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전여친에게 연락하는 이유가 뭘까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결혼 후에 전남친이 자꾸…’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 A 씨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30살이고 작년에 동갑인 남편과 결혼했어요. 지금 신혼이라 남편과 잘 지내고 있고 문제가 없는데 전 남자친구가 자꾸 연락을 해옵니다.”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전남친, 무서워요 A 씨는 2달 전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아무런 의심 없이 받은 전화 수화기 너머에서 전 남자친구 B 씨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놀란 A 씨는 급히 전화를 끊고 수신차단을 하였으나 며칠 뒤부턴 B 씨는 A 씨가 가지고 있는 모든 SNS를 통해 연락을 보내왔다. 뿐만 아니라 B 씨는 의도적으로 본인의 신상정보가 들어가 있지 않는 SNS 계정을 만들어 A 씨의 지인들에게 접근하였으며 본인의 신상을 밝히지 않은 채 “나 A랑 학교 동기인데 물건을 맡기고 가서 A가 전화 안 받는데 집 주소 좀 알 수 있을까?”라며 A 씨의 자택 주소를 알아내려 했던 적도 있다. 시집간 전 여자친구 때문에  배가 아픈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