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윤여정·임시완 옆에서 활짝 웃으며 사진 찍은 재벌 여성의 정체

CJ 이미경 부회장 톱배우들과 사진윤여정·강동원·임시완 등 함께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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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톱 배우들이 한가운데 모인 자리에 국내 재벌가 여성이 함께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되고 있다.
4월 5일, 유명 제작자인 재닛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시아계 유명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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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우리나라 연예인 중에서도 익숙한 얼굴이 눈에 띈다. 윤여정과 강동원, 임시완, 잭슨 등은 밝은 미소를 짓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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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배우들 사이에 둘러싸여 환하게 웃고 있는 여성은 다름 아닌 CJ그룹의 이미경 부회장인데 이들은 함께 어깨동무와 팔짱을 끼면서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뉴스1
사진을 업로드한 재닛은 아래에 “미키 씨. 미셸의 새로운 영화 ‘에브리씽 에브레웨어 올 앤 원스’를 위해 화려한 만찬을 주최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을 달았다.
또한 재닛은 “여러분은 양자경의 재능이 얼마나 무한한 지 알기 위해 이 영화를 꼭 봐야 한다. 잭슨, 임시완 그리고 특히 아시아 자매들 윤여정, 리사 링, 미키와 미셸과 함께여서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여기서 미키란 이미경 CJ 부회장을, 미셸은 양자경을 뜻한다. 이미경 부회장은 이전부터 CJ그룹의 주관하에 정기적인 파티를 열면서 문화계 인사들을 초청해왔다. 이전부터 연예계에 막대한 영향력을 지녀온 그는 가수 비나 슈퍼주니어 희철 등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영화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이들은 미국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앤 원스’의 미국 LA 프리미어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영화는 올해 개봉한 미국의 SF 액션 영화로 감독 다니엘 콴이 연출했다. 영화는 미국으로 이주한 중년의 동양인 여성이 멀티버스 세계 속에서 위기에 빠진 세상을 구하는 내용이다.
한편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은 지난해 CJ ENM에서 총 48억 8,500만 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급여 20억원과 상여 28억원 가량을 합친 금액인데, 전년도의 금액인 29억 7,600만원보다 64%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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