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악랄해서 남자 배우들 대부분이 거절했다는 캐릭터

영화 <베테랑> 비하인드 & 트리비아 1부 1. 류승완 감독이 편하게 즐기면서 완성하고 싶었던 이 영화 -류승완 감독은 <부당거래>와 <베를린>을 연출하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 시스템에 무너지는 개인들, 패배하는 인물들이 등장하는 영화를 잇달아 연출하면서 안쓰러운 감정을 느꼈고, “내가 응원하는 인물들이 승리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며 통쾌한 영화를 기획하게 되었다. -기획 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