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도중 갑자기 옷 들어 올려 배 노출한 BTS 멤버, 이유는?

방탄소년단 정국
콘서트 복근 퍼포먼스 보여
해당 영상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

출처: 유튜브 채널 ‘Kapture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첫 번째 대면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한 퍼포먼스가 전 세계 팬들의 열광을 불러일으켰고 해당 퍼포먼스의 한 장면이 공연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되었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열정적으로 공연에 임하다 갑자기 복근을 드러내는 퍼포먼스를 해 많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출처: 유튜브 채널 ‘Kapture 캡처’
정국이 복근 퍼포먼스를 보인 이유에는 한 팬의 공연 전 제작했던 플래카드에 있었다.

어느 한 팬은 방탄소년단 정국이 이전 콘서트에서 재킷을 올려 복근을 드러냈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잘라내 붙여 ‘복근을 보길 원한다’라는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를 제작했다.

콘서트장에서 팬이 해당 플래카드를 들자 카메라에 포착되었고 이를 본 정국이 못 본채 하지 않고 시원스레 복근을 보여줘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출처: 유튜브 채널 ‘Kapture 캡처’

이날 방탄소년단 곡 ‘fake love‘ 무대에서도 정국이 복근을 보여 팬들의 환호 속에서 뜨거운 무대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해당 퍼포먼스들은 무대 앞쪽에서 관람하던 팬들이 공연 중인 정국을 클로즈업하여 SNS 상으로 공유해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다.

이 영상으로 전 세계의 팬들로부터 환호를 받았고 벌써 200만 트윗량과 140만 회라는 조회 수를 달성할 만큼 많은 이들이 정국의 쇼맨십에 대해 주목했다.

출처: 트위터
복근을 보였던 방탄소년단 한 멤버의 모습을 본 한 팬의 반응 또한 SNS 상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 팬은 방탄소년단 한 멤버가 복근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하자 화답이라도 하듯 자신의 티셔츠를 올려 배를 들이미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열정적으로 복근 보여주는데 나라도 배 깠다”, “배 까기 배틀이냐”, “너무 웃기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출처: 하이브
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이번 15일, 16일 ‘BTS 퍼미션 투 댄스 더 시티 –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앞으로 총 2번 진행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콘서트 제목에 담긴 곡명인 ‘퍼미션 투 댄스’ 속 가사처럼 ‘춤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 없이 마음껏 춰도 된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콘서트와 도시를 연결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의미를 담아 콘서트를 개최했다.

해당 공연은 회당 수용인원이 약 5만 명으로 지난 지난 이틀 공연을 합쳐 약 20만 명이라는 많은 팬들과 공연을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