는 걸까?”와 같은 반응이 존재했다.

 
추가로, “로고는 링컨, 그릴은 아우디 A8, 짬뽕도 이런 짬뽕이 없다”, “웨이 커피 01인가요? 아니면 아우디 카피01인가요?”, “한국에는 무조건 안 들어올 듯~”과 같은 반응 또한 찾아볼 수 있었다.

한국 넘보는 중국 전기차, 진짜 무서운 점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한국 넘보는 중국 전기차
이들의 무기는 무엇인가?
중국 전기차에 대한 전망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규모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전 세계 주요 국가들과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렇다면 현시점에 전기차 기술력으로 시장을 앞서나가는 전기차 시장은 과연 어디일까? 그렇다. 바로 중국 전기차 시장이다.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전기차 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당연히 전기차 생산량도 세계 최대이며, 배터리와 원료 등의 전기차 기반 산업 역시 상당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 전기차 시장은 지금 국내 전기차 시장을 호시탐탐 넘보고 있다.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해서 말이다.
글 조용혁 에디터

가격 경쟁력과 더불어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유럽, 미국 등 자동차로 잔뼈가 굵은 국가의 업체들까지 중국 전기차 시장을 주목하고 있는 지금, 중국 전기차 시장은 국내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중국 최대의 자동차 업체, 지리자동차는 르노코리아와 손을 잡고 차량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비야디 역시 쌍용차와 함께 전기차 개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그렇다면 중국 전기차의 가장 큰 무기는 무엇일까? 일부 소비자들은 중국 전기차의 무기로 가격 경쟁력을 꼽는다.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저렴한 가격 역시 중국 전기차가 가진 하나의 경쟁력이지만, 이것 하나만으로는 중국 전기차의 온전한 경쟁력을 논하기에 무리가 있다. 중국 전기차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라인업이 구축되어 있는 부분에서 진정한 경쟁력을 갖는다.

홍광 미니 EV / 사진=”한국경제”
중국 전기차가 유입되면
국산 전기차는 경쟁력 잃어
중국 전기차는 경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차체급에서 라인업이 구축되어 있다. 특히 홍광 미니 EV 같은 경형 전기차에서 강세를 보인다. 홍광 미니 EV의 경우 300만 대 규모의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연간 40만 대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중국 전기차 전체 판매량에서 무려 13%의 비중을 차지하는 수치다.

가격 또한 저렴하다. 중국 경형 전기차의 경우 평균 500~700만 원의 가격대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가격을 완성할 수 있는 비결로는 회생제동 시스템, 수랭식 냉각장치, 히트펌프 등의 없어도 운행에 큰 지장이 없는 고가 장비들을 과감하게 빼 낮춘 원가에 있다. 홍광 미니 EV의 경우 가격도 저렴하면서 4인이 넉넉하게 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으니, 말 그대로 실용성 하나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경형 전기차를 중점적으로 이야기했지만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차체급 모든 부분에서 라인업이 구축되어 있다. 이에 비해 국산 전기차의 경우 차체급도 한정되어 있고, 그 가격조차 4,000만 원대 이상으로 형성되어 있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중국 전기차가 국내로 들어올 경우, 국산 전기차들은 빠르게 경쟁력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중국 소재 배터리 공장 현장 / 사진=”인공지능신문”
기술력 부분에서도
이미 앞서나가고 있다?
기술력도 빼놓을 수 없다. 국내에선 잘 사용하지 않는 배터리로 리튬인산철배터리가 있다.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성능 때문이다. 해당 배터리는 성능 면에서 리튬이온배터리보다 뒤처져 있는 것으로 치부되는데 중국은 조금 다른다. 중국의 기술력은 리튬인산철배터리 성능을 리튬이온배터리 수준까지 낼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한 상황이다.

현대차도 올해 3월 진행된 2022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리튬인산철배터리의 탑재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리튬인산철배터리를 통해 전기차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다. 이에 대다수 업계 전문가들은 “리튬인산철배터리는 전기차의 가격 경쟁력을 좌지우지할 배터리 트렌드다. 하지만 한국은 이제 탑재하겠다 밝힌 상황에 중국은 해당 배터리의 기술력을 고도화까지 마친 상황”이라 말하며 “전기차 배터리에 있어선 전 세계가 중국에 선두를 뺏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홍콩 항쟁 지지 시위 현장 / 사진=”시사인”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진출에 있어 최대 고비다
가격 경쟁력, 폭넓은 라인업, 고도화된 기술력 삼박자를 고루 갖춘 중국 전기차. 이런 중국 전기차가 고려해야 할 점은 단 하나,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다. 이는 국내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유럽과 미국 등 주요 전기차 시장에서도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존재하고 있고, 이로 인해 중국산 전기차들은 진출에 있어 상당한 애를 먹고 있는 게 사실이다.

중국 전기차가 처한 상황은 중국 업체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 이 때문에 그들은 어떻게든 국내 시장에 진출하려는 것이다. 국내 전기차 시장은 결코 작은 시장이 아니다. 현재 중국 전기차들은 직접적인 진출보다 우회적인 진출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중국 전기차에 대한 불신이 희석되는 그때, 중국 전기차는 우회적인 진출 방식을 거두고 직접적이고 공격적인 진출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전기차의 국내 진출에 대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실밥 빼야되는데…쌍꺼풀 수술받은 여성이 봉쇄령 내려지자 한 최후의 행동

중국 상하이 봉쇄령 심각 수준
시민 2천만 명 코로나19 전수검사

[caption id="attachment_62416" align="alignnone" width="1280"] 출처 : worldjournal[/caption]

최근 중국 상하이에 거주하는 여성의 소식이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여성은 쌍커풀 수술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실밥 제거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봉쇄령으로 집 밖에 나가지 못하자 아파트 입구에서 실밥 제거 수술을 받았다.

[caption id="attachment_62417" align="alignnone" width="1199"] 출처 : 웨이보[/caption]

이 여성은 아파트 울타리를 통해 의사에게 수술을 받았다. 해당 장면은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었고 중국 웨이보 플랫폼에서 1억 4천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여성의 실밥 제거 수술을 맡은 의사는 인터뷰를 통해 “이런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 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며 “너무 오래 방치하면 실밥을 제거하기가 매우 어렵고 흉터가 생길 수도 있다”고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62420" align="alignnone" width="860"] 출처 : scmp[/caption]

현재 중국 상하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단계적 봉쇄에 나섰다. 상하이시 정부는 지난 27일, 황푸강을 기준으로 도시를 동서로 나눠 단계적 봉쇄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2천만 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62419" align="alignnone" width="812"] 출처 : scmp[/caption]

봉쇄 구역 안에 있는 사람은 집 밖에 나갈 수 없다. 방역 인력, 배달원, 가스, 전기, 수도 등의 업종을 제외한 기업들은 재택근무에 돌입해야 한다. 대중교통도 역시 운영하지 않는다.

상하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 위주로 봉쇄하는 방식을 취했으나 확진자가 급증하자 봉쇄 단계를 높였다.

[caption id="attachment_62418"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 웨이보[/caption]

상하이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23일까지 1천 명 이하였지만 현재 2천여 명을 넘어섰다.

갑작스러운 봉쇄령 발표로 인해 시민들은 불안함을 보였다. 마트에서는 치열한 사재기가 시작됐고 식료품 구매를 위해 멱살을 잡은 채 싸우는 모습도 곳곳에서 발견됐다.

이러한 봉쇄는 28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김치 비하해 욕먹던 중국인 아나운서, 이런 이유로 방송계에서 퇴출당했다

김치 비하해 비난받던 중국 아나운서
코로나 조심하라는 말 하나로 방송계 퇴출

출처: apple daily(왼), KBS NEWS(오)

출처: apple daily
과거 김치를 비하해 논란이 일었던 중국의 한 여성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조심하자는 메시지를 내놨다가 모든 방송 프로그램으로부터 퇴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5일 중국 외신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TV 아나운서 주샤는 지난달 30일 개인 SNS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출처: KBS NEWS
당시 아나운서 주샤는 SNS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한 누리꾼으로부터 “선양시 코로나19 현황에 대해 알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주샤는 “오늘 보도된 선양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위홍구에 1명, 허핑구에 7명이 있다. 하지만 황구구도 상황이 낙관적이지 않다”라고 전했다.

주샤는 또한 “황구구에 사는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면서 “이유는 자세하게 말해드릴 수 없지만 코로나19에 걸릴 위험이 높은 지역이니 각별히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Weibo
주샤는 중국 ‘황구구’라는 장소를 여러 번 언급한 뒤 “내 말을 이해했나”라고 되물으며 누리꾼들에게 주의하라고 누차 경고했다.

누리꾼들은 주샤의 경고를 듣고 난 후 선양시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은폐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해당 의혹이 확산되기 시작하자 랴오닝TV측은 주샤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시키고 정직 처분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apple daily
랴오닝TV 측은 “아나운서 주샤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으로 방송국 이미지를 실추시켰으며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면서 “반성 여부를 지켜보고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중국의 누리꾼들은 “너무 과하게 대처했다”, “어떤 발언이 부적절했던 건가”, “이렇게 대처하다니 수상하다”와 같은 방송국의 대처방식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유튜브 채널 ‘리쯔치’
한편 주샤는 지난해 1월 한국과 중국이 김치 기원에 관한 논쟁을 펼치고 있을 무렵 “김치는 하찮은 음식”이라고 언급해 국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당시 그녀는 “한국에서 김치는 아주 중요한 음식이나 중국에서 김치는 조선족이라는 한 소수민족의 전통음식일 뿐”이라며 “소국이 이웃의 큰 나라에 무례하게 모독하면 망할 수 있다”는 맹목적인 비난을 쏟아내 논란이 되었다.

“지나치게 예민해” 헨리·추자현 사과문에 중국인들 이렇게 반응했다

중국 논란으로 사과문 올린 헨리, 추자현 중국 누리꾼들은 한국 비하하는 중 중국과 관련된 논란에 휘말리고 결국 사과문까지 올린 가수 헨리와 배우 추자현. 이들의 사과문에 대해 중국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을까? 지난 19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중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게시했다. 그는 사과문을 통해 “먼저 제가 잘못한 게 있다면 죄송하고 잘못한

책상이 침대로? 中 초등학교의 이색 낮잠 풍경

최근 중국 저장(浙江) 성 항저우(杭州) 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특별한 낮잠을 자는 학생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 초등학교는 각 교실에 침대처럼 뒤로 젖혀지는 책걸상을 배치해 학생들이 편히 누워 잠을 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인민망 한국지사 평범해 보이는 이 책걸상은 의자 손잡이를 당기면 의자가 침대처럼 바뀐다. 이로써 학생들은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받는다. 침대 하단에는

“짝퉁차나 만들던 우리가 아니야” 이제 중국차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중국 자동차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까? 국내 네티즌들은 “짝퉁차만 만드는 중국차를 누가 살까?”, “중국차는 수입차와 구분되어야 한다”, “싸구려 품질 가지고 있는 자동차”, “중국차를 타느니 자전거를 타고 다닐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현재는 상황이 조금 달랐다. 모두들 누가 타냐고 했지만 그동안 중국 자동차는 무섭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었다.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물려준대도 싫다” 중국 재벌2세들이 승계 거부하는 현실 이유

중국 재벌 2세 ‘푸얼다이’ 푸얼다이가 가업을 물려받지 않으려는 이유 출처: 신화뉴시스 중국 경제성장을 선두에서 지휘했던 창업 1세 기업가들이 은퇴할 시기가 되었지만 정작 2세들은 가업 승계보다 독립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에선 재벌 2세를 ‘푸얼다이‘라고 하는데 이들이 부모님의 가업을 물려받고 싶어하지 않는 이유에는 3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경기 둔화’이다. 부모세대는 창업과 함께

“돈 쏟아져 내린다” 아파트 30층에서 돈 뿌린 남자, 알고 보니…

아파트 30층에서 돈 뿌린 20대 청년 알고보니 마약에 취해 있어 어머니가 모아둔 인테리어 비용 창 밖에 던진 것 지난 2018년 강남의 한 유명 클럽에서는 어떤 사람이 약 1억 원에 달하는 현금을 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사람들은 돈을 잡으려 몰리고, 결국 부상당하는 일까지 발생해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었다. 중국에서도 이와 비슷한

중국 유명 소개팅 프로그램에 한국남자 출연하니 벌어진 상황

중국에서 한국남자 나온 소개팅 프로그램 중국남자와 너무 다른 스타일로 ‘불호’ 국제결혼이 증가하면서 한국 남자와 결혼하는 외국 여성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2017년 우리나라 전체 혼인 가운데 다문화 혼인은 8.3%를 차지했다. 이처럼 다문화 사회가 되면서 한중 국제 커플도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몇 년 전 여러 명의 솔로 여성이

중국 귀화 스키선수가 “중국인이 인스타 어떻게하냐?” 질문에 내놓은 답변

중국으로 귀화한 스키 선수 ‘에일린 구’ “중국인인데 어떻게 인스타 써?” 질문에 대답 지난 2월 20일 폐막한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단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던 스키 선수 에일린 구가 최근 논란에 휩싸였다. 에일린 구는 중국 대표로 출전한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이다. 에일린구 sns 에일린 구는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이건 좀…’ 중국 간 한국인 유학생들 경악하게 만든 장면

중국어 유학생 증가 중국으로 유학간 학생들이 놀라는 이유 세계에서 중국의 정치 및 영향력이 강해짐에 따라 중국어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중국 유학을 택하는 한국인들이 많아졌는데 이들은 대학교 뿐만 아니라 아예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부터 중국으로 가 학교에 다닌다고 한다. 중국 유학생은 매해 6만 명대를 유지하며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확연히

‘억소리 난다’ 중국판 베벌리 힐스라 불리는 부촌의 실제 모습

중국의 부촌들 베이징 차오양구부터 장쑤성 화시촌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베벌리 힐스는 많은 이들에게 ‘부자 동네‘로 알려졌을 정도로 유명하다. 중국도 이와 비슷한 도시가 있다고 알려졌다. 어느 동네일지 알아보자. 중국의 부촌은 베이징, 상하이, 선전, 난징 등에 대도시에 형성되어있다고 한다. 이곳은 주로 연예인들이나 재벌들이 밀집 거주하고 있는 동네라고 알려졌다. 주거환경과 교통, 각종 편의

‘유일한 적자’ 외국인 건강보험, 중국인들 4년간 이만큼 타갔습니다

중국인 대상 외국이 건강보험 4년간 3845억 적자 건강보험 가입 상위 20개 국가 중 중국만 적자 이에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공방 벌여 출처 : 조선일보 국내에 체류 중인 중국 국적 가입자에 대한 건강보험 적자 폭이 지난 4년간 3843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기준 중국인들은 1인당 평균 보험료로 97만 2621원을

빚만 떠 안나? 중국서 진행 중인 메가프로젝트 5개

국가가 나서 경제를 부흥시키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국가 기반 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한 지역에 발전소나 도로, 철도, 댐 등 거대 인프라 구축 작업이 시작되면 지역 내 유관 기업이 크게 성장하게 되고 많은 인력이 투입돼 일자리가 창출된다. 지난해 12월 말, 중국 재무부는 투자 활성화 및 경제 지원을 위해 인프라 투자를

“중국인이 싹쓸이한다” 요즘 중국 틱톡커들이 장악했다는 국내 장소

시내 면세점 돌아다니며 방송하는 중국 틱톡커 면세점에 한국 손님들은 거의 없어, 대부분 중국인 연합뉴스 코로나19 이후 서울에 위치한 시내면세점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국내 의류 브랜드를 판매하는 매장 곳곳 중국인 밖에 보이지 않는 상황인데요. 어떻게 된 걸까요?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세점 업계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시내에 위치한 면세점은 국내 소비자들을

’30년만에 처음’ 현재 중국에서 난리났다는 한국 음료의 정체

중국에서 30년 만에 최대 실적 기록한 밀키스 꾸준히 밀키스 판매량 증가하는 중 연합뉴스 롯데칠성음료에서 생산하고 있는 탄산음료 밀키스가 중국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중국에 ‘밀키스’를 수출해 중국 진출 30년 만에 최대 실적을 냈다고 전했는데요. 2021년 밀키스의 중국 판매량은 전년 대비 37% 이상 증가했습니다. 뉴스1 밀키스의 인기

‘두 시간에 11만 원?’ 요즘 중국 여성들에게 인기라는 남자친구 대여 서비스

돈만 있으면 손에 얻지 못할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사랑, 우정, 의리, 가족 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돈을 주고 ‘남자친구’는 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특이한 사례가 아니라 중국에서 새로운 비즈니스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600위안, 우리 돈으로 약 11만

‘네티즌 폭발’ 앞으로 중국에서 OO 되려면 무조건 아이 세 명 낳아야 한다고?

1950년대에서 1970년대 중국의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에 식량문제 등이 불거졌고, 1978년 중국 당국에서는 한 가정 한 자녀 정책을 시행했죠. 그러나 이후 인구 노령화에 따른 노동력 감소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고, 법을 시행한 지 35년 만에 한 자녀 정책을 폐지하고 전면적인 두 자녀 정책 도입을 승인했습니다. 그러나 2016년에만 전년 대비 출생자가 늘었을

中 불법 의료 화장품·서비스 단속 선언, 또 다른 규제 시작되나?

중국 공안부가 25일 불법 의료 화장품 및 서비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공안부 식품의약품 범죄수사국은 의료미용 업계의 화장품 제조·판매, 무허가 서비스, 허위광고 등 관련 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가짜 화장품 제조 판매 일당을 검거 중인 난징 공안 (2019년) ©和訊新聞 지난 8월 중국 시장감독관리총국의 <화장품 생산 및

미샤, 더페이스샵 자리 뺏은 중국 뷰티 브랜드가 망하고 있는 이유

현재 BTS, 블랙핑크 등이 이끌고 있는 한류 열풍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2010년부터 한류 열풍은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는데요. 덩달아 K뷰티 또한 인기를 얻었습니다. 당시 미샤, 더 페이스샵 등의 중저가 브랜드가 아시아권에 진출했고, 큰 흥행을 거뒀습니다. 특히 이런 브랜드는 중국의 보따리상인 따이거우가 사랑하는 아이템이었죠.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중국에서만

공원 하나가 서울 면적의 23배? 중국 국립공원 스케일

중국 최초 국립공원이 탄생했다. 중국 동북지역 길림성에서 최남단 하이난 섬까지 다섯 곳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했다. 다 합치면 총 23만㎢ 크기다. 그중 3번째 크기인 동북호랑이 국립공원은 면적 1만4천100㎢로 서울보다 약 23배 크다. 출처 = unsplash 중국 인민일보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국립공원은 총 다섯 곳으로 동북호랑이 국립공원, 자이언트 판다 공원, 우이산 공원, 산장위안

중국의 ‘사교육 절대 금지’ 정책 이후 뜨고 있다는 이 직업은?

교육열이 뜨겁기로 유명한 우리나라는 사교육 시장도 매우 큽니다. 2020년 3월 발표된 ‘2019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교육 시장은 약 21조 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같은 해 교육부 세출 결산총액이 약 75조 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매우 큰 수치입니다. 우리나라만큼 사교육 열기가 후끈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중국입니다. 중국의 학생들은 ‘중국판 수능’인 가오카오를

칼퇴는 옛말… 2030 사이에서 ‘유언장 작성’ 열풍 불기 시작한 이유

옛날부터 한국 사람들이 중국 사람들을 표현하는 말로 ‘만만디’라는 표현을 사용했었습니다. ‘만만디’는 중국어로 천천히, 느리게 등을 의미하는 말로 중국인들의 느긋하고 느린 특성을 담은 나타내는 표현이죠. 그러나 최근의 중국 경제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젊은 세대가 이 말을 들으면 어이가 없어 실소를 지을 것입니다. 대체 그들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인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무려 하루의 절반을 직장에서 보내는

택배 보관함 아닌 ‘음식 보관함’, 중국에서 왜 보편화되고 있을까

코드 스캔 후 전화번호 뒤 4자리만 입력하세요 최근 중국의 회사 건물이나 아파트들에선 못 보던 장치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스마트 음식 보관함(智能取餐柜)’이다. 음식을 직접 수령할 필요 없이 미리 배달을 시켜 놓고, 도착하면 내려가 가져오면 되는 간편한 배달 방식이다. 특히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직장인들 수요가 많은 업무지구 등을 중심으로 이 음식 보관함이 보편화되는

중국 대학생 60%는 10년 내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는데 한국은?

‘N포 세대’라는 말을 아시나요? N포 세대란 사회, 경제적 압박으로 인해 연애, 결혼, 주택 구입 등 많은 것을 포기한 세대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포기한 것이 너무 많아 셀 수도 없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기도 하죠. 이런 현상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에서도 이런 기조가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중국에서 가장 유행하는 단어는 바로 ‘탕핑’인데요.

휠라 업고 중국 정복, 아디다스 넘보는 中 브랜드

ⓒ웨이보 도쿄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들이 입은 단복에는 특정 브랜드의 마크가 달려있었다. 중국 스포츠브랜드 안타(安踏)의 것이다. 안타는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공식 스포츠 의류 공급업체다. 중국의 애국주의 열풍(国潮, 궈차오/국풍)의 중심에 있는 스포츠 브랜드. 그 중에서도 안타(安踏)는 중국 시장에서 로컬 브랜드 중 가장 앞서며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뒤를 잇고 있다. 지난해(2020년)에는 중국 시장 내

‘전자팔찌에 가혹행위 까지’ 인권 존중은 찾아 볼 수 없다는 중국 기업들의 실제

중국에서 전자상거래 업체 3위를 차지한 핀둬둬의 직원이 돌연사한 사건 아시나요? 이 사건으로 인해서 중국 기업의 너무한 근무 조건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22살의 신입사원이었던 장 모씨는 한 달 동안 무려 300시간이 넘는 근무를 하다가 연말 새벽 퇴근하던 중 쓰러져서 유명을 달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사건을 파악한 중국 상하이 노동 당국은

‘신성한 장소에서 감히?’ 만리장성에서 춤췄다 뭇매 맞은 연예인

지구에 건설된 수많은 인공 건축물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거대한 성. 험준한 산, 협곡, 그리고 사막까지 이어진 구조물. 바로 만리장성입니다. 만리장성은 2,30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데요. 중국인들의 자긍심이며, 심지어는 신성한 장소로 추앙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죠. 만리장성은 ‘행운’을 상징하기도 하는데요. 이에 많은 중국인들은 만리장성의 벽돌로 집을 짓거나 벽돌을 집안에 두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원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어버린 중국인 관광객

세계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고원인 티베트 고원을 아시나요? 이곳은 평균 해발고도 4,000미터에서 5,000미터 정도로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티베트 고원의 총면적은 대한민국의 약 27배인데요. 중국, 인도, 파키스탄, 타자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네발, 부탄 등 총 7개국에 걸쳐 있으며, 대부분은 중국의 영토에 속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