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1위 부자’ 전지현도 어깨 못펴게 만든다는 시댁 형님 정체

전지현 비연예인 남편 최준혁 씨
수천억 원대 알파자산운용 대표
전지현 시댁 형님, 싱가포르 재계 1위
[caption id="attachment_48472"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뉴스엔, 여성동아[/caption]

[caption id="attachment_48473"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엘르[/caption]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 전지현은 수십 년간 인기를 유지해 온 명실상부 톱스타였기에 결혼 당시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전지현 남편 최준혁 씨는 집안 수준이 상당한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는데, 최근에는 전지현의 시댁 형님 역시 남다른 스펙을 자랑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1981년생 배우 전지현은 올해 한국 나이 42세이다. 그는 2012년 비연예인 남편 최준혁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caption id="attachment_48474"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영화 ‘엽기적인 그녀’, 원빌딩부동산중개[/caption]

전지현은 고등학교 시절 아는 언니를 따라갔다가 패션잡지 ‘에꼴’ 관계자의 눈에 띄어 표지모델로 발탁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전지현은 무엇보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긴 생머리를 휘날리는 청순한 이미지와 173cm의 늘씬한 몸매, 그에 상반된 통통 튀는 캐릭터로 남성들의 이상형이자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데뷔하자마자 청춘이 아이콘이 된 전지현은 그야말로 신드롬급의 열풍을 불러일으켰는데, 이후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도둑들’, ‘베를린’, ‘암살’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전지현만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전지현은 오랜 기간 연예계 활동에서 모은 수입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에도 열심이었는데, 그는 지난 2월 25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상가를 505억 원에 추가로 매입하기도 했다. 앞서 전지현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상가를 매각함으로 149억 원의 시세차익을 올리기도 했다.

[caption id="attachment_48475"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caption]

전지현은 얼굴, 몸매, 재력, 커리어 등 빠지는 곳이 없는 톱클래스 연예인이었던 만큼 그가 어떤 남자와 결혼하게 될지는 예전부터 많은 이들이 궁금해 왔는데, 2012년 드디어 그 정체가 공개되었다.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씨는 운용 자산이 4,700억 원 규모인 알파자산운용의 대표인데, 두 사람은 초등학교 동창이며 성인이 된 뒤 다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준혁 씨는 집안 수준이 더욱 놀라운데, 그의 외할머니는 국내 최초로 평양에서 한복 패션쇼를 연 디자이너이며, 구글이 선정한 ‘세계 60대 아티스트’ 중 한 사람인 이영희 씨였다. 전지현의 시어머니인 패션 디자이너 이정우 씨 또한 약대 출신 패션디자이너라는 이색적인 경력을 가진 인물이다.

[caption id="attachment_48476" align="alignnone" width="720"] 출처: powerofplay, businesstimes[/caption]

한편 전지현 부부가 결혼식을 올린 2012년, 같은 해에 최준혁 씨의 친형인 최준호 씨도 결혼식을 올렸는데 그의 배우자는 싱가포르에서 재계 1위 기업인 홍룽그룹의 외동딸 궈(Kwek) 씨다.

전지현의 시댁 형님인 궈 씨의 집안이 경영하는 홍룽그룹은 부동산 개발과 호텔, 제조업, 금융업으로 진출했으며, 싱가포르의 중심지에도 초고층빌딩 20개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궈 씨는 홍룽그룹의 재단 이사로 재직 중이다.

누리꾼들은 이처럼 입이 떡 벌어지는 명문가의 일원이 된 전지현을 향해 “전지현과 결혼해서 횡재했다고 생각했는데 서로 잘 만났다”, “그사세 집안이다”, “시부모님 인성도 좋다는데 전지현 시집 잘 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