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보다 100배 더 번다는 트로트 여가수의 무명시절은 이랬다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보다
100배 수익 번다는 장윤정
생활고 겪었던 무명시절 고백해 화제
[caption id="attachment_28054"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연합뉴스,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8050"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instagram@do_announcer[/caption]

‘행사의 여왕’으로 불리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방송에서 자신의 무명 시절을 회상하는 모습을 보여 크게 화제가 되었다.

다름 아닌 장윤정이 겪었던 극심한 생활고 에피소드를 고백했기 때문이었다.

지난 29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장윤정은 자신의 당시 어려웠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caption id="attachment_28053"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caption]

 

장윤정은 “20살 때 강변가요제에서 대상 받고 제일 힘들었고 배고팠다”며 과거사에 대한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때는 라면 하나로 3일을 버텼다. 하루에 한 끼, 소금만 넣어 먹어도 그게 너무 맛있었다”며 “노래도 안 되고 병이 나 영양실조가 걸렸다”라고 말하며 당시를 떠올렸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무명 시절이 4년 정도였는데 외로워서 포기하고 싶었다”며 당시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caption id="attachment_28052"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뉴스1[/caption]

장윤정이 방송을 통해 자신의 과거사를 털어놓자 과거 방송에서 고백했던 또 다른 자신의 생활고 에피소드가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그는 “학창 시절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우리 가족의 극심한 경제난이 시작됐다”며 “한겨울에 난방이 안 되는 방이 너무 추워 헤어드라이어로 몸을 데우고 나서야 겨우 잠이 들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샤워가 너무 하고 싶을 때는 집 근처에 있는 초등학교까지 뛰어갔다 오면 몸에 열이 나는데 그 열로 찬물로 샤워하곤 했다”고 전한 바 있다.

[caption id="attachment_28055"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SBS ‘힐링캠프’[/caption]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자신이 20대 때 신용불량자로 살아갔었다고 고백해 또다시 충격에 빠뜨렸다.

장윤정은 “20살 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학비가 없어서 학자금 대출 때문에 은행을 방문했다가 자신에게 빚이 모두 넘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이 정도 신용이면 휴대폰도 만들지 못한다’는 은행직원의 말이 너무 충격이었다”고 전했다.

 

이후로 그는 하루에 12개의 행사를 뛴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행사의 여왕이 되게 된 배경 서사를 풀어냈다.

[caption id="attachment_28062"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뉴스1[/caption]

당시 기름값이 2억 5천만 원 정도 나왔다면서 그는 “힘든 시기를 겪지 않았더라면 트로트를 선택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면서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힘든 과거 시절을 이겨내고 장윤정은 한 방송에서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를 언급하며 “정확한 금액을 말할 수 없으나 남편과의 수입 차이가 100배가 넘는다”고 말해 진정한 자수성가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윤정이 이렇게 힘든 시기를 보냈는지는 몰랐네”, “얼마나 노력했을까. 대단하다”, “어린 나이에 고생을 많이 했구나” 등 장윤정의 과거사에 대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행사로만 100억 벌었다는 장윤정의 어마어마한 출연료, 이 정도라고?

회장으로 불리는 가수 장윤정
어마어마한 행사 출연료 자랑
행사 1회당 중형차 1대 값 수준
김숙 “장윤정 빠지면 회사 휘청거려”
[caption id="attachment_46760" align="alignnone" width="1200"] 엑스포츠뉴스/ 뉴스1[/caption]

[caption id="attachment_46692" align="alignnone" width="720"]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caption]

지난 1일 방송된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새롭게 보스로 합류한 ‘트로트 퀸’ 장윤정의 첫 이야기가 그려졌다.

장윤정이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내자 출연진들은 찐팬 모드에 돌입, 그의 별명인 ‘장회장’을 연호하며 열렬한 환영을 보냈다.

[caption id="attachment_46693" align="alignnone" width="720"]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caption]

24년 차 트로트 가수 장윤정은 “예전에 행사 한 번에 중형차 1대 값이라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고 해서 주변에서 장난처럼 부른 게 별명이 됐다”고 ‘장회장’ 별명이 붙은 이유를 밝혔다.

장윤정과 같은 소속사에 있는 MC 김숙은 “장윤정과 같은 회사인데, 장 회장님이 빠지면 회사가 휘청인다”라며 회사의 기둥이 하나 빠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에 비하면 난 개미”라고 밝히며 장윤정의 능력을 찬사해 웃음을 안겼다.

[caption id="attachment_46694" align="alignnone" width="720"] JTBC ‘냉장고를 부탁해’[/caption]

장윤정의 전성기 시절 1회 행사 비용은 3곡 기준 3,000 ~ 5,000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하루 평균 6개, 최대 12개의 행사를 도는 장윤정은 성수기 시즌에는 헬기를 타고 이동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루 최대 1억 원을 받은 적 있다는 장윤정의 연간 수익은 100억 원을 넘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중소기업의 수익과 맞먹을 정도다.

[caption id="attachment_46695" align="alignnone" width="720"] 유튜브 ‘구라철’[/caption]

공연 섭외 대행 매니지먼트사에 따르면 여전히 대중의 사랑을 받는 장윤정은 현재 2,000만 원대의 행사 비용을 받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코로나19 거리 두기 해제로 행사 주최가 많아지면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가장 많은 비용을 받는 가수로 3500만 원을 받는 송가인을 꼽았으며 공식적인 행사에 섭외된 적 없는 임영웅은 시작가 2,000만 원으로 측정되며 식지 않은 인기로 5,000만 원대까지 오를 것으로 추정한다.

학부모 모임 나가면 위축된다는 트로트 여왕 “사실은요…”

‘다시 언니’ 출연한 장윤정
늦둥이 딸 키우는 50대 워킹맘 사연
장윤정 “나이 자체로 위축” 공감

출처: 인스타그램@do_announcer

 

지난 25일 tvN STORY ‘다시 언니’에서 중학생 늦둥이 딸을 키우는 50대 워킹맘의 사연이 공개된 가운데, 장윤정이 이야기에 공감하며 “학부모 모임 나가면 위축된다”고 토로해 관심이 쏠렸다.

이날 사연자로 등장한 54세 이세라 씨는 20년 차 워킹맘이며, 20대 중반에 첫째와 둘째를 낳은 뒤 30대 후반에 늦둥이 딸을 얻은 삼 남매의 엄마이다.
출처: tvN STORY ‘다시 언니’

이세라 씨는 딸에게 친구 같은 엄마가 되기를 꿈꾼다며 그러기에 현재 가장 큰 고민은 거친 피부와 트러블이라고 밝혔다.

피부가 많이 건조하다는 그녀는 “회사에서 다들 (피부를 보고) 깜짝 놀란다. 자꾸 이야기를 들으니까 나도 기분이 다운되더라”라며 주변 시선에 의해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언니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친구들 엄마처럼 조금 더 젊어 보였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외면과 내면 모두 완벽한 엄마이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출처: tvN STORY ‘다시 언니’

 

이를 들은 장윤정은 “나이를 계산해 보니 내가 둘째(하영이)를 낳은 나이와 똑같다”며 사연자의 말에 공감을 표했다.

그녀는 “나도 엄마들 모임에 가면 언니다. 이게 약간 나이 자체만으로 위축될 때가 있다. 나이가 많은 게 싫은 것보다 나이가 표시 나는 게 싫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박만현 스타일리스트는 장윤정의 말에 “(엄마들이) 학교 모임에 가면 친구들끼리 비교를 많이 한다고 하더라”라며 “(그래서인지) 어머님들이 나이가 들어 보이면 그에 대한 스트레스를 의상으로 변화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한다” 덧붙여 요즘 추세를 언급해 놀라움을 안겼다.
출처: KBS2 ‘배틀트립’
한편 장윤정은 2013년 KBS 아나운서 도경완과의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법적으로 부부가 된 이후 2014년 6월 첫째 도연우 그리고 2018년 11월 둘째 도하영을 낳아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출산 후로도 ‘내일은 미스터트롯’, ‘노래가 좋아’,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예능 프로그램들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장윤정은 현재 tvN STORY ‘다시, 언니’에서 MC로서 활약하고 있다.

 

‘1년만에 40억 껑충’ 앉아서 돈 벌었다는 장윤정이 사는 아파트

장윤정·도경완, 나인원한남 거주분양가 51억원, 현재 시세는?

연합뉴스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으로 불리는 장윤정은 남편에게 자신의 카드를 쥐여줄 정도로 엄청난 재력을 자랑한다.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은 자신의 아나운서 시절 월급이 장윤정의 수입에 비하면 모래사장 속의 모래 한 줌 정도라고 표현할 정도였는데, 이들 부부가 살고 있는 한남동 아파트의 시세가 최근 또 한 번 치솟았다.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나인원 한남’에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kbs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는 아들 도연우, 딸 도하영과 함께 KBS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에 이들 가족이 생활하는 집 역시 수차례 방송에 노출되었는데, 장윤정 부부는 원래 살던 판교 집을 정리하고 한남동으로 이사 가면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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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경완 부부가 이사 간 곳은 강북의 럭셔리 하우스로 유명한 한남동의 ‘나인원 한남’으로 이들은 전용면적 244㎡의 집을 구했다.
뉴스1
2019년에 준공된 나인원 한남은 한남더힐과 함께 강북의 초고급 아파트 양대 산맥으로 불리고 있다. 수영장·사우나·피트니스센터·게스트하우스·프라이빗 파티 공간·키즈카페 등이 갖춰져있는 나인원한남은 총 9개동, 341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분양받은 244㎡ 규격의 매물은 분양가가 51억 원으로 추정되었다. 그런데 해당 아파트는 분양 후 한 달 만에 79억 원을 기록하면서 약 29억 원이나 치솟았다.

나인원한남
그런데 최근 조사 결과에 의하면 장윤정 가족이 거주 중인 나인원 한남은 지난해 가장 많은 상승폭을 기록한 아파트 단지로 기록되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장윤정이 분양받은 것과 동일한 면적인 244㎡짜리 집은 작년 12월 90억 원에 거래되었다.
누리꾼들은 ‘장윤정이라면 그 정도 집에 살만하지’, ‘그사세 연예인’, ‘돈이 돈을 낳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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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양, 친구 장윤정에게 연락할 수 없었던 안타까운 이유… 둘의 관계는?

가수 김양이 나이는 어리지만 장윤정과 친구가 된 계기를 전하며 둘의 관계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22년 1월 1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가수 김양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김양은 친구이자 동료 가수인 장윤정을 언급하며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에 대해 “저는 전혀 몰랐고 가서 모니터 화면으로 윤정이가 나오는 걸 알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윤정이는 제가 대기실에 있으니 나오는 줄 모르다가 제가 무대에 올라가서 소개할 때 알았다. 저는 너무 민망하고 윤정이는 ‘쟤는 왜 나왔어?’ 이러고 만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