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디자인의 이 자동차, 현대차에서 만들었습니다 (사진·영상)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의 전동화 콘셉트카 2대를 15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카는 모터스포츠에서 영감받은 고성능 기술들을 양산모델에 반영하기에 앞서, 연구개발 및 검증하는 롤링랩(Rolling Lab: 움직이는 연구소) 차량이다. ‘RN22e’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기반의 첫 롤링랩 차량이다. 아이오닉6의 스트림라이너(Streamliner) 디자인을 기반으로 고성능을 구현한 모델이다. 아이오닉6보다 낮은 범퍼와 지상고를 통해 공력 성능과 냉각

“17분 만에 다 팔렸다” 역대급 기록 세운 1,300만 원 대 수입 전기차

출시 17분 만에 전부 다 완판된 전기차 시트로엥 에이미 버기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오랫동안 내연기관 차량을 만들어왔던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친환경 바람이 거세게 부는 요즘, 이들은 내연기관 차량이 아닌 전기 차량 쪽으로 그 눈길을 돌리고 있다. 개중에는 전기 차량만이 갖는 특성을 적극 활용, 기존 내연기관 차량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전기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티저 이미지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차기 모델인 ‘아이오닉 6(IONIQ 6, 아이오닉 식스)’의 티저 이미지를 21일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6는 2020년 3월 공개된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모델로, 이날 공개된 아이오닉 6의 디자인 콘셉트 스케치를 통해 현대차가 선보일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유선형 타이폴로지(사물을 특정한 형태나 유형으로 나누는 체계)인 ‘일렉트리파이드

부산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예정인 그차, 테일램프 유출됐다

현대 아이오닉 6 테일램프 일부 노출 아이오닉 5와 다를까? 국내서 포착된 아이오닉 6 테스트카 / 사진 = 네이버 남차카페 ‘서울ll아반떼도르’님 제보 대 전기차 시대를 맞이하며, 현대차는 아이오닉 라인업을 전기차 전용 브랜드로 탈바꿈 한 바 있다. 그 후 처음 출시한 아이오닉 5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반응이 좋아 절반의 성공을

기아가 모하비 후속 전기차에 ‘최초’로 적용하겠다고 선언해버린 신기술

기아의 플래그십 전기차
최초로 적용될 기술
모두의 기대를 받는 EV9
EV9 위장막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
내년 기아에서 선보일 역대급 차량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EV9은 “현대차그룹의 여러 가지 첨단 기술이 집약된 모델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에서 EV9의 테스트카들이 발견되고 있다.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출시되면 전기 SUV 시장은 EV9이 씹어먹을 거 같다”라는 반응과 “아이오닉6보단 더 잘 만들 거 같은 느낌이다”라는 의견들을 내놓고 있다. 모두의 기대를 받는 EV9은 소비자들에게 어떤 첨단 기술을 선보일 것인지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해 보자.

글 유재희 에디터

기아만의 자율주행
‘오토모드’
기아 송호성 사장은 지난 3월 ‘2022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EV9을 소개하면서, 기아가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을 언급했다. 그 기술은 바로 ‘오토모드’로 고속도로 구간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 주행 가능한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이다.

 

기아가 개발한 레벨3 자율주행은 자율적으로 차선을 변경이 가능하고,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로 운전자의 피로도를 덜어줄 것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런 기능들은 2023년에 출시될 EV9에 적용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EV9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기아는 이미
자율주행을 활용하고 있다
현재 기아의 자율주행 기술은 꽤 괜찮은 수준이다. 기아에서 가장 최근에 출시한 K8에는 HDA2가 적용되었는데, 이는 크루즈 컨트롤 기술과 비슷한 것으로 스스로 차간 거리를 조절하고, 차선 이탈 방지 등을 수행하는 기능에 차로 변경 보조까지 더해진 단계다.

 

이 밖에도 K8에는 다중 충돌 방지 자동 제동, 반자율 주행 시스템 등이 적용되었고, 최근 신형 제네시스 G90에도 레벨3 자율주행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으로 EV9에는 더 고도화된 자율주행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V9 위장막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
현대차그룹은 레벨3를 넘어 레벨4의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9일 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과 서초 일대에서 레벨4 아이오닉5 ‘로보라이드’를 시범 운행하고 있는데, 이번 시험 운행으로 복잡한 교통 환경과 돌발 상황 데이터들을 수집해 자율주행 시스템을 고도화 시킬 예정이다.

 

또한 기아는 향후 적용될 ‘오토모드’ 기술을 2026년까지 글로벌 시장과 내수 시장에 판매되는 모든 신차에 적용할 방침이며 전체 차량의 80% 이상 레벨3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 덩치 실화인가?” EV9 테스트카 포착됐습니다

EV9 테스트카 / 네이버 남차카페 ‘구미ll국썩차’님 제보

테스트카로 살펴본
EV9의 모습

기아는 EV6를 성공적으로 흥행시킨 후 다음 EV시리즈 전기차로 EV9을 개발 중이다. 아이오닉 7과 경쟁하는 대형 전기 SUV로, 작년에 개발 방향을 보여주는 콘셉트카가 공개되었다.

최근 EV9 양산 차 모델의 테스트카가 포착되었다. 개발이 어느 정도 진척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오랜 테스트 후 2023년에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과연 테스트카로 살펴본 EV9의 모습은 어떨까?

글 이진웅 에디터

EV9 테스트카 / 네이버 남차카페 ‘구미ll국썩차’님 제보

직선 위주의 디자인
주간주행등 포착

위장막으로 가려져 있어 대략적인 모습만 볼 수 있었지만, 정측면에서 봤을 때는 전체적으로 직선을 많이 활용해 정통 SUV에서 볼 수 있는 투박함을 담아냈다.

전면 가장자리에 주간주행등으로 추정되는 세로 형태의 라이트가 보이는데, 이 역시 콘셉트카에 있는 모습이다. 주간주행등은 콘셉트카에 있는 형태가 그대로 적용되는 것으로 보이며, 방향지시등 기능을 겸할 것으로 보인다. 헤드램프 역시 콘셉트카처럼 주간주행등 안쪽에 위치하겠지만 디자인은 양산 차에 맞게 바뀔 것으로 보인다.
EV9 테스트카 / 네이버 남차카페 ‘구미ll국썩차’님 제보

휀더에 캐릭터 라인
1, 2열 윈도우 라인 등 확인

측면 전면 휀더 부분에 캐릭터 라인이 보이는데, 이 역시 콘셉트카에 있는 Y 형상이 그대로 적용된 모습이다. 그리고 전체적인 차체 실루엣과 2열까지의 윈도 형상이 콘셉트카와 유사한 것으로 봐서 나머지 가려져 있는 부분 역시 콘셉트카와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도어 핸들은 EV6처럼 오토플러시 타입이 적용되는 것으로 보이며, 테스트카에는 플래그 타입 사이드미러가 장착되어 있지만 옵션으로 디지털 사이드미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V9 테스트카 / 네이버 남차카페 ‘구미ll국썩차’님 제보

낮고 길어보이는 차체
대략적인 테일램프 형태 포착

후측면 사진은 흔들린 모습이지만 그래도 약간의 정보는 얻을 수 있었다. 콘셉트카에서는 전고가 꽤 높아 보였는데, 양산 차 사진에서는 테스트카보다는 전고가 낮아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차가 더 길어 보인다.

후면 가장자리에 테일램프가 보이는데, 콘셉트카 중앙의 ‘ㄱ’자 부분이 보인다. 위장막으로 가려져 있지만 전체적인 테일램프는 콘셉트카와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번호판은 범퍼에 붙어 있다.

콘셉트카 디자인을
많이 담은 모습

일부분만 공개되었지만, 콘셉트카의 디자인 요소가 많이 담겨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콘셉트카 공개 당시 EV9 디자인에 많이 반영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었는데, 그것을 실현한 모습이다.

외관이 이렇게 나오니 실내 모습도 기대가 된다. 콘셉트카를 보면 심플하면서 미래지향적으로 디자인되었는데, 과연 양산 차에서는 얼마나 일치할지 실내 모습이 포착될 때까지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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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북극 전기차로 가로지르겠다는 일본차 업체의 폭탄 선언

일본 완성차 업체 닛산
북극과 남극 두 극지방을
전기차로 돌파하겠다 밝혀
황당하다는 네티즌들 반응

현시대는 전기차의 시대라고 불리고 있다. 몇십 년간 내연기관 차량을 만들어오던 완성차 업체들은 시대의 흐름을 맞춰 내연기관 차량보다 전기차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를 하나둘씩 출시하며 저마다의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하는 중이다.

이런 전기차에도 아직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들이 많다. 가장 큰 문제점은 역시 배터리 유지력이겠다. 전기차에 탑재되는 차량용 배터리는 여느 배터리와 마찬가지로 기온, 기후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다. 추운 겨울철, 여러분들의 핸드폰 배터리가 빠르게 달아버리는 것처럼 말이다.

글 조용혁 에디터

Chris Ramsey & Ariya / 사진=”Nissan Official Homepage”

닛산 전기차로 극지방에서
2만 7,000km를 주행한다

현재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 배터리 유지력을 늘리기 위해 다방면의 기술 개발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 와중에 일본의 한 완성차 업체가 자사 전기차의 배터리 유지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겠다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일본 완성차 업체는 바로 닛산이다.

그렇다면 닛산은 어떤 도전을 하려는 것일까? 닛산이 시작하겠다 밝힌 도전은 바로 자사의 전기차 아리야로 북극과 남극, 두 극지방에서 2만 7,000km를 주행하는 것이다. 다들 알겠지만 북극과 남극은 겨울철을 기준으로 평균 최저 기온이 영하 30℃ 이하까지 떨어지는 극한의 자연환경이다.
Uchiha Macoto Nissan CEO / 사진=”Nissan Official Homepage”

다양한 기후 조건과 주행 환경
이를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닛산 측은 “북극에서 남극까지 2만 7,000km의 거리를 주행하며 영상 30℃에서 영하 30℃까지 변화하는 다양한 기후 조건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 말하며 “북극에서 중남미를 경유, 남극 대륙으로 향하며 눈 덮인 빙하와 험한 산맥, 광활한 사막을 지나갈 예정”이라 설명했다.

이어서 그들은 “해당 도전에는 아리야를 사용하며, 차량의 사양은 전동 4WD e-4ORCE 사양”이라고 전하며 “북극권과 남극권이 가진 극한의 환경과 가혹한 지형에 대응하기 위해 휠, 타이어, 서스펜션, 외관 등을 튜닝할 것”이라 설명했다. 해당 도전은 2023년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도전에 사용되는 전기차
닛산 아리야는 어떤 차량?

닛산이 도전에 사용한다는 전기차, 아리야는 닛산이 2021년에 출시한 준중형 SUV 전기차로 캐시카이와 엑스트레일 사이에 위치해 있는 차량이다. 해당 차량은 길이 4,595mm, 높이 1,665mm, 너비 1,850mm, 휠베이스 2,775mm의 크기 제원을 갖고 있다.

아리야는 차량 사양별로 65~90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된다. 65kWh 용량의 배터리는 EPA 기준으로 최대 450km의 주행거리를 인증받았으며, 90kWh 용량의 배터리는 EPA 기준으로 최대 650km의 주행거리를 인증받았다. 90kWh 배터리 용량을 가진 벤처 플러스 트림 기준, 아리야는 최고 출력 290마력, 최대 토크 61.1kg.m의 성능을 보여준다.

황당한 도전이긴 한데
해볼법한 도전이기도 하다

닛산의 도전에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는 중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도전에 대해 “황당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자동차 테스트하러 지금 어딜 간다고?”, “아니 왜 중간이 없어요…”, “그러다 북극곰한테 찢긴다?”, “진짜 황당한 도전 그 자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충분히 해볼법한 도전”이라 바라보는 네티즌들도 존재했다. 이들은 “어차피 누군가는 해야 했던 일 아닌가?”, “전기차 배터리 유지력 생각하면 충분히 해볼법한 도전인 듯”, “나쁜 도전은 아냐… 다만 방법이 일본스러워서 그렇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닛산이 밝힌 새로운 도전,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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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넘보는 중국 전기차, 진짜 무서운 점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한국 넘보는 중국 전기차
이들의 무기는 무엇인가?
중국 전기차에 대한 전망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규모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전 세계 주요 국가들과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렇다면 현시점에 전기차 기술력으로 시장을 앞서나가는 전기차 시장은 과연 어디일까? 그렇다. 바로 중국 전기차 시장이다.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전기차 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당연히 전기차 생산량도 세계 최대이며, 배터리와 원료 등의 전기차 기반 산업 역시 상당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 전기차 시장은 지금 국내 전기차 시장을 호시탐탐 넘보고 있다.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해서 말이다.
글 조용혁 에디터

가격 경쟁력과 더불어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유럽, 미국 등 자동차로 잔뼈가 굵은 국가의 업체들까지 중국 전기차 시장을 주목하고 있는 지금, 중국 전기차 시장은 국내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중국 최대의 자동차 업체, 지리자동차는 르노코리아와 손을 잡고 차량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비야디 역시 쌍용차와 함께 전기차 개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그렇다면 중국 전기차의 가장 큰 무기는 무엇일까? 일부 소비자들은 중국 전기차의 무기로 가격 경쟁력을 꼽는다.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저렴한 가격 역시 중국 전기차가 가진 하나의 경쟁력이지만, 이것 하나만으로는 중국 전기차의 온전한 경쟁력을 논하기에 무리가 있다. 중국 전기차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라인업이 구축되어 있는 부분에서 진정한 경쟁력을 갖는다.

홍광 미니 EV / 사진=”한국경제”
중국 전기차가 유입되면
국산 전기차는 경쟁력 잃어
중국 전기차는 경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차체급에서 라인업이 구축되어 있다. 특히 홍광 미니 EV 같은 경형 전기차에서 강세를 보인다. 홍광 미니 EV의 경우 300만 대 규모의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연간 40만 대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중국 전기차 전체 판매량에서 무려 13%의 비중을 차지하는 수치다.

가격 또한 저렴하다. 중국 경형 전기차의 경우 평균 500~700만 원의 가격대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가격을 완성할 수 있는 비결로는 회생제동 시스템, 수랭식 냉각장치, 히트펌프 등의 없어도 운행에 큰 지장이 없는 고가 장비들을 과감하게 빼 낮춘 원가에 있다. 홍광 미니 EV의 경우 가격도 저렴하면서 4인이 넉넉하게 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으니, 말 그대로 실용성 하나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경형 전기차를 중점적으로 이야기했지만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차체급 모든 부분에서 라인업이 구축되어 있다. 이에 비해 국산 전기차의 경우 차체급도 한정되어 있고, 그 가격조차 4,000만 원대 이상으로 형성되어 있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중국 전기차가 국내로 들어올 경우, 국산 전기차들은 빠르게 경쟁력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중국 소재 배터리 공장 현장 / 사진=”인공지능신문”
기술력 부분에서도
이미 앞서나가고 있다?
기술력도 빼놓을 수 없다. 국내에선 잘 사용하지 않는 배터리로 리튬인산철배터리가 있다.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성능 때문이다. 해당 배터리는 성능 면에서 리튬이온배터리보다 뒤처져 있는 것으로 치부되는데 중국은 조금 다른다. 중국의 기술력은 리튬인산철배터리 성능을 리튬이온배터리 수준까지 낼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한 상황이다.

현대차도 올해 3월 진행된 2022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리튬인산철배터리의 탑재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리튬인산철배터리를 통해 전기차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다. 이에 대다수 업계 전문가들은 “리튬인산철배터리는 전기차의 가격 경쟁력을 좌지우지할 배터리 트렌드다. 하지만 한국은 이제 탑재하겠다 밝힌 상황에 중국은 해당 배터리의 기술력을 고도화까지 마친 상황”이라 말하며 “전기차 배터리에 있어선 전 세계가 중국에 선두를 뺏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홍콩 항쟁 지지 시위 현장 / 사진=”시사인”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진출에 있어 최대 고비다
가격 경쟁력, 폭넓은 라인업, 고도화된 기술력 삼박자를 고루 갖춘 중국 전기차. 이런 중국 전기차가 고려해야 할 점은 단 하나,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다. 이는 국내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유럽과 미국 등 주요 전기차 시장에서도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존재하고 있고, 이로 인해 중국산 전기차들은 진출에 있어 상당한 애를 먹고 있는 게 사실이다.

중국 전기차가 처한 상황은 중국 업체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 이 때문에 그들은 어떻게든 국내 시장에 진출하려는 것이다. 국내 전기차 시장은 결코 작은 시장이 아니다. 현재 중국 전기차들은 직접적인 진출보다 우회적인 진출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중국 전기차에 대한 불신이 희석되는 그때, 중국 전기차는 우회적인 진출 방식을 거두고 직접적이고 공격적인 진출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전기차의 국내 진출에 대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기름값 치솟자 네티즌들이 빨리 출시해달라고 조르기 시작한 국산차

너무 오른 기름값
너무 비싼 전기차
대안책으로 나온 LGP 차량

[caption id="attachment_41890" align="alignnone" width="1024"] 연합뉴스[/caption]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최근 너무 오른 기름값이 운전자들을 많이 힘들게 하고 있다. 게다가 경유가 휘발유보다 더 비싸지는 상황에 비슷한 정도를 유지하는 수준을 이어 나가고 있다. 그로 인해 새로운 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전기차를 고려하긴 하지만, 일반 내연기관 차량 가격보다 비싼 것이 단점이다.

 

그래서 또 다른 선택지로 관심을 받는 파워트레인이 바로 LPG 차량이다. 준중형과 중형차들에서는 많이 상용되고 있지만, 국내 SUV 라인에서는 QM6가 유일한 LPG SUV로 독점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 틈을 놓지 않고 QM6의 대항마로 새로운 SUV를 예고했는데, 많은 소비자들도 반기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의 기대를 받는 현대차그룹의 LPG SUV는 어떤 차량인지 알아보자.
르노코리아의 독점을 막을
기아 스포티지 LPG 모델

국내 시장에 유일한 LPG SUV 차량은 르노 코리아 자동차의 QM6가 유일하다. 르노 코리아의 독주를 막기 위해 현대차그룹의 기아가 LPG SUV, 스포티지 LPG 모델 양산을 7월부터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차는 일반 준중형, 중형 세단에는 LPG 모델들이 다양하게 나왔지만, SUV로는 처음으로 만든다.

 

많은 업계 관계자들은 스포티지 LPG 모델이 출시 될 경우, QM6보다 우위를 선점하기 쉽다고 예상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QM6 LPG 모델은 2019년 6월에 출시되었고, 스포티지는 2021년 7월에 출시되었다. 게다가 출시될 스포티지 LPG 모델은 각종 편의 기능이 QM6보다 더 많이 적용되어있기 때문에 부실했던 QM6의 자리를 뺏기 쉬워 보이는 싸움이다.
LPG 차량의
최고 장점 연비

주로 SUV는 디젤 연료를 사용하는 차들이 많았다. 스포티지의 경우 지난해 기준 디젤 엔진이 8천 대 가까이 팔렸다. 게다가 요즘 디젤 가격이 가솔린 가격보다 더 비싸지는 이상한 현상이 보이기도 하고, 과거 디젤이 가솔린보다 저렴하던 시절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기아 기술정보 웹사이트에 스포티지NQ5 정비 지침서에는 ‘2.0 LPi’ 항목이 추가되어 스포티지의 양산 모델에 K5에도 사용된 2.0 LPi 파워트레인이 적용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차량 무게와 공기저항이 스포티지와 다르지만, K5 LPi의 연비를 살펴보면 9.8~10km/L를 가지고 있고, 봄베 도넛의 용량이 64L 정도로 전체 주행거리는 627~640km를 달릴 수 있다. 차량 연료를 다 채운다는 가정하에 비용을 생각하면, 17일 기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소재의 LPG 충전소 리터당 1,197원으로 64L를 다 채우면 7만 6,608원이 발생한다.

새로운 스포티지 파워트레인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스포티지 LPG 모델을 기다리는 네티즌들은 “QM6 연식 변경 모델 기다리려고 했는데, 차라리 2개월 더 기다려서 스포티지 살 예정이다”라는 반응과 “요즘 같은 때는 LPG가 새로운 대책으로 보인다”라는 의견을 보였다.

 

반면 스포티지 LPG 모델에 대한 걱정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있었는데, 그들은 “물론 LPG 연료비가 저렴한 건 맞지만, 가장 큰 문제는 충전소가 많이 안 보인다”라며 “서울에도 LPG 충전소가 충분하지 않고, 외곽으로 나가면 LPG 충전소를 찾기 더 힘들다”라고 말했다.

“진짜 아무도 모르죠” BMW가 30년 전에 만든 코란도급 전기차

BMW는 조금 더
일찍 만들었다
요즘 들어 BMW의 소식이 핫하다. 파격적인 행보를 비롯해 신차 발표까지 전 세계적으로 BMW의 귀추를 지켜보는 이들이 많은데, 특히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내연기관까지 투트랙 전략을 내세워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유럽 제조사들이 전기차에 관심을 가지고,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하여 대중들에게 적극적으로 선보인 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 이건 비단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진데, 과거 BMW는 1990년대 초반에 이미 전기차를 개발한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면 믿어지겠는가? 과연 오늘 만나볼 자동차는 어떤 모습을 가진 녀석인지 함께 알아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귀여운 외모
파격적인 구성
오늘 만나볼 모델은 BMW E1이다. A 세그먼트의 시티카 컨셉으로 출시한 E1은, 199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독일 국제 모터쇼에서 그 모습을 처음 공개했다. 19.2kWh의 출력을 가진 모터는, 황산납 배터리를 활용하며 이 귀여운 자동차는 1991년 기준으로 최대 249km라는 주행거리를 기록한다.

 

전장 3,460mm, 전폭 1,648mm, 전고 1,500mm, 휠베이스 2,325mm에 달하는 아담한 덩치는 실용성에 모든 걸 맞췄으며, 재활용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을 활용한 보디 덕분에 공차중량은 880kg을 기록하게 된다.

1991년에 태어난 작품치곤, 오늘날의 전기차와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 놀랍게도 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비록 2시간이라는 시간이 내심 마음에 걸리지만 시대를 감안한다면 상당히 진보된 기술력이며 A세그먼트라는 특수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굴림 방식은 후륜구동을 채택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시티카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인다.

 

안타깝게도 1세대 E1은 현존하는 차량이 없다. 이유는 1993년 BMW 측에서 충전하는 도중, 차량에 불이 나는 바람에 하나뿐인 프로토타입이 전소되는 불상사가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이에 BMW는 E1의 가능성을 보고 2세대 E1을 개발하게 되는데, 이때가 1993년이었으며 파워 트레인은 순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총 2가지를 제공하였다.

여전히 깜찍한
2세대 E1
2세대 E1은 1993년에 개발되었다. 1세대에 비해 투박했던 외모에 유선형 디자인을 가미하였다. 아울러 파워 트레인 또한 BMW K1100 바이크에 적용되었던 4기통 엔진과, 수동 5단 변속기를 적용한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되었다.

 

순수 전기차는 배터리 출력은 그대로지만 보다 진보된 염화니켈 배터리로 변경되었다. 이후 BMW는 별다른 행보를 보여주지 않았지만, 훗날 2013년에 E1에 영감을 받아 개발하게 된 i3를 출시하게 된다. 현재 2세대 E1은 뮌헨에 위치하는 BMW 박물관에 전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0대 가장에게 추천, 곧 한국 출시된다는 수입 전기차

독일산 전기차가
하반기 국내시장에 온다
이제는 차를 구매할 때 빠질 수 없는 선택지가 바로 전기차다.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전기차에 대한 인식이 “아직은 이르다”라는 의견들이 많았지만, 일부는 전기차를 더 우선순위에 두고 고려하기도 한다. 이미 국내 제조사들의 전기차들도 있고, 미국과 유럽의 전기차들도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한 직장에서 오래 일했던 중년층들이 신차를 구매할 때 전기차를 많이 고려하고 있는데, 아우디와 폭스바겐에서 신형 전기차들의 국내 출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아우디와 폭스바겐은 어떤 전기차를 선보이는지 비교해보자.

글 유재희 에디터

독일 3사 아우디의
신형 전기 SUV Q4 e-트론
국내에서 가장 잘 팔리는 SUV 라인은 준중형 크기로 쏘렌토나 스포티지 등이 있는데, 아우디에서 국내 출시를 예고한 전기차가 있다. 심지어 적당한 크기와 500km 이상 주행거리를 달릴 수 있는 Q4 e-트론이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차량은 세계 최초로 3개의 전기모터가 적용될 예정이며, 이 모델은 최고 출력 435마력과 최대 토크 82.4kg.m의 성능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는 당초에 Q4 e-트론의 출시를 2분기에서 3분기 사이로 예상하고 있다.

아우디가 선보일 Q4 e-트론은 폭스바겐그룹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이 사용되었으며, E-SUV의 형태로 길이 4,588㎜, 너비 1,865㎜, 높이 1,632㎜ 등 국내 투싼과 비슷한 크기로 알려져 있다. Q-4 e-트론은 2021년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당시 제프 매너링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2022년에 Q4 e-트론을 국내 시장에 도입할 것”이라며 “6,000만 원 이하에서 시작하는 공격적인 가격정책과 무상보증 기간은 5년으로 늘려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한국에만 없는
폭스바겐 전기차 ID.4
수입 완성차 업체 중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가 없는 곳은 바로 폭스바겐이다. 최근까지도 신차가 디젤 모델로만 출시돼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하반기부터 새로운 전기차를 선보일 전망이다. 지난달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틸 셰어는 “내연기관차들은 앞으로 미래로 가는 데 징검다리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100% 전기차로 가는 길목에 서 있다”라며 국내 시장에서 디젤차를 배제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답했다.

이 질문의 또 다른 대답으로 볼 수 있는 폭스바겐의 새로운 전기차는 국내를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 이미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ID.4가 국내에 하반기 출시 가능성을 보이기도 했다. ID.4는 미국에서 최고 안전 등급을 받기도 했으며, 2021년 ‘월드 카 오브 더 이어’에 ‘올해 최고의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ID.4의 심사평은 “배출가스가 없는 친환경적인 차가 혁신적인 기술들이 합쳐져 현재 가장 필요한 전기차의 모습”으로 불리기도 했다.

ID.4의 외관에서 느껴지는 첫인상은 ‘전기차’라고 느껴질 만큼 그릴리스 디자인과 일자로 이어진 DRL과 헤드라이트가 이어지는 디자인은 미래지향적인 모습이 느껴지기도 한다. ID.4의 크기는 길이 4,585mm, 너비 1,852mm, 높이 1,636mm로 아이오닉5와 비슷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이 차량 역시 Q4 e-트론과 같은 MEB 플랫폼과 77kWh급 배터리로 WLTP 기준 최대 519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아우디 Q4 e-트론과 폭스바겐 ID.4는 국내 하반기 출시 소식을 알리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반도체 부족과 미국과 유럽의 인기로 국내 시장에 몇 대나 배정될지 아직은 미지수다. ID.4의 결국 국내에서 비공식 사전 계약을 시작했고, 현재 전국적으로 2,000대가량 사전 계약을 받아둔 것으로 예상된다.

두 차량 모두 아직 국내 가격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Q4 e-트론은 6,000만 원 미만, 폭스바겐 ID.4는 사륜 모델 기준 4만 3,675달러 한화 약 5,563만 원으로 6,000만 원 미만으로 모두 현행 전기차 보조금 50%를 지원 받을 수 있는 가격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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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독한 놈들입니다.. 현대차 꺾을 집념으로 결국 개발한 전기차

테슬라의 집념
로드스터 실물 등장
현대차 뛰어넘을까?
[caption id="attachment_88338" align="alignnone" width="1200"] 서울에서 발견된 테슬라 로드스터 / 사진 = 네이버 남차카페 ‘용바리’님 제보[/caption]

테슬라 로드스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 차는 오는 2023년에 출시 예정이며, 테슬라 내에서 그랜드 투어러 포지션을 담당한다. 자동차 업계에선 하루라도 빨리 출시를 염원하는 몇 안 되는 차량 중 한대인데, 앞으로 출시 예정인 로드스터를 뒤로하고 오늘 이 시간 만나볼 차 한 대가 존재한다. 그 차는 바로 2008년에 최초로 출시한 1세대 테슬라 로드스터다.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발견된 1세대 로드스터는, 우리가 앞으로 맞이할 차세대 로드스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인걸 볼 수 있다. 심지어 뒷모습의 실루엣이 어디선가 많이 본 모습을 취하고 있는 걸 알 수 있는데, 테슬라에게 있어 수많은 의미를 가진 1세대 로드스터는 과연 어떤 모습을 갖춘 자동차일지 오늘 이 시간 함께 알아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로터스 엘리스를
기반으로 한 1세대 로드스터
테슬라 로드스터, 그리고 더 나아가 1세대 로드스터의 데뷔는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 위치하는 산타모니카 공항의 어느 한 벙커 격납고를 빌린 일론 머스크는 그 자리에서 1세대 로드스터를 공개하였는데, 당시 로드스터의 배터리는 우리가 오늘날에 사용하는 리튬-폴리머 배터리 시스템이 아닌 18650 고방전 배터리를 6,800여 개를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갖춰 탄생했다.

이때 당시의 일론 머스크는 전기차 전용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기술 면에서나 비용면에서나, 별달리 메리트를 못 느껴 18650 배터리를 패키징하는 기술을 개발해낸 것이었다. 그런데도 출시 가격이 10만 달러를 가볍게 넘긴 건 아이러니일 뿐이다. 아무튼, 그로부터 2년 뒤인 2008년에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된 로드스터는, 세계 최초의 전기 스포츠카라는 의미심장한 타이틀을 얻어내는 데 성공한다.

아울러 여타 다른 메이커들의 전기차들은 애초에 제작 단가가 높았던 탓과, 친환경이라는 컨셉을 유지하기 위해 ‘저가형’, ‘친환경’, ‘재활용’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개발 및 판매를 진행해왔었다. 그러나 테슬라는 대세를 역으로 이용하여 고급화 전략에 돌입하였고, 일론 머스크의 틈새 전략은 성공 그 자체였다. 유럽과 아시아를 포함하여 총 30여 개 국가에 판매를 진행한 1세대 로드스터는 사전 계약을 통해 주문한 고객들에게 먼저 차량을 인도하였는데, 2007년 10월에 주문받기 시작했던 ‘시그니처 백’트림은 3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모두 완판을 일궈냈다.

볼품없는 18650 배터리일지라도, 성능은 그렇지 않았다. 0-60마일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9초면 충분했고, 2008년 테슬라 측의 발표에 따르면 항속 가능 주행거리는 244마일, km로 환산할 경우, 393km라는 수치를 기록하게 된다.

우주에서
가장 빠른 로드스터
몇몇 사람들에게 테슬라 로드스터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무엇이냐 물어본다. 그리고 10명 중 3명꼴로 “당연히 우주비행이지”라는 대답이 들려온다. 일론 머스크는 1세대 로드스터를 개발하고 판매했을 시절 이전부터 우주비행에 지대한 관심을 쏟아냈는데, 지난 2018년 스페이스X에서 또 다른 발사체인 ‘팰컨 헤비’를 쏘아 올리기 위해 한참 동안 준비하는 기간이었다.

보통 로켓을 최초로 발사할 때 궤도 이탈, 폭발, 미점화 등등 여러 가지 변수가 존재한다. 따라서 성능과 안전에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최초 발사할 때 콘크리트 덩어리를 적재하여 우주로 쏘게 된다. 그러나 일론 머스크는 이런 정책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으며, 콘크리트를 대체하기 위한 물품을 선정한 결과물이 바로, 그가 자가용으로 운용 중이던 1세대 로드스터인 것이다.

그의 기발한 생각은 행동으로 이어졌다. 우주복을 입힌 ‘스타맨’ 마네킹을 로드스터 운전석에 태우는가 하면, 내비게이션이 위치하는 곳엔 “Don’t Panic!”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적었고, 실제로 로드스터를 쏘아 올리기 전에는 차량 내부에 5D 디스크, 코믹 SF 소설책, 로드스터 미니어처를 적재하여 우주로 쏘아 올렸다.

이후 2018년 2월, 팰컨 헤비는 성공적인 발사를 마쳤다. 그리고 로드스터도 성공적인 공전궤도에 올라갔으며, 지구와 3억 7,700만km 떨어진 곳을 시속 6,493km의 속도로 날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테슬라 로드스터가 우주에서 가장 빠른 로드스터로 이름을 날리게 된 것이다. 당시 로드스터는 자가발전기를 탑재하지 않고 떠나는 바람에, 자료는 한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별달리 로드스터를 추적하고 근접 촬영할 방도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스퍼보다 낫네” 전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다는 중국산 전기차 정체

전기차 판매량 1위
초소형 자동차 루민 콘
테슬라도 제쳤다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전기차가 뭘까? 놀랍게도 테슬라 모델3을 제치고 우링 모터스의 ‘홍광 미니 EV’가 작년 중국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한화 약 500만 원 대의 이 초소형 전기차는 복잡하고 주차 공간이 부족한 중국의 교통 환경에 적합했고 귀여운 비주얼이 2030의 구매를 끌어냈다.

이런 경향을 의식하여 중국 자동차 시장은 소형 전기차에 열을 올리고 있다. 홍광 미니 EV에 대적하여 창안자동차에서 내놓은 신차에 대해 알아보자.
창안자동차 루민 콘
귀엽고 실용적이다

창안자동차는 화웨이, CATL과 손을 잡고 ‘Avatar’라는 합작사를 설립했다. 세계 최고의 회사들이 협력하여 만든 제품에 세간의 관심이 쏠렸는데, 루민 콘에 해당 요소들이 탑재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루민 콘은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는데, 상위 트림의 가격은 한화 약 890만 원이며, 35kW LFP 배터리를 탑재하여 48마력을 발휘하고 완충 시 주행가능 거리는 210km 정도로 예상된다.

루민 콘의 크기는 저장 3,595mm에 전고 1,700mm로 기아 레이와 비교했을 때 높이는 같고, 길이만 30센티미터가량 짧다. 색상은 파스텔 톤의 화이트, 블루, 그레이, 옐로우 총 4가지로 출시되며, 원형 헤드램프와 파스텔톤 대시보드 등 귀여움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중국의 소형 전기차
국내시장 진출할까

국내에서 판매 중인 대표적인 미니 EV는 르노 ‘트위지’이다. 트위지의 가격은 1,330만 원으로 루민 콘이 국내에 출시한다면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통상적인 자동차의 외형을 갖고 있지 않은 2인승 트위지와 루민 콘의 제원 비교는 루민 콘의 압승이다.

또 최근에 기아 레이와 현대 캐스퍼가 EV 생산을 예고했는데, 예상 가격이 3~4,000만 원을 상회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이 성립될 수 없다. 다만, 루민 콘이나 홍광 미니 등 중국 소형 전기차들은 가성비에 높은 비중을 두어 최고시속 100km에 휑한 기본 옵션을 갖고 있어 도심에서만 간간이 주행하는 운전자들을 제외하고는 좋은 선택지로 보기 힘들다.
호주 자동차 유튜버의 극찬
네티즌의 반응은

루민 콘 출시와 함께 호주의 한 유튜버는 “이 차는 세계 시장에서 대히트를 칠 자격이 충분히 있다.”라고 극찬했다. 그의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실용적인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은 노년층에게도 유용하다”, “맞는 말이다, 힘들게 장 보러 다니는 우리 와이프에게 사주고 싶을 정도로 부담 없는 가격이다.”라며 그의 말에 동감했다.

국내 시장에는 아직 파급력 있는 소형 전기차가 존재하지 않는다. 복잡한 서울 시내 교통과 반도체 대란이 불러온 소형차에 대한 인식개선 등 가성비 소형 전기차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어 보인다. MZ세대를 공략할 유용한 소형 전기차가 국내 완성차 업계에서도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화재 때문에 난리였는데…충전기 사업까지 뛰어든다는 기업, 어디일까?

LG 전자 충전기 사업 확장 예상
경력직 연구원들 모집 중
그룹 내 시너지 기대할 만해

[caption id="attachment_38749" align="alignnone" width="1024"] 모닝경제 / 전기차 충전[/caption]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LG는 현재 세계 전기차 산업에서 뺄 수 없는 기업 중 하나이다. 차를 제작, 조립하는 것을 제외한,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터리이며, 이를 공급하는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가 LG 화학의 자회사인 LG 에너지솔루션이었기 때문이다. 최근 연이은 리콜 사태로 휘청거린다고는 하지만, 이것이 LG의 전기차 사업의 핵심까지 무너뜨릴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이러한 배터리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LG가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려는 조짐이 보인다고 하는데, 바로 전기차 충전 사업이다. 흔히 전기차 인프라의 핵심이라고 하는 이 충전기, 과연 LG는 어떻게, 그리고 왜 이 시장으로 뛰어들려는 것일까?
의외로 후발주자
국내 기업들은 모두 참여해왔다
[caption id="attachment_38751" align="alignnone" width="1024"] LG 에너지솔루션 / 배터리 연구[/caption]

사실 LG의 전기차 충전기 사업 확장은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미 삼성과 LG를 제외한 국내 5대 기업, 현대차그룹, SK그룹, 롯데그룹 등이 여기에 참여한 상태이다. 따라서 이미 배터리  시장을 공유하고 있는 SK가 지난 2021년 말에 사업을 시작한 것에 비해 LG의 참여가 늦은 것은 조금 의아하다.

물론 LG의 전기차 관련 사업은 다른 브랜드들과 비교해서 절대 부족하지 않다. 이미 LG 그룹 계열사들인 LG전자, 엘지에너지솔루션, LG이노텍 등을 통해 전기차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육성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보다 우리는 지난 2021년 7월에 설립된 합작법인인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LG의 전기차 영역의 큰 그림
도화지를 뚫고 나갈 정도로 큰가
[caption id="attachment_38750" align="alignnone" width="1024"] 조선일보 /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 본사[/caption]

LG는 자동차를 생산하는 브랜드가 아니다. 자동차를 생산하는 사업은 거대한 규모와 인프라가 필요하고, 이에 부합하는 막대한 비용을 요구한다. 하지만 전기차에 탑재되는 여러 장비, 부품들을 제작하는 것은 그에 반해 적은 비용, 그리고 막대한 잠재적 수요가 보장되어있다. 이를 LG는 에너지솔루션을 통한 배터리 사업에서 체감했을 것이다.

비록 최근 배터리 문제가 원인으로 추측되는 화재에서 비롯된 대규모 리콜 사태는 무시할 수 없겠지만, LG는 배터리를 넘어 전기차의 내부 전반에 자신들의 제품을 넣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제조 회사인 마그나 인터내셔널과의 합작인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과 LG 헬로비전을 통해 시작될 전기차 배터리 충전기 사업 역시 LG가 그리고 있는 큰 그림의 일환일 가능성이 높다.
늘 2, 3등이었던 LG
과연 탑을 노려볼 수 있을까
[caption id="attachment_38746" align="alignnone" width="1024"] Aristomenis Tsirbas / 애플카 콘셉트 이미지[/caption]

최근 LG는 카카오모빌리티 NEMO에서 전기차를 선보인 바가 있다. 미래 모빌리티 영역에서 LG의 자리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선보인 동시에, 현재 LG가 진행 중인 전기차 관련 사업들이 단순히 이윤 창출을 위한 선택이 아니었음을 증명하는 자리였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또한 최근 엘지마그니 이파워트레인은 애플 카의 위탁생산을 맡을 유력한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

LG 헬로비전의 충전기 사업 진출, 그 외의 LG의 전기차 관련 사업에 대해서 미래에 생산될 LG 전기차의 핵심 요소들을 직접 제작하기 위한 노하우와 기술 축적의 일환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지금 당장 발등에 떨어진 리콜의 급한 불길을 끄는 것도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은 것으로 보인다.

“아이오닉 5보다 낫네” 440km 주행 가능한 벤츠의 소형 전기차 공개됐습니다

스마트 #1 전기차 공개
주행거리 WLTP 440km
세컨카로 적당한 수준?

벤츠는 고급차를 생산하는 것 외에 스마트라는 계열사를 별도로 두어 경차도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꽤 인기 있었는데, 포투 모델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식으로 구매할 수 있었던 수입 경차였으며, 모닝보다도 작은 앙증맞은 크기로 인해 저절로 눈길이 가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비록 포투 3세대 모델은 경차로 인정받지 못했지만, 한동안 수입되어 판매되었다.

그런 스마트가 최근 #1이라는 전기차를 선보였다. 지리자동차가 지분 50%를 인수한 이후 처음 내놓은 신차이자 처음으로 개발한 SUV 모델이다. 중국이 끼어 있으면 걸러야 한다는 반응과, 작은 크기이지만 괜찮은 디자인과 사양, 적당한 주행거리를 갖춰 가격만 잘 책정되어 국내 출시된다면 세컨카로 인기가 많을 것이라는 반응으로 나뉘고 있다.
글 이진웅 에디터

스마트 #1의
외관 살펴보기
차 디자인을 보면 뭔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이다. 전면부는 헤드램프 부분을 제외하면 GV60의 느낌이 많이 난다. 특히 위쪽에 좌우로 연결된 주간주행등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고, 둥글게 처리된 모습과 아래쪽에 있는 그릴 형상이 많이 닮았다.

그 외에는 삼각형 디자인 요소가 두 군데 사용되었다. 하나는 헤드램프 부분이며, 다른 하나는 그릴 옆에 있는 공기 흡입구다. 헤드램프에 있는 주간주행등은 ‘ >’형상으로 되어 있으며, 주간주행등과 합하면 ‘ >–

“현대랑 비교하라고?” 도요타에서 만든 전기차 확인한 일본 전문가 반응

일본 전기차 개발 착수도요타에서 발표한 bZ4X일본 네티즌들 반응 차가워

[caption id="attachment_20567" align="alignnone" width="1024"] 배준걸의 자연인생 캡쳐 [/caption]

2021년 말 도요타가 전기차로의 대대적인 변화를 감행한다는 소식들이 쏟아져 나왔다. 북미에 전기차 공장을 설립하고, 전기차 목표 판매량을 설정했다는 뉴스들이 나오고, 그렇게 몇 달이 지났다. 최근 일본의 한 자동차 유튜버가 도요타의 전기차인 bZ4X를 시현했지만 일본 현지 네티즌들의 반응은 매우 차갑다.

심지어 일부 네티즌들은 현대의 아이오닉과 비교하기까지 하며 자국의 차를 깎아내리고 있는데, 한국과 일본의 서로에 대한 정서를 고려한다면 이는 매우 이례적인 일처럼 보인다. 과연 어떻게 된 것일까?
차가 도대체 어떻길래반응이 이 정도로 안 좋을까?
[caption id="attachment_20569" align="alignnone" width="1024"] 연합뉴스 / 도요타 bZ4X[/caption]

도요타를 비롯한 일본 자동차 브랜드들은 상대적으로 전기차 후발 주자들이다. 특히 도요타는 친환경 자동차인 하이브리드 모델들로 세계시장을 사로잡았지만 전기차 모델은 이제 막 투자를 시작했으며, 현재 공개된 모델도 2종 밖에 없다.

그중 하나가 앞서 언급한 bZ4X인데, 디자인부터 만족스러운 것이 하나도 없어 보인다. 촌스러운 캘리퍼와 애매한 디자인의 그릴은 이미 이 차에 대한 기대감을 낮추기에 충분하다. SUV임에도 낮은 천장과 운전자를 고려하지 않은 버튼 배치, 지나치게 베젤이 넓은 디스플레이 등 문제점을 지적하자면 끝이 없다. 상황이 이러하니 성능에 대한 기대감도 없을뿐더러, 실제 성능도 전혀 소비자의 이목을 끌지 못하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20562" align="alignnone" width="1024"] AP연합뉴스 / 아키오 도요다 도요타 회장[/caption]

일본 네티즌들 역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와 비교하며 도요타에게 야유를 보내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네티즌 중 일부는 일본의 지나친 갈라파고스화를 이유로 들었다. 기술, 문화적으로도 늘 외부와 섞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방향성을 고수하는 것이 일종의 미덕으로 자리 잡으면서 지나친 고립화가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현재 일본 자동차 업계가 이러한 상황을 위기로 느끼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미지수이다. 2021년 12월에 열린 전기차 전략 발표에서 도요타의 사장 아키오 도야다는 수소차를 포함한 전기차 판매량을 2030년 기준 200만대에서 75% 증가한 350만대로 바꿨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머니카우인 하이브리드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전기차에도 집중하겠다는 것은 오만한 결정으로 보이기도 한다.
여전히 하이브리드 강자 일본그것만으로 앞으로 버틸 수 있을까?
[caption id="attachment_20566" align="alignnone" width="1024"] 도요타 / 도요타는 현재 모든 모델들의 전동화를 진행 중이다[/caption]

예전 스타크래프트 리그에는 ‘과거의 영광에 취한 자는 죽은 자다’라는 명언이 있었다. 과거 프리우스를 비롯한 하이브리드 모델로 세계 시장에서의 승리에 취해 혁신을 게을리한 현재 도요타에게 가장 걸맞은 말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상황에 한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일관적이었다. 한 네티즌은 “인포테인먼트 대신 라디오를 달았으면 80년대 차 인테리어다”라고 말하며 디자인을 지적했다. 또한 “30년 동안 정점에 있었으면서 이 정도로 발전이 없는 건 죄다”라는 반응도 볼 수 있었다.

전쟁 때문에 망하기 직전이라는 전기자동차 업계 상황

전기차 스타트업 위기
한 대도 생산 못한 업체
주가 급락 현상까지

전기차 열풍이 도래하며 테슬라는 연간 100만 대 이상의 전기차를 양산하고 있다. 테슬라의 성공과 함께 전기차 붐이 일어나며 여러 전기차 스타트업들이 생겨났고, 상장에 성공해 주가가 폭등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하지만 지난 3일,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에 의해 테슬라를 제외한 전 세계 전기차 스타트업들이 현재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 기술 부족과 자금난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과연 전 세계 전기차 스타트업의 상황은 어떠한지 자세히 살펴보자.
고객 인도 차량이 0대
극심한 어려움 겪는 업체들
[caption id="attachment_20368" align="alignnone" width="1024"] 니콜라홈페이지 / 니콜라 수소 트럭[/caption]

각사의 공시자료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의하면 현재 상장된 전기차 회사 중 6곳이 고객 인도 차량 1만 대도 채우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기차 루시드는 125대, 피스터와 어라이벌, 카누는 무려 0대이다. 단 한 대도 고객에게 인도하지 못한 것이다.

수소 트럭으로 야심 차게 시장을 노리던 미국 니콜라는 이제서야 첫 양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작 출시하는 제품은 수소 트럭이 아닌 전기 트럭이었다. 그 이유를 살펴보니 수소 트럭 양산 능력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시제품이 사기였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결국 니콜라의 창업자는 기소까지 당했다. 현재 상장 2년 차가 된 니콜라가 지금까지 고객에게 인도한 차량은 전기트럭 시제품 2대가 전부다.

미국의 전기트럭 제조사 리비안은 보고서에서 우크라이나라는 단어를 13번이나 언급할 정도로 전쟁 때문에 어려움 겪고 있다고 강력하게 밝혔다. 이는 우크라이나 위기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고백한 첫 미국 전기차 업체다. 전체적인 전기차 업체 흐름을 살펴보았을 때, 테슬라 이외의 전기차 스타트업들은 가격 결정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 고객 인도 차량이 하나도 없는 영국의 전기밴 제조업체 어라이벌은 지난달 올해 목표 생산량이 600대에 그칠 것을 밝히자 주가가 하루아침에 7%나 떨어졌다고 한다. 위에 언급된 업체 외에도 수많은 전기차 업체들이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오지 못하고 있다.
가지각색 반응들
네티즌들 댓글 이어져

전기차 업계 상황을 들은 네티즌들이 연이어 댓글을 달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지금은 중소와 신규업체들의 자금력이 부족하다”, “루시드는 수제로 만드나 뭔 생산량이 고작 저거여?”, “어서 힘을 내서 전기차 발전에 힘을 보탰으면 하네요” 등 난항을 겪는 전기차 업체들에 대한 걱정과 응원을 보내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이런 뉴스를 접할 때면, 빠르진 않아도 계속 성장하고 있는 국내 자동차 수준이 견실해 보인다”, “테슬라가 대단하긴 하네”, “현대 아이오닉 5도 너무 잘 만들었더니만” 등 국내 전기차 생산 업체와 해외 완성차 브랜드들을 칭찬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냄새만 맡아도 가네” 1회 충전에 700km 가는 아우디 전기차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요즘 자동차 시장에서 SUV는 가장 인기있는 차종으로 알려져있다. 심지어 슈퍼카를 제작해오던 제조사들마저 SUV 출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사이 외면받고 있는 포지션이 있었다. 바로 세단의 변형형인 왜건 차량이다. 해치백과 상당히 유사하지만, 더 넓은 트렁크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최근 씨가 마른 왜건 시장에 주목할만한 모델이 아우디에서 공개되었다. 지난해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된 아우디 A6 e-트론 콘셉트가 대중들에게 공개되었는데, 오늘 우리가 다뤄볼 아우디의 새로운 왜건 차량인 아우디 A6 아반트 e-트론이다. 공개된 A6 아반트 e-트론에 대해 어떤 모습으로 출시될지 자세하게 살펴보자. 리프트백 세단에 합류하게 될 전기 세단 지난 16일 아우디 연례 기자간담회에서 아우디 마커스 듀스만 CEO가 새로운 왜건 전기차 A6 아반트 e-트론 콘셉트를 공개했다. 아우디 A6 아반트 e-트론 콘셉트는 차세대 A6 기반 왜건 모델로 양산형 모델의 미래를 제시하는 차량이다. 이번 콘셉트카는 현대적이고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제시하고 있으며, 폐쇄형 싱글 프레임 및 후면의 연속 라이트 스트립이 특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A6 아반트 e-트론의 크기는 길이 4,960mm, 너비 1,960mm, 높이 1,440㎜로 기존 A6 아반트와 비교하면 더 길고, 더 넓으며, 더 낮은 크기를 가지고 있다. 또한 공개된 A6 아반트 e-트론 콘셉트카는 너무 먼 미래에서 탈 것 같은 디자인이 아닌 바로 양산 될 것 같은 디자인으로 공개되어 많은 소비자들이 “이대로 출시하는 게 아니냐”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만 판매하는 아우디의 신형 모델이 궁금하다면 클릭! 외관 디자인만 공개되었다 당장이라도 출시될 거같은 외모를 가진 A6 아반트 e-트론은 좌우 얇게 이어진 LED 주간 주행등과 LED 헤드램프를 가지고 있다. 측면에서는 공기저항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버추얼 사이드 미러’와 낮은 각도의 A필러 그리고 낮은 높이에 쭉 이어진 루프라인으로 날렵한 모습을 보여준다.

“디자인 미쳤다”며 난리난 캐딜락 전기차, 드디어 생산됩니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최근 완성차 업체에서 전기차를 만들지 않는 업체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거의 모든 완성차 업체들이 다양한 전기차들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대배기량 엔진을 탑재한 차를 주로 출시하던 이 브랜드에서 전기차가 출시할 것이라고 상상도 못했었는데, 최근 공개된 이 신차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세단과 SUV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캐딜락이 컨셉인 줄로만 알았던, 전기차의 출시를 알렸다.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차’에 대해 자세한 스펙과 출시 일정까지 알아보도록 하자. 캐딜락의 스타일대로 만들어진 전기차 지난해 캐딜락은 ‘EV 컨셉 모델’의 발전 모델 리릭을 선보였다. 리릭의 외형을 보면 크로스오버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크기는 길이 4,996mm, 너비 1,976mm, 높이 1,623mm, 휠베이스 3,094mm로 캐딜락처럼 큼지막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리릭은 일반 전기차들과 다른 느낌이 강하다. 우선 전면부에는 캐딜락의 대표적인 방패 로고가 LED로 제작되었으며, 영상에서도 공개된 웰컴라이트는 “캐딜락이 맞나 싶을 정도로 조명이 이쁘다”는 평이 많다. 캐딜락 특유의 수직으로 그려진 라이팅은 압도되는 강렬함을 보여주면서 화려함까지 느껴지게 한다. 후면 디자인은 독특한 라이팅 구조로 제작되어, 쿠페형 SUV의 느낌도 가지고 있다. 곡선이 강조되었던 전기차들과 다르게 직선이 강조된 캐딜락만이 보여줄 수 있는 외관들은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캐딜락이 선보인 고성능 세단이 궁금하다면 클릭! 내부도 지난 에스컬레이드처럼 투박함보단 세련됨 ‘미국차’라고 생각하면 투박한 인테리어를 떠올리게 하지만, 지난 에스컬레이드부터 캐딜락이 인테리어에 신경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33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칼럼식 기어노브, 대시보드와 연결되지 않은 플라일 센터 콘솔 등 전기차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리릭에 담았다. GM에서 개발한 새로운 전기차 플랫폼 기반으로 만들어진 리릭의 실내공간은 높은 공간 효율을 자랑한다. 그뿐만 아니라 차세대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과 AKG로 구성된 사운드 시스템은 19개의 스피커를 통해 탑승자의 귀까지 즐겁게 한다. 출시되는

“디자인 미쳤다”며 난리 난 캐딜락 전기차, 드디어 생산됩니다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캐딜락 리릭이 뜬다 미국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캐딜락도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4월, 순수 전기차 리릭의 양산형 모델을 공개한데 이어 오는 21일부터 양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밝혔다. 리릭은 캐딜락 브랜드 최초의 프리미엄 전기 SUV이다.  로리 하비 글로벌 캐딜락 부사장은 “캐딜락은 향후 10년 동안 흥미로운 새로운 전기차 차량의 시리즈를 선보여 프리미엄 이동 수단의 미래를 정의하게 될 것이며, 이 모든 여정은 리릭으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만큼 캐딜락이 리릭에 갖는 기대감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역대급 디자인, 역대급 성능그리고 역대급 가격 캐딜락 리릭은 GM의 차세대 모듈형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구성을 통해 차체 크기 대비 넓은 실내 공간을 구현해 주행거리는 높이고, 더욱 매력적인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외장 디자인은 차세대 캐딜락 전기차의 아이덴티티를 담았으며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는 깔끔한 라인과 매끈한 차체가 돋보인다. 전면 블랙 크리스털 그릴은 리릭의 가장 독특하고 인상적인 디자인 요소 중 하나이다. 그릴은 리릭의 다이내믹한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다. 전면 버티컬 LED 램프와 후면의 기하학적이고 슬림한 LED 스플릿 테일램프 디자인 역시 독특한 모습이다. 캐딜락 디자이너들은 새로운 아키텍처를 통해 물리적 제약을 뛰어넘고 차량 내부 공간 활용과 내부 디스플레이에 혁신을 가져왔다고 전했다. 인테리어는 대형 커브드 스크린에 통합된 33인치 고급 LED 디스플레이로 인포테인먼트 컨트롤과 카메라 뷰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디스플레이는 자동차 중 최고 화소를 지녀 업계 현존 기술보다 64배에 달하는 10억 개의 색상 구현이 가능하다.또한 리릭에는 듀얼 플레인 AR 헤드업 디스플레이부터 차선 변경이 가능한 최신 버전의 슈퍼 크루즈 모드, 원격 자율 주차, 노이즈 캔슬링 등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이 제공된다. 배터리는 LG화학과 합작 개발한 ‘얼티엄’ 배터리가 탑재된다. 이 배터리 팩은 무게중심을 낮게 배치하고 50:50에 가까운 무게를 분산해 스포티하고 빠른 반응을 특징으로 한다.  리릭의 파워 트레인은 후륜구동 방식으로 싱글 모터 및 100kWh 배터리팩을 장착하여 최고출력 340마력과 최대토크 44.9kg.m의 성능을 낸다. 100kWH로 완충 시에는 약 483Km까지 주행이 가능하고 DC 고속 충전 방식으로도 150kW 이상의 출력을 내어 충전할 수 있다. 리릭의 크기는 길이 4,996mm, 너비 1,977mm, 높이 1,623mm로 준대형 SUV 차량에 속한다. 이렇게 훌륭한 스펙을 지닌 리릭. 관심 있는 소비자들이라면 가격이 궁금할 것이다. 현재 밝혀진 자료에 따르면, 리릭에 책정된 가격은 59,900달러, 한화로 약 7,400만 원부터라고 한다. 전기차 가격이 매우 고가로 형성돼있는 시장의 상황을 봤을 때, 리릭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느껴질 수 있다.  기대감 매우 높은 리릭테슬라 모델 Y 잡는다 캐딜락 리릭은 출시 전부터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임에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미래적인 디자인, 그리고 합리적인 주행거리 등은 소비자들을 리릭에 빠져들게 하였다. 일각에서는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중형 SUV, 모델 Y의 강력한 경쟁 차량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캐딜락의 리릭. 캐딜락을 포함해 많은 완성차 업체들은 새로운 전기차들을 계속해서 출시하고 있다. 대 전기차 시대 속 캐딜락 리릭은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와이카의 모든 콘텐츠는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민형사적 책임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by와이카 Co., Ltd. All Rights Reserved.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캐딜락 리릭이 뜬다

“짝퉁차나 만들던 우리가 아니야” 이제 중국차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중국 자동차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까? 국내 네티즌들은 “짝퉁차만 만드는 중국차를 누가 살까?”, “중국차는 수입차와 구분되어야 한다”, “싸구려 품질 가지고 있는 자동차”, “중국차를 타느니 자전거를 타고 다닐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현재는 상황이 조금 달랐다. 모두들 누가 타냐고 했지만 그동안 중국 자동차는 무섭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었다.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현대기아가 오랜만에 잘 만들어냈다는 이 엔진의 정체

최근 ‘디젤 판매량을 추월한 친환경차 판매량’,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한 하이브리드’ 등의 기사를 자주 봤을 것이다. 최근 친환경차 판매량이 무서울 정도로 치솟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불안정으로 전체 자동차 생산량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친환경차 수요가 늘어난 것은 굉장히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라마다 친환경차의 정의가 다르지만 보편적으로 전기차,

“국내 출시는 언제?” 나오면 구매한다고 난리인 ‘리비안’ 픽업 전기트럭?

지난 1월 24일, 미국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2022년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을 담은 분석을 내놨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시선을 사로잡은 부분은 ‘피해야 할 종목’이었는데요. 골드만삭스는 이번 분석을 통해, 올해 피해야할 종목 중 하나로 ‘리비안’을 선정했습니다. 미국 주식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겐 꽤나 충격적인 소식일 겁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리비안은 ‘테슬라 대항마’로 불리며 상당히

“아이오닉 한판 붙자” 화려하게 데뷔한 토요타 첫 전기차 'bZ4X', 韓 도입 검토 중

토요타 브랜드의 첫 번째 양산형 전기차인 ‘bZ4X’가 미국서 개막된 ‘2022 시카고 오토쇼’를 통해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121년 전통을 자랑하는 시카고 오토쇼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맥코믹플레이스에서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개최된다. 토요타는 이번 오토쇼서 첫 번째 전기차 bZ4X를 처음 선보임과 동시에 브랜드 미래 전략을 함께 발표했다. 토요타는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15개 차종을

GV60 계약걸은 고객들 큰일났다, 올해 전기차 보조금 살펴보니

2022년 역시 다양한 전기차들을 중심으로 전기차 시장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전기차 판매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칠 요소로 전기차 보조금을 빼놓을 수 없는데, 최근 2022년 구체적인 보조금 수치가 공개되었다. 올해 들어 전기차 보조금의 지급 기준이 다소 변화해 차종별로 보조금을 수령 가능한 정도에도 변화가 생기고 말았다. 그렇다면 작년 인기를 끌었던 전기차들은 올해

애플카 선루프 어떻게 생겼나?…특허 등록

애플카 콘셉트 렌더링 <출처=바나라마> 애플이 자동차 선루프 기술 특허를 등록하면서 자율주행 순수 전기차인 ‘애플카’가 점점 윤관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특허청에 등록된 애플의 선루프 기술을 보면 가변 불투명 유리로 선루프의 투명도를 효과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특허 등록서에는 차량 지붕, 지붕의 개구부, 그리고 개구부 앞쪽 창문을 포함한 부위를 명시해 특허가 자동차용 기술임을 알 수 있다. 또한 등록서는 해당 선루프가 빛과 공기의 원활한 유입을 위해 개폐식 이동 패널을 갖췄다고 설명하고 있다. 지붕 모양 도면과 이동 방향 및 작동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도면도 함께 게재됐다. 지붕 상단 양쪽에는 걸이 모양의 트랙 캐리어로 추정되는 부품이 포함됐다. 애플카 콘셉트 렌더링 <출처=바나라마> 자동차 리스 업체 ‘바나라마’는 앞서 애플에서 등록한 기둥 없는 차체 구조 특허를 바탕으로 애플카 콘셉트 렌더링을 공개한 적이 있다. 해당 렌더링은 전반적으로 직선 라인을 강조하며 앞 유리, 창문, 선루프까지 이음매 부분을 곡선 처리해 미래적인 디자인의 애플카 SUV를 선보였다. 이번 선루프 기술까지 적용하면 새로운 디자인의 애플카를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애플카는 핸들과 페달이 없고 운전자 조작 없이 구동하는 순수 전기 자율주행차다. AI 기능이 탑재된 파워트레인을 포함해 가장 최신의 하드웨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는 리무진처럼 서로 마주 보고 앉는 구성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애플카 선루프 특허 등록 <출처=미국특허청> 애플카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다른 애플 기기와 연결돼 애플 라인업을 완성한다. 이에 기존 애플 기기 보유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015년 프로젝트 시작 이후 제작 소식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선루프 기술 특허는 애플카 제작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 측은 올해 말까지 공급업체 선정을 확정해 향후 2~3년 안에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가현 기자 더드라이브가 추천하는 글 »“게임에서 튀어나온 줄” 재규어 EV 로드스터 공개 »전 세계 단 2대! 1965 셸비 코브라 472 경매…가격은? »너무나 공격적인 범퍼 ‘브롱코 그럼퍼’

직접 타보니깐 완전 다르네, 화제의 전기차 폴스타 2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폴스타, 국내 출범 거의 1년만에 첫번째 전기차 국내 출시 폴스타2 실물 모습, 세단과 SUV 중간에 있는 그 어딘가 폴스타 2 실물모습 / 네이버 남차카페 ‘신근’님 폴스타라는 브랜드가 차를 잘 모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생소할 것이다. 원래는 자동차 브랜드가 아닌 BMW M이나 벤츠 AMG처럼 볼보의 고성능 차를 튜닝한 것으로 시작했다가 볼보에 인수되어

제네시스 수소차 포기 한다고? 알고보니 가짜뉴스였다?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가 점점 변하고 있다. 친환경차 개발 및 출시가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 된 것이다. 아직 내연기관차 판매량을 따라잡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시장도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완성차 업체들도 세계적인 트렌드와 환경을 위해서 친환경차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현대차그룹도 나섰다. 제네시스는

와 저게 진짜 1억짜리인가? 국내에서 실제로 포착된 역대급 전기 택시의 정체

택시는 업체에서 운영하는 법인 택시 외에도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개인택시가 다수 존재한다. 개인이 경영하고 관리하는 택시이므로 법인 택시에 비해 다양한 모델들을 종종 만나볼 수 있는데, 지금까지 여러 고가 모델들이 택시로 등장하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 시장으로 빠르게 넘어감에 따라 택시 모델 중에도 전기차 모델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테슬라 최대 강점인 ‘이 기능’, 곧 국산 전기차에도 들어간다?

ⓒ Hyundai 우리나라에서 자율주행 기술이 상용화되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그동안 현대기아차가 자율주행 기술을 가진 유일한 국산 완성차 브랜드여서, 언제 발표할지 오피셜 내용만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국토부에서 ‘자율주행차 규제혁신 로드맵 2.0’을 발표했습니다. “이게 뭐가 중요하냐?”고 생각하시는 분들 당연히 계실 텐데요, 국내 제조사들이 정부 로드맵에 맞춰 움직이기 때문에 대략적인 상용화 시점을

“천문학적인 금액 물어내고 망하게 생겼죠” 전기차 배터리 하나 잘못 만들면 이렇게 됩니다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배터리, 이 배터리에 문제가 생기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 연쇄 화재로 인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으며, 이후 GM은 볼트 EV 화재로 인해 리콜을 발표한 바 있다. 문제는 두 차종 모두 LG 에너지솔루션에서 생산된 배터리가 사용되었다는 점이다. GM은 리콜과 관련된 비용을 약 20억 달러(약 2조

“이제 가솔린보다 더 팔려요” 전기차는 망설여지는 요즘 아빠들이 줄서서 구매하는 차

대 전기차 시대 속 하이브리드 자동차 그랜저·싼타페·쏘렌토 역대급 판매량 기록 우리는 한 치 앞도 볼 수 없다는 말을 종종 한다. 그래서 우리는 당장 1분 뒤 우리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 그래서 아마 “많은 사람들은 하이브리드 차를 구매할 것”이란 사실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두 가지 이상의 구동계를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품질 별로고 문제도 많고” 그런데도 테슬라 인기가 끊이질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현대차보다 심한 품질 수준테슬라의 인기비결은 무엇?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우리는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사람을 ‘주인공’이라고 부른다. 주인공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만큼, 자연스럽게 여러 이야깃거리에 등장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주인공은 ‘논란의 중심’에 서 있게 된다. 자동차 업계에도 모든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주인공이 있다. 바로, ‘테슬라’다. 테슬라는 혜성처럼 나타나 많은

“이건 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 유독 국내에만 들어오면 전기차 주행거리가 짧은 이유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소비자들은 전기차를 구매할 때 어떤 정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까. 가격, 충전시간, 브랜드 등 자신의 우선순위에 따른 체크 리스트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소비자가 챙기는 또 하나의 기준이 있다. 바로, ‘주행거리’이다. 주행거리가 긴 전기차를 이용하면 충전 스트레스를 덜 받을 뿐만 아니라, 충전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또한, 한 번 충전으로 먼

“전기차 사실려면 꼭 보세요” 갑자기 친환경차 쏟아지자 벌어지고 있는 일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지금 자동차 업계는 완전히 친환경 물살을 탔다.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 다양한 친환경차들이 줄줄이 쏟아지고 있다. 처음에는 의심의 눈길을 보내던 소비자들도, 이제는 친환경차를 선택지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을만큼 그 파이도 커졌다. 그러나, 변화가 항상 긍정적인 결과만을 가지고 오지는 않는다. 각 제조사들이 재빠르게 출시하고 있는 친환경차에 ‘리콜’이라는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 도대체

“당장 주차장 확인해 보세요” 요즘 자주 보인다는 전기도둑 사이다 참교육 현장

출처 : 헤럴드경제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요즘 테슬라의 출시로 인하여 전기차의 판매는 승승장구, 처음 테슬라가 나왔을 때가 생각난다. 생전 처음 보는 이름이 전기차를 만든다는 외침을 처음 들었던 게 대략 5년 전이었던걸 생각하면 엄청나고 경이로운 발전이 아닐 수가 없다. 전기차의 최고의 가정이라면 뭐라 해도 기본적인 소모품을 교체할 필요도 없기에 유지비 측면도 유리한 강점을

“뭘 좋아할지 몰라서 일단 다 준비해봤어요” 하반기 쏟아지는 전기차 총정리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어릴 적 미술 시간에 “미래 자동차 그리기” 시간을 가져봤는가? 미래 자동차를 그리라고 하면 하늘을 나는 자동차와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자동차는 누군가의 스케치북에 하나쯤 그려져 있었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영화처럼 어릴 적 우리의 상상도 현실이 되어가는 것 같다. 대전기차 시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최근 다양한 제조사에서 신차를 쏟아내고

지금 당장 정식으로 구매 가능한 국산 전기차 스펙과 가격 총정리

‘친환경’이 어느새 필수불가결한 단어가 되었다. 자동차 업계에서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전기차이다. 잇달아 출시되는 각 브랜드들의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과 스펙을 보며,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각 공식 사이트에서 스펙과 가격을 하나하나 비교하는 것은 무엇보다 귀찮은 일이다. 그냥 누가 한 군데에 모아 떠먹여 줬으면 하는 생각이

“쳐다도 안보더니…” 모든 자동차 제조사들이 갑자기 전기차에 열광한 이유

‘주식’하면 떠오르는 종목들이 있는가? 많은 종목이 있겠지만 아마 많은 이가 테슬라를 꼽을 것이다. 테슬라의 주가 상승을 보면 느낌이 온다. 요즘 자동차 업계의 대세는 누가 뭐라 해도 전기차라는걸. 그래서인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제조사가 전기차 전환 계획을 세우고 많은 소비자가 전기차에 관심 두기 시작했다. 상황의 판도가 바뀐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불과

“테슬라의 진짜 대항마입니다” 벌써 국내 상표등록까지 마친 제조사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전기차”라고 하면 가장 떠오르는 브랜드는 보통 테슬라일 것이다. 테슬라는 초기 전기차 시장을 이끌어 갔다는 점에서 사람들에게 크게 영향을 미쳤다. 그런데 그런 테슬라의 대항마라고 떠오르는 새로운 자동차 브랜드가 있다. 바로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인 “리비안”이다. 기존에 있던 유명한 브랜드의 새로운 전기차가 테슬라의 대항마가 아닌 스타트업 브랜드가 그 주인공인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차 한번 사보세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한국 소비자들이 하이브리드를 사는 이유

내연기관보다 연료비가 저렴한 전기차, 예전보다는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까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열악한 편에 속한다. 주유소는 길 가다 보면 쉽게 찾아 들어갈 수 있지만 전기차 충전소는 눈에 잘 띄지 않으며, 주차장이나 공공장소 등에 찾아 들어가야 한다. 결정적으로 전기차는 연료비가 저렴하지만 차 값이 정말 비싸서 그게 그거라는 평가도 있다. 아직까지 전기차는 시기

“이건 상상도 못했네요” 어느새 시장 주력상품이 된 전기차의 진짜 문제점

올해 코로나로 인해 전체적인 자동차 판매량 증가가 더딘 상황이다. 하지만 전기차 판매량 급상승하고 있다. 전기차 전용플랫폼 등을 활용한 가성비 최고의 전기차가 다양하게 출시됐기 때문이다. 작년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된 전기차는 약 326만 대이고, 올해는 최대 약 500만 대 정도까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전기차 판매가 계속 상승세를 그린다면 오는 2025년에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