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원 내시고 여자 전화번호 뽑으세요” 중국의 신종 사업 SNS 화제

이성을 만나는 방법이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소개팅이나 지인의 소개로 만나는 경우가 많았다면 요즘에는 데이팅 앱을 통해 만나곤 하죠. 용기 있는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번호를 물어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 중국에서는 이성을 연결해주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 등장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방식일까요? 몇 달 전부터 중국 주요 도시의

점점 ‘연애’ 안 하는 중국 젊은이들, 이젠 ‘랜덤박스 소개팅’까지 나왔다?

‘솔탈’하고 싶으신가요? ©터우탸오 퇴근시간대. 번화가에 위치한 노점상 앞에는 젊은 청춘남녀들이 몰린다. “솔로탈출 하고 싶으세요?” 직접적이고 직설적인, 큼지막하게 적힌 문구. 호기심이 자극된 어떤 이들은 넌지시 구경하다 이내 쪽지 하나를 집어 든다. 쪽지에 적힌 위챗 아이디를 폰에 저장하고는 저녁에 돌아와 연락을 시작해 본다. 대화가 재미있다면 연락을 지속하고, 그렇지 않다면 조용히 아이디를 지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