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디자인의 이 자동차, 현대차에서 만들었습니다 (사진·영상)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의 전동화 콘셉트카 2대를 15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카는 모터스포츠에서 영감받은 고성능 기술들을 양산모델에 반영하기에 앞서, 연구개발 및 검증하는 롤링랩(Rolling Lab: 움직이는 연구소) 차량이다. ‘RN22e’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기반의 첫 롤링랩 차량이다. 아이오닉6의 스트림라이너(Streamliner) 디자인을 기반으로 고성능을 구현한 모델이다. 아이오닉6보다 낮은 범퍼와 지상고를 통해 공력 성능과 냉각

폴스타 5 프로토타입 , 23일 굿우드에서 첫 공개

폴스타 5 프로토타입 오는 23일 개최되는 영국 최대의 자동차 축제 ‘2022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폴스타 5 프로토타입이 세계 최초 공개된다. 폴스타 5 프로토타입은 첫 번째 패독에 전시되며, 행사기간 동안 굿우드의 상징적인 언덕 코스를 주행하는 모습도 선보일 예정이다. 폴스타 5로 진화하고 있는 ‘폴스타 프리셉트 콘셉트'(Polestar Precept Concept)를

요즘 화제라는 자율주행 기술…한국은 30년 전에 이미 해냈습니다

KBS / 국내 최초 자율주행 자동차 자동차 자율주행 시스템30년 전에 국내에서 개발 현재 운행되는 교통수단 중 자율주행 시스템의 발전이 가장 더딘 교통수단은 바로 자동차다. 자율주행 측면에서는 자동차의 자율주행 개발이 느린 이유는 보행자나 자전거 등 경로에 돌발 상황들이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최근에서야 자율주행의 단계가 운전자가 관여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수준이 프로토타입

F1 경주 나가나? 전국 운전자들 위협하는 시한폭탄의 정체

보배드림 / 비정상적인 타이어를 사용한 화물차

자동차 중요 부품
화물차 타이어의 상태

타이어는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 중에 하나다. 차를 운행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기도 하고, 날씨에 따라서 운전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동차 부품이다. 그러므로 꾸준히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부품이지만, 일부 운전자들은 관리를 소홀히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최근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트럭의 타이어가 F1 레이스에 사용될 법한 타이어를 사용하는 모습이 알려졌다. 당시 사진에서 보이는 타이어는 트레드 홈이 하나도 없는 매끈한 상태였는데, 어떻게 이런 상태로 운행했던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글 유재희 에디터

보배드림 / 비정상적인 타이어를 사용한 화물차

매끈한 타이어가
빗길에서 가장 위험한 이유

커뮤니티에 올라온 트럭 타이어의 상태는 굉장히 위태로운 상태였다. 해당 차량은 주로 고물상에서 사용하는 집게 차인데, 공차중량만 평균 5톤에 달하는 차량이다. 만약 이 차량이 저런 상태로 빗길이나 눈길에 운전하면, 정상적인 운행이 불가능한 상태였을 것이다.

저런 타이어로 빗길에 운전하게 된다면, 물이 고여있는 부분에서 순간 차량이 물 위에 떠 있는 수막현상을 겪게 된다. 그로 인해 지면과 타이어의 마찰력이 생기지 않아, 운전자는 오버스티어나 언더스티어와 같은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5톤짜리 화물차가 이런 사고를 당한다면, 주변 차량들까지도 피해를 보게 되는 상황까지 번질 수 있다.

화물차가 역주행한 역대급 사건이 궁금하다면 클릭!
상용차신문 / 화물차들

타이어가 터진다면
더 큰 사고로 번질 수 있다

대부분 화물차의 타이어는 트레드 홈이 아주 깊게 파여있는 상태지만, 사진 속 타이어처럼 매끈한 상태가 되었다는 것은 엄청난 마모가 된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순히 바람만 빠진다면 다행이지만, 운행 중 타이어가 터져 파편이 튄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기본적으로 타이어는 겉 부분이 고무로 감싸져 있는데, 그 내부는 공기와 얇은 철심들이 엮인 형태다. 일반 승용차에 사용되는 타이어의 철심은 아주 얇은 가닥이지만, 5톤짜리 화물차에 사용되는 타이어에는 더 굵고 큰 철심이 사용된다. 만약 화물차가 운행 중 타이어 파편이 튄다면, 철심들이 주변 차량에 날아가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한다.

볼보에서 만든다는 역대급 트럭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클릭!

중부매일 / 한국교통안전공단
한 가지 의문이 드는 것은 어떻게 이런 차량이 운행할 수 있냐는 것이다. 자동차관리법 제43조에 따라 화물차는 신규 등록 2년 이하일 경우 1년마다 검사해야 하고, 2년을 초과할 경우 6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만약 해당 차량을 정기검사를 진행할 경우, ‘자동차관리법’과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의 위배되는 차량으로 판정이 날 것이다. 만약 이런 차량이 도로에서 운행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면, 국민신문고나 해당 지자체에 민원을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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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 단종된다는 소식에 예상치 못했던 외국인들 반응

스팅어 사라지는게
아쉽다고?

스팅어의 단종 사실이 점차 윤곽이 잡히면서, 국내외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와 자동차 마니아들의 원성이 들려온다. 원성이 들려오는 이유는, 좋은 차를 왜 후속작 없이 단종시키냐는 이유에서 비롯된 것인데, 다들 아시다시피 스팅어의 단종 이유는 판매 부진이다.

스팅어 단종에 진심이 통했을까? 최근 한 외신에서 스팅어의 부활을 촉구한다는 의견을 펼쳐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동시에, 스팅어 부활에 대해 방향성까지 제시하여 단종만큼은 막아주길 바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는데, 스팅어 부활의 플랜을 제시한 외신은 어떤 의견을 내세웠을지 함께 알아보도록 해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전기차로
부활해주길
바라는 그 들

스팅어의 능력치는 누구나 잘 알고 있다. 국내 유일의 GT카이며, 실제 성능 또한 뛰어나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서 누릴 수 있는 FR 터보 머신 이란 건, 자동차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말 안 해도 통하는 무언가가 있는 그런 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내에선 스팅어의 수요가 없다시피 하다. 2017년에 선보인 이후, 초반에만 반짝였지 해를 거듭할수록 하락세를 탔으며, 작년 한 해는 스팅어의 실적이 3,167대에 그쳤다. 이는 기아차의 플래그십 K9보다 못한 실적이다.

기업이 존재하는 데 있어, 궁극적인 목표는 이윤이다. 스팅어의 존재 자체가 큰 수익성을 바라고자 만든 모델은 아니었지만, 예상외로 더 저조한 실적에 고민이 깊어진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아무튼, 스팅어의 단종 이유는 차고 넘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신은, “SUV의 수요와 전동화 때문에 좋은 자동차가 희생되고 있다”라면서 기아차는 어째서 스팅어 전동화 모델을 내놓지 않냐는 의문을 제기하였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미온적

외신은 의문을 제기함과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자동차를 만들기보다 소비자에게 친숙한 자동차로 먼저 다가가는 게 순서다”라는 의견을 제시하여, 스팅어 전동화 모델의 출시를 염원하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더불어 “우리는 스팅어가 그리울 것”이라고 아쉬움까지 표했다.

그러나 이를 바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차갑기만 했다. “기업 입장에서 차가 안 팔리는데, 단종은 당연한 수순”, “겨우 몇 대 팔려고 수천억을 태운다고?”, “QM6보다 안 팔리는 차에 뭐 하러 저런 투자를 할까?”, “실수는 실수로 끝내는 게 정답”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아차 측은 아직 스팅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그러나, 자동차 업계에선 이미 스팅어의 단종을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향후 스팅어의 남은 나날을 응원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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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위장막 차량 등장? 외신들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고 합니다

자동차 외신이 포착한
의문의 위장막 차량
추측만 무성한 상황

완성차 업체들이 새로 출시할 차량을 테스트해야 하는 경우, 일반적으론 차량에 위장막을 씌워 정체를 숨긴 상태로 테스트를 진행한다. 현재도 유럽 현지에서는 수많은 위장막 차량들이 테스트를 진행하는 중인데, 그간 우리는 아무리 위장막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해당 차량이 어느 업체의 어떤 모델인지 인지할 수는 있었다.

그런데 최근, 해외에서 정체를 도저히 알 수 없다는 위장막 차량이 포착되어 자동차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심지어는 해당 차량을 촬영한 외신조차 해당 차량의 정체를 도저히 모르겠다며 두 손 두 발 들고 포기한 상태라 하는데, 과연 어떤 차량이길래 우리가 정체를 추측조차 하지 못하는 것일까?
글 조용혁 에디터

[caption id="attachment_89715" align="alignnone" width="1024"] 의문의 위장막 차량 / 사진=”carbuzz”[/caption]
외신 카버즈가 공개한
의문의 위장막 차량
자동차 전문 외신 카버즈는 최근 의문의 위장막 차량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크로스오버 형태를 취한 해당 차량은 두꺼운 위장막을 두른 채 어디론가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해당 차량이 어떤 차량의 위장막 차량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심지어 사진을 공개한 외신, 카버즈 조차 해당 차량의 정체에 대해 “모르겠다”라고 설명했다.

카버즈뿐만이 아니다. 해당 사진을 다룬 자동차 전문 외신들 역시 해당 차량의 정체를 속 시원히 말하지 못하고 있다. 카버즈와 마찬가지로 자동차 전문 외신으로 유명한 모터1의 역시 해당 차량을 두고 미스터리한 위장막 차량이라 칭하며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caption id="attachment_89716" align="alignnone" width="1024"] 의문의 위장막 차량 / 사진=”carbuzz”[/caption]
유럽 업체 자동차와
전기차까진 확실해 보여
이들은 사진 속 차량의 세부 모습을 보고 몇 가지 정보를 알아내는 것에만 그쳤다. 이들이 알아낸 정보 하나는 해당 차량이 유럽 완성차 업체의 차량이란 점이다. 유럽 완성차 업체의 차량인 점을 알 수 있게 하는 부분은 바로 번호판이다. 해당 차량의 번호판은 사진상으론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 있지만, 사진을 찍은 당사자에 의하면 유럽 차량 번호판이 부착되어 있었다고 한다.

다른 하나는 해당 차량이 전기차라는 점이다. 이는 차량의 후면부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차량은 배기구 하나 없는 깔끔한 후면부를 보여주고 있다. 만약 내연기관 차량이었다면 어쩔 수 없이 배기구가 존재해야 하는 상황, 배기구가 없다는 점을 들어 외신들은 해당 차량을 전기차로 추측하고 있다.

폭스바겐 또는 스코다?
아닐 가능성이 높아
일부 외신들은 해당 차량이 폭스바겐의 전기차, ID.6가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확실히 차체의 크기와 비율을 보면 ID.6와 유사해 보인다. 하지만 폭스바겐의 전기차치고는 후미등의 형태가 매우 날카롭고 또 좁게만 보인다. 덕분에 해당 의견에 대해 전문가들은 “디자인 룩을 맞춰나가고 있는 폭스바겐의 특성상 확연하게 다른 디자인의 전기차를 출시하진 않을 것”이란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다른 쪽에서는 스코다의 전기차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차량 전면부 그릴의 형태가 스코다의 차량들과 비슷하다는 점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해당 의견에도 “둥근 모양의 헤드램프와 후미등의 디자인을 보면 스코다의 차량이 아닐 확률이 더 높다”라는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위장막 차량. 대체 어떤 차량일까?

중국 차 아닐까?
국내 네티즌들 반응 보니
전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디자인 요소들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을 두고 중국 완성차 업체의 차량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게 됐다. 실제로 중국의 완성차 업체들이 유럽, 미국, 한국, 일본의 완성차 업체들 차량의 디자인 요소들을 자사 차량에 반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의 영역에만 머물러 있을 뿐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위장막 차량, 이를 접한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보자. 이들은 “와 저 차 대체 뭐냐?”, “저렇게 봐서는 아무도 모르겠는데”, “유럽 자동차인 점은 확실한 건가?”, “후미등 보면 아우디 차량 같기도…”, “에라이, 저 정도면 사장 할아버지가 와도 못 알아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포차인가? 모두를 놀라게 만든 충격적인 번호판 비주얼, 이유 알고보니..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된 사진
번호판을 임의로 작성, 부착
요즘 시끄러운 번호판 이슈
[caption id="attachment_41753" align="alignnone" width="1200"] 출처 : 보배드림[/caption]

[caption id="attachment_41754" align="alignnone" width="1024"] VIEW H / 좌우로 접힌 번호판[/caption]

최근 한 자동차 커뮤니티에 한 어처구니없는 사진이 업로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사진의 주인공은 상가 지하에 주차된 제네시스 1세대였는데, 문제는 번호판이었다. 번호판에는 사람이 직접 쓴 것처럼 조잡하게 숫자가 적혀있었는데, 한눈에 보기에도 수상하게 생각한 글을 올린 네티즌은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사실 번호판과 관련된 이슈는 늘 많은 네티즌을 분노하게 했으며, 평소에는 없던 신고 정신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번호판과 관련되어 최근 어떤 이슈들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이것에 대한 법규도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양카 배달 오토바이 기본 옵션”
번호판 훼손 및 임의 개조
[caption id="attachment_41752" align="alignnone" width="1024"] 루리웹 캡쳐 / 배달오토바이 번호판 훼손[/caption]

흔히 번호판 훼손은 최근 거친 운전을 하는 일부 배달 오토바이 기사들의 기본 옵션이라고 들 말한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고자 일부러 번호판을 훼손하거나 가리고 운전하는데, 이것을 믿고 보도와 도로를 자유롭게 오가며 신호위반도 밥 먹듯이 하는 등 도로에서 주행 중인 차들과 심지어는 보도의 행인들에게도 심각한 민폐를 끼치고 있다.

 

앞서 게시글의 제네시스의 경우 글을 업로드한 네티즌의 증언으로는 이미 번호판이 말소된 차량이며, 심지어 실거주지와 차가 포착된 지역도 달랐다고 한다. 아마 세금 미납으로 차가 영치된 상태일 것이라고 네티즌들은 추측하고 있다. 실제로 과거 한 방송에서는 A4 용지에 번호를 적었을 때 일반 아파트의 주차 차단기가 정상적으로 인식했다는 사례도 있기 때문에, 이를 노린 꼼수로 보인다는 것이라 네티즌들은 예상하고 있다.
걱정하지 마라
법의 철퇴는 공정하다
[caption id="attachment_41755" align="alignnone" width="1024"] 중앙일보 / 오토바이를 단속하는 경찰[/caption]

당연히 모두가 알고 있겠지만, 번호판 관련 금지규정은 자동차관리법 제10조를 보면 알 수 있다. 특히 우리가 지금 살펴봐야 할 조항은 두 가지 정도로 볼 수 있다. 먼저 첫 번째는 5항과 7항, 등록번호판을 가리거나 알아볼 수 없게 하거나, 그런 차를 운행해서는 안 된다. 또한 두 번째, 마찬가지로 7항과 9항에서는 부착, 봉인 이외의 방법, 즉 임의로 등록번호판을 부착하거나 봉인하면 안 된다고 밝히고 있다.

 

위의 의무를 위반할 경우에는 당연히 처벌받으며, 심지어 최근에는 흔히 ‘자경단’이라고 불리면서 이러한 위반자들을 찾아다니며 신고하는 사람들도 활동 중이며, 애당초 번호판은 차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경찰들의 가벼운 단속으로도 순식간에 드러나기 마련이다.
요즘 신고가 빈번해졌다는
번호판 관련 이슈
[caption id="attachment_41751" align="alignnone" width="1024"] KBS 뉴스 캡쳐 / 차량 번호판 가리기[/caption]

누군가는 신고하는 이들, 혹은 단속하는 경찰에게 ‘당신은 얼마나 당당하게 운전하길래 우릴 잡나’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애당초 이것은 주정차나 가벼운 속도위반의 문제가 아니다. 번호판을 훼손하거나 위조하게 되면 혹여 사고가 발생하거나 문제가 생겼을 시에 업무 처리에 혼선을 줄 수 있는 심각한 범죄 행위이다. 이는 어떤 변명으로도 변호할 수 없음을 모두가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앞선 사건의 게시글에도 많은 네티즌이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경찰 신고 후기 꼭 남겨 달라’는 댓글과 이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음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으며, 한 네티즌은 ‘번호판으로 장난치는 놈들은 진짜 잡아서 처벌해야 한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출시 다가온 쌍용 토레스, 성공하려면 이거 무조건 해야합니다

쌍용자동차 J100 예상 이미지 / 사진=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 [HITEKRO]”
쌍용차 최고 기대작, J100
더 확실하게 성공할 방법?
J100 픽업트럭을 만들어라
인수전으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산 완성차 업체, 쌍용차. 최근 쌍용차는 자사의 기대작이라 할 수 있는 J100의 차량명을 토레스로 확정, 오는 6월에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쌍용차 내부 임직원들은 J100을 두고 “쌍용차의 차량 중 가히 최고”라 말을 하며 해당 차량에 대해 큰 기대감을 보이는 중이다.

실제로 J100은 쌍용차에 꽤 중요한 차량이다. 당장 경영정상화가 시급한 쌍용차로선 분위기를 반전시켜줄 새로운 차량이 필요한데, J100을 경영정상화의 신호탄이 될 차량으로 점찍은 것이다. 즉 J100의 판매량에 쌍용차의 존폐가 달린 것이다. 그렇다면 혹시 쌍용차가 J100으로 더 확실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글 조용혁 에디터

[caption id="attachment_89300" align="alignnone" width="1024"] 쌍용자동차 J100 예상 이미지 / 사진=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 [HITEKRO]”[/caption]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쌍용차
J100으로 픽업트럭 만들어라
업계의 한 관계자는 쌍용차가 J100으로 확실히 성공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 방법은 바로 J100을 기반으로 하는 픽업트럭을 출시하는 것이다. 해당 관계자는 “쌍용차가 J100으로 확실하게 성공할 방법의 하나는 J100의 픽업트럭 모델을 출시하는 것”이라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현재 국산 픽업트럭이라곤 렉스턴 스포츠 단 한 모델만 존재하는 상황”이라 설명하며 “국산차의 선택지는 과거에 비해 매우 폭이 넓어졌지만, 픽업트럭은 오히려 그 폭이 매우 축소된 상황이다. 이에 쌍용차는 J100 픽업트럭을 통해 한층 작은 차체의 픽업트럭을 원하는 소비자를 공략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유일한 국산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는 잘 나간다
실제로 국산 픽업트럭은 여러 차량들이 존재했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쌍용차의 렉스턴 스포츠 단일 모델만이 존재하는 실정이다. 다른 완성차 업체들까지 넘어갈 필요도 없다. 쌍용차만 보더라도 이전부터 판매해왔던 액티언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 무쏘 스포츠 등의 픽업트럭 차량들을 모두 단종시켰다.

 

단종의 물결 속에 살아남은 유일한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재미있는 사실은 현재 렉스턴 스포츠가 쌍용차를 먹여 살리고 있는, 실질적인 가장 노릇을 하는 차량이란 점이다. 한때 반짝 인기를 끌었던 티볼리조차 경쟁 차량에 밀려 허우적거리고 있는 와중에도, 렉스턴 스포츠는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위태위태한 쌍용차에 있어 하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89302" align="alignnone" width="1024"] [상] J100 예상 이미지 / 사진=”하이테크로 [HITEKRO]” [하] J100 유출 이미지 / 사진= “우파푸른하늘Woopa TV”[/caption]
렉스턴 스포츠라서?
아니 유일한 픽업트럭이라서
하지만 우리는 렉스턴 스포츠가 잘 팔리는 이유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렉스턴 스포츠는 정말 훌륭한 픽업트럭이기 때문에 잘 팔리는 것이 아니다. 단지 유일한 국산 픽업트럭이기 때문에 잘 팔리는 것이다. 렉스턴 스포츠를 구매한 소비자 중에서도 렉스턴 스포츠의 모든 부분을 맘에 들어 하진 못할 것이다. 그런데 그들에겐 다른 선택지가 없다. 국산 픽업트럭으로는 해당 차량이 유일한 선택지이니 말이다.

 

해당 관계자는 이러한 부분 때문에 J100 기반 픽업트럭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렉스턴 스포츠보다 차체가 더 작은, 가격이 더 저렴한 픽업트럭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분명 존재한다. 결국에는 쌍용차가 이들을 J100 기반 픽업트럭으로 공략하고, 더 나아가 국산 픽업트럭의 선택폭을 현재보다 더 넓혀야 쌍용차의 J100은 확실히 성공한다는 게 해당 관계자가 내세우는 주장이다.

J100 픽업트럭을 향해
네티즌들이 보이는 뜨거운 반응
쌍용차의 J100, 그리고 J100을 기반으로 하는 픽업트럭. 국내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어떠한 반응을 보였을까? 국내 네티즌들의 대다수는 가히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그래 J100으로 픽업도 만들어서 좀 팔아라.”, “한국 소비자들 픽업에 목말라 있는데 만들 생각을 안 하네”, “아니 현대차랑 기아도 손 안 대잖아? 왜 안 하는 거야 대체”, “J100 픽업트럭 나오면 진짜 바로 대박 날 거다”, “쌍용차가 살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되겠네”, “만들어 당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J100 기반 픽업트럭에 대해 “아마도 쌍용차는 J100 기반 픽업트럭도 계획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쌍용차는 국산 완성차 업체 중에서 그 누구보다 픽업트럭을 잘 알고 있는 업체다. 이런 그들이 J100을 개발하며 픽업트럭 모델 이야기를 안 했을 리가 없다.”라고 말하며 “다만 당장 현실을 고려해 봤을 때, J100 기반 픽업까지는 무리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추후 J100이 괜찮은 판매량을 보여준다면, 우리는 이른 시일 내에 J100 기반 픽업트럭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전했다.

나오면 무조건 산다던 그차, 실제로 한국 출시됐습니다

국내에서 포착된 포드 브롱코 / 네이버 남차카페 ‘윤광래’님
국내 소비자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정통 오프로더, 포드 브롱코
지난 3월, 드디어 정통 오프로더, 포드 브롱코가 국내 출시됐다. 포드 브롱코는 지난 1966년 생산이 중단된 이후, 25년 만에 부활한 모델이다. 브롱코는 2020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공개됐을 때, 국내 출시 소식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는데 최근 국내 출시된 이후로 더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먼저 출시된 포드 브롱코는 사전 계약 대수로 무려 23만 대를 넘기면서 현지 소비자들에게도 엄청난 인기를 받고 있다. 원래는 올해 2분기 출시 예정이었지만 더 빠르게 지난 3월 3일에 국내 자동차 시장에 출시됐다. 이에 오늘은 최근 국내 출시된 포드의 대표적인 오프로드 SUV인 ‘뉴 포드 브롱코’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글 정서연 에디터

[caption id="attachment_88497" align="alignnone" width="1024"] 포드 브롱코 / 네이버 남차카페 ‘997CarreraS’님[/caption]
과거의 감성을 그대로
미래지향 디자인
먼저 국내 출시된 포드 브롱코의 디자인을 살펴보려고 한다. 25년 만에 부활한 뉴 브롱코는 과거의 감성을 담으면서 정통성과 미래지향성이 모두 담긴 디자인을 추구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1세대 모델의 디자인적 요소들이 대거 적용됐다.

 

구체적으로 각진 브롱코 레터링 그릴, 둥근 헤드램프, 펜더 플레어로 둘러싸인 대형 타이어 등이 적용되어 신형 브롱코만의 특별하고 독특한 정체성이 담긴 디자인을 보여줬다. 역시나 1세대 모델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첨단 안전 및 편의 기능들이 대거 탑재됐다. 추가로 도어는 탈부착할 수 있으며,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차량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자리 잡았다.

[caption id="attachment_88498" align="alignnone" width="1024"] 국내에서 포착된 포드 브롱코 / 네이버 남차카페 ‘김준영’님[/caption]
넉넉한 크기 제원 갖췄다
4도어 아우터뱅크스 출시
외관 디자인에서 정통 오프로더만의 강인함을 보여줬다면 실내 디자인을 통해서 뉴 포드 브롱코만의 실용성과 편의성을 드러냈다. 역시나 실내도 오프로더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면서 각종 첨단 기능들이 장착됐다. 추가로 뉴 브롱코의 차체 크기는 길이 4,810mm, 너비 1,930mm, 높이 1,930mm, 휠베이스 2,950m다.

 

뉴 포드 브롱코는 미국 시장에서 다양한 트림으로 출시됐지만 국내 시장에는 스타일과 오프로드 성능을 모두 갖춘 하드탑 아우터뱅크스 트림이 출시됐다. 2.7L V6 에코부스트 트윈 터보차저 엔진이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55kg.m의 성능을 자랑한다. 추가로 10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됐다.

[caption id="attachment_88499" align="alignnone" width="1024"] 국내에서 포착된 포드 브롱코 / 네이버 남차카페 ‘억’님[/caption]
“현지 가격과 비슷하다?”
국내 가격을 살펴보자
마지막으로 살펴볼 부분은 바로 판매 가격이다. 브롱코 아우터뱅크스 트림의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3.5% 개별소비세 적용 시 6,900만 원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들어오면서 1,000만 원이나 더 비싸졌네”, “미국 판매 가격이랑 이렇게 차이가 크게 난다고?”, “6,900만 원은 너무 비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브롱코 아우터뱅크스의 미국 현지 판매 가격은 한화로 약 5,150만 원이다. 언뜻 보기엔 국내 판매 가격과 차이가 심하지만, 이는 아무런 옵션이 추가되지 않았을 때의 기본 가격과 비교를 한 것이다. 국내 출시된 모델과 비교하기 위해서는 미국에서 판매 중인 브롱코 아우터뱅크스 트림에 2.7L V6 에코부스터 트윈 터보 차저 엔진과 B&O 사운드 스피커 등을 추가 옵션으로 선택해야 한다. 이렇게 추가하면 미국 판매 가격은 약 5만 달러에 가까워지면서 한화로 약 6,000만 원이 된다.

“슬슬 포착되기 시작했다”
전기차 모델은 안 나오나?
지난 3월에 국내 출시된 후 이제 국내에서도 포드 브롱코가 포착되고 있는 것은 확인한 네티즌들은 “가격이 비싼 느낌이 드는 책정 가격이지만 디자인은 진짜 이쁘다”,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기능이랑 마감을 보면 가격이 이해됩니다”, ““개인적으로 디펜더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브롱코가 더 이쁘고 가격도 훨씬 저렴하니깐 진짜 탐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추가로 “디자인 정말 멋있네요. 전기차 모델은 출시될 가능성이 없나요?”, “내연기관차 중에서 유일하게 갖고 싶은 자동차”, “국내에서 포착되는 브롱코 중에서 내 차도 있었으면 좋겠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 떨리는 브롱코 아 진짜 사고 싶다”, “오프로드 성능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온로드에서 더 많이 타기 때문에 아우터뱅크스 트림이 딱 적절했네”라는 반응을 보인 네티즌들도 있었다.

“카푸어 소리 안듣죠” 인생 첫 수입차 사려면 봐야하는 글

수입차 대중화 10년
진입 문턱 낮아졌지만
잘못 사면 카푸어 지름길

수입차가 대중화된 지 이제 10년도 더 넘었는데, 작년 한 해 동안 28만 6,772대가 판매되었다. 벤츠와 BMW는 르쌍쉐보다 더 많이 팔았다. 앞으로도 수입차 시장은 점차 많이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많은 브랜드에서 더 많은 수입차를 국내에 출시하고 있다.

수입차가 대중화된 만큼 진입 장벽도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낮아지다 보니 수입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도 많이 늘었다. 젊은이들도 첫 차로 수입차 고려를 많이 한다. 하지만 자신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수입차를 샀다가는 흔히 말하는 카푸어로 전락해 미래 계획에 큰 문제가 생긴다.
글 이진웅 에디터

중고차와 새차
어느것을 사야할까?
요즘에는 폭스바겐 제타와 같이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수입차들도 있지만 아직은 수입차 하면 고급 이미지를 많이 떠올리다 보니 주로 프리미엄 브랜드의 수입차 구매를 고려한다. 프리미엄인 브랜드인 만큼 가격이 비싸다. 볼륨 모델 기준으로 5~7천만 원 사이를 생각해야 한다.

그렇다 보니 중고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많다. 특히 젊은이들이 국산 신차 살 가격으로 수입 중고차를 사려고 많이 알아본다. 수입차는 감가가 국산 차보다 큰데, 모델이나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5년 정도 지나면 신차의 50~70%가 된다. 예를 들어 BMW5 시리즈는 5년 정도 된 2017년식 모델의 평균 가격이 3,700만 원 정도이며, 3시리즈는 2천만 원대로 책정되어 있다.

아반떼도 요즘 1.6 인스퍼레이션 사려면 2,500만 원이 넘는데, 그 가격으로 살 수 있는 3시리즈 매물이 꽤 있어 혹할 만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중고 매물을 샀다가는 크게 손해를 볼 수 있다.

브랜드마다 보증기간이 다르긴 하고 보증 연장 상품도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5년 정도 지나면 보증기간이 끝난 경우가 많다. 보증기간이 끝났을 경우 차에 문제가 생기면 수리비가 많이 나온다. 거기다가 연식이 어느 정도 된 만큼 고장 가능성도 증가한 상태다. 심각한 경우에는 중고차 가격에 수리비까지 다해 신찻값 혹은 그 이상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고차는 자신이 매물 상태를 정말 잘 보고, 구매 이후에도 차가 고장이 안 나게 철저히 관리할 자신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추천하지는 않는다. 차라리 돈 모아서 신차를 구매하는 것이 훨씬 나을 수 있다.

또한 SNS 등 저신용, 무직자 전액 할부를 해준다는 말에 넘어가면 안 된다. 거짓 에피소드가 많은데다, 대부업과 연계된 경우가 많아 이자가 매우 높다. 2~3천만 원짜리 수입 중고차라도 잘못 사면 파산까지 갈 수 있으니 수입 중고차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구매를 결정하자.

수입차 사려면
돈을 어느정도 모아야 할까?
자기 능력에 비해 과도한 금액대의 차를 구입하면 카푸어로 가는 지름길이 된다. 그렇다면 수입차를 사기 위해서는 돈을 어느 정도 모아야 하는지 살펴보자.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른 만큼 참고 정도만 해두자. 그리고 자신의 소비 상황을 면밀히 분석한 후 차를 살지 결정하자. 고민은 길수록 좋다.

2020년 근로소득자의 월평균 소득은 320만 원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는 세전 기준이며, 세후 하면 월 실수령액은 278만 원 정도가 나온다. 여기에 우선 생활비가 나간다. 생활비에는 식비, 공과금, 여가비용 등 여러 요소가 있다. 독립해서 사는지, 어느 지역에 사는지, 회사에서 음식을 제공하는지에 따라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100만 원 정도를 쓴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178만 원이 남는다.

미래를 대비해 저축도 해야 한다. 직장인 한 해 평균 853만 원 정도를 저축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으며, 월로 나누면 71만 원 정도 된다. 그러면 남는 금액이 107만 원이 된다.

차를 사면 매달 할부 값만 내는 것이 아니다. 유류비, 자동차세, 보험료, 톨비, 주차요금, 소모품 교체 등 지출 요소가 있다. 국산 차 기준으로 평균 60~70만 원 정도 나오는데, 수입차라면 당연히 이보다 더 나온다. 어떤 차를 사느냐에 따르겠지만 월 100만 원 나온다고 가정하면 7만 원이 남는다. 즉 월평균 직장인 소득 320만 원 기준으로 차량 할부 가격에 7만 원 정도 쓰는 것이 적당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즉 이 정도면 사실상 할부로 수입차 사는 것은 어려우며, 차량 유지비를 따로 저축해 돈을 모아 일시불로 사야 한다.

세전이 아닌 세후로 320만 원이 들어온다면 할인 후 4,580만 원 하는 320i 기본모델을 할부로 살 수는 있다. 물론 이때도 돈은 많이 모아놔야 한다. 4.5% 이율, 36개월 할부 기준으로 3,380만 원을 모아놔야 한다. 이렇게 해야 차 살 때 취·등록세로 380만 원 내고, 3천만 원을 선수금으로 낸 후 매달 47만 원씩 할부를 낼 수 있다. 그리고 평균 생활비 100만 원, 평균 저축 금액 71만 원, 차량 유지비 100만 원에 충당할 수 있다. 실수령액이 320만 원이 나오려면 세전 374만 원을 받아야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생활비와 저축, 차량 유지비는 평균치를 기준으로 한 만큼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 정도만 해두자. 평균 금액보다 더 많이 벌어도 결혼해 아이가 있거나, 생활비가 많이 나가거나 저축을 많이 해 차 자체를 구매할 비용조차 남지 않을 수 있으며, 평균 금액보다 덜 벌어도 부모님과 같이 생활하거나 식사를 회사에서 제공하는 등 생활비가 적게 나가거나 부모님이 차에 들어가는 비용을 어느 정도 지원해 준다면 수입차를 구매해 유지하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다. 다만 저축은 꼭 하자.

적은 월 납입금으로
유혹하는 유예리스를 조심하자
가끔 보면 ‘월 30만 원으로 수입차의 오너가 되십시오’ 이런 부류의 광고를 볼 수 있다. 뭐 금액의 차이는 있겠지만 광고 내용을 보면 국산 차 할부 비용과 비슷한 금액으로 수입차를 구매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언뜻 보면 정말 솔깃한 내용이지만 정말 조심해야 한다. 카푸어가 이런 방식으로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해당 광고 내용은 유예 리스라는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것으로, 처음에 선납금을 얼마 내고, 남은 금액 중 일정 비율을 유예시킨 후 거기서 남은 금액을 계약 기간에 따라 나눠 내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6천만 원짜리 수입차를 구매하면, 30%를 선납한 후 나머지 60%를 유예, 그 나머지 10%와 이자를 계약 기간 동안 나눠서 월 리스료로 내는 것이다. 선납, 유예 금액은 딜러와 상의 후 조정할 수 있다.

선납금은 자신이 모아놨던 돈으로 납부하고, 계약 기간은 리스료를 내면서 이용하지만, 문제는 계약 기간이 끝났을 때다. 유예 리스는 금융리스의 일종이라, 계약기간이 끝나면 차를 무조건 인수해야 한다. 위 예시의 경우 계약이 끝나면 6천만 원의 60% 유예 금액인 3,600만 원을 한 번에 납부 후 인수해야 하는데, 계약 기간 동안 3,600만 원 목돈을 만드는 것은 생활비와 유지비 등으로 인해 생각보다 어렵다.

재리스를 한다고 해도 기간이 끝난 후 남은 유예금을 한 번에 갚아야 하는 점은 변함이 없으며, 재리스 기간 이율도 높아진다. 거기다가 신용 상태에 따라 재리스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 차를 팔아서 유예금을 갚기도 어렵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수입차는 감가가 크기 때문에 중고 가격보다 유예금이 더 큰 경우가 있다. 즉 차를 팔고도 자기 돈을 더 내야 마무리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이다. 유예금을 못 갚거나 월 리스료를 제때 내지 못하면 신용불량자는 물론 민, 형사적 책임도 따른다.

“차라리 죽겠습니다” 10대 소년이 달리던 자동차에서 뛰어내린 이유

경찰에 쫓기던 남성
자동차에서 뛰어내려
영상 본 네티즌 반응
[caption id="attachment_21733" align="alignnone" width="1200"] 유튜브 Inside Edition / 화면 캡쳐[/caption]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도로에서 일어난 끔찍한 일이 경찰차 대시캠에 찍혀 세상에 알려지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경찰 추격에 쫓기던 한 10대 남성이 달리던 자동차에서 몸을 던지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

해당 영상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우리는 정말이지 놀라운 세상에 살고 있어”, “그래서 저 가드레일은 무사한 거지?” 등 차에서 뛰어내린 그의 무모함에 놀라거나 그를 조롱하는 반응을 보였다. 도대체 왜 저 소년은 죽음을 무릅쓰고 차에서 몸을 던졌을까?
소년의 정체는 절도범
처음이 아니었다
[caption id="attachment_21730" align="alignnone" width="1024"] 유튜브 Inside Edition / 화면 캡쳐[/caption]

외신에 의하면 16살의 이 소년은 차량을 훔쳐 달아나는 과정에서 이런 선택을 하게 되었다. 경찰들은 달아나는 그를 막기 위해 스파이크 장애물을 던졌고, 이에 차가 방향성을 잃자 그는 조수석으로 이동한 후 밖으로 몸을 던졌다.

경찰은 곧바로 그의 생사를 확인하러 갔고, 소년은 “너는 목숨을 잃어도 상관없니?”라는 경찰의 물음에 “아니오”라고 답했다고 전해진다. 소년은 가까스로 경미한 부상만을 입었는데, 당시 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한다. 소년은 이전에도 차량을 도난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다쳤던 이력으로 목 보호대를 차고 있었다고 전해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졌다.
법 악용하는 소년범들
이대로 괜찮을까

우리나라에도 차량을 털거나 훔쳐 달아나는 소년들의 뉴스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전북경찰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전라북도 내 차량 절도 사건 중 40%가 10대에 의한 범행인 것으로 드러났다.

바로 지난달에도 광주에서 중학생 2명이 훔친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내고 달아났는데, 이들은 비슷한 범행을 무려 40여 차례나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들이 형사 책임에서 벗어났다는 점을 악용하여 상습 범죄를 저지르는 악행을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부모가 보고 싶다”
네티즌들의 반응
[caption id="attachment_21790" align="alignnone" width="1024"] 연합뉴스[/caption]

소년범들의 상습적인 차량 절도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법을 이용하는 애들은 더 이상 보호할 가치가 없으니 법을 개정해야 한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애들을 저렇게 키울 수 있지” 등의 반응을 통해 격앙된 감정을 표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을 통해 재조명된 소년법 개정 관련 논의는 사회의 뜨거운 현안이 되었다. 강력범죄는 물론이고 차량 절도 및 무면허 운전은 사고 발생 시 피해자에게 끔찍한 상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예방책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교정’이라는 기존 법의 취지도 쉽게 거스를 수 없기에 체계적인 방도를 강구해야 할 시점이다.

“저작권료가 얼마야” 소식좌 코드 쿤스트가 끄는 차의 정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저작권료만 한 달 6,000만 원
[caption id="attachment_21650" align="alignnone" width="1200"] 코드 쿤스트 인스타그램[/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1646" align="alignnone" width="1024"] 코드 쿤스트 인스타그램[/caption]

코드 쿤스트는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뛰어난 입담과 ‘소식좌’ 이미지로 사랑받으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예능에서 비친 ‘헐렁이’의 모습과 상반되게 그는 AOMG 소속의 대한민국 힙합을 대표하는 프로듀서 중 하나이다.

그는 ‘Mnet 쇼미더머니 777’에서 400개의 비트를 갖고 있다며 작곡 능력을 과시했고, ‘Good day’, ‘Save’ 등의 노래가 대히트를 치며 실력을 증명했다. 한 방송에서 그는 한 달에 저작권료로 외제 차 한 대 값을 받는다고 언급했고 실제로 6,000만 원 정도를 받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고수입의 그가 선택한 차는 무엇일까?
코드 쿤스트의 애마는
올블랙 포르쉐 카이엔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선택한 차량은 바로 ‘포르쉐 카이엔 E-하이브리드 쿠페’이다. 그는 예전부터 안정적인 차를 사고 싶었는데, 주변에 자문해 결정한 차라고 한다.

그는 자동차를 패션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디자인에 있어서 상당한 만족도를 느낀다고 말했다. 덕분에 카본 스티어링 휠, 내부 시계 색상 등 인테리어 옵션만 다 넣고 주행 관련 옵션은 넣지 않았다고 한다. 그의 카이엔은 완벽한 올 블랙을 추구하는데, 그래서 테일 램프 색상도 빼고 로고 알파벳도 블랙으로 맞췄다고 한다.
강남 산타페 카이엔
포르쉐의 럭셔리 SUV

‘강남 산타페’라는 오명이 붙은 포르쉐 카이엔은 그만큼 정말 인기가 많은 차량이다. 포르쉐의 작품답게 가격 대비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다.

카이엔 중에서도 코드 쿤스트가 선택한 차량은 E-하이브리드 쿠페이다. 이 차는 최고 출력 680마력을 발휘하여 최대토크 91.8kg.m를 전달하고 제로백 3.8초의 엄청난 성능을 보여준다. 잔고장도 없어 명차로 꼽히지만, 단점을 굳이 뽑자면 둔탁한 승차감이다. 기존 카이엔이 자랑하는 에어 서스펜션의 부드러운 승차감이 무거운 배터리가 들어가면서 조화가 깨진 탓이다.
자동차 확인한
네티즌의 반응

코쿤의 패션카 포르쉐 카이엔 E-하이브리드 쿠페를 본 네티즌들은, “코쿤 카이엔 진짜 잘 어울린다”, “차 디자인이 진짜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재치 있는 입담과 예능감을 통해 방송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코드 쿤스트, 패션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활발한 활동과 여러 분야에서의 성공을 통해 아무도 범접 못할 패션 카를 소유하길 바라본다.

아버지가 ‘금수저’라는 래퍼 딘딘이 방송에 타고 등장한 자동차

대표 금수저 방송인
딘딘이 타는 자동차
네티즌 반응 뜨거워
[caption id="attachment_21526" align="alignnone" width="1200"] MBC ‘호적메이트’[/caption]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한민국 래퍼 겸 방송인 딘딘. 1박 2일 시즌 4에 합류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1박 2일 외에도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MC와 패널로 활약 중이다.

딘딘은 예능뿐만 아니라 음악계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이며 대한민국의 인기 스타로 자리 잡았다. 특히나 딘딘은 금수저 래퍼로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최근에는 모두의 선망인 벤츠 더 뉴 AMG GT 43 4매틱+를 타고 등장해 큰 화제가 되었다.
금수저 딘딘
유쾌한 모습으로 호감
[caption id="attachment_21628" align="alignnone" width="1024"] 호적메이트[/caption]

과거 한 방송에서 딘딘은 “아버지가 철도회사를 했다. 그래서 금수저다”라고 말하며 아버지가 철도회사를 운영해 금수저임을 밝힌 적 있다. 이어 “그런데 금수저라고 밝힌 뒤 아버지가 사기를 두 번이나 당했다. 한번은 아버지가 방송에서 헛소리 좀 그만하라고 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실제로 최근 유명 TV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 출연한 딘딘은 직접 명품 D사 매장을 들러 누나가 가지고 싶어 하던 700만 원대 가방을 구매해 선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외에도 금수저 면모를 자주 보인 딘딘은 며칠 전 방송에서 ‘더 뉴 AMG GT 43 4매틱+’를 타고 나와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MG GT 43 4매틱+
성능과 가격

딘딘이 타고 등장해 화제가 됐던 ‘더 뉴 AMG GT 43 4매틱+’는 48볼트 전기 시스템과 통합 스타트 제너레이터를 갖춘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최고 출력 367마력과 최대 토크 51.0㎏. m의 성능을 자랑한다.

AMG GT 43 4매틱+의 가격은 1억4310만원부터 시작하며, 비싼 가격만큼이나 외관과 성능이 뛰어나 부분 변경 이전부터 출고 대기가 길었던 모델이다. 출시 이후에도 꾸준히 사랑받는 모델이며,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도 좋은 편이다.
“딘딘 멋지다”
네티즌 반응 뜨거워
[caption id="attachment_21527" align="alignnone" width="1024"] 딘딘 개인 인스타그램[/caption]

딘딘의 자동차 소식을 들은 대부분 네티즌은 “F바디 4시리즈 타더니 차 바꿨군요 이 친구 원래 금수저로 유명”, “딘딘 사람 좋아 보이던데 멋지네요”, “방송에서 보면서 항상 웃고 있습니다. 멋져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벤츠 대박이다”, “저렇게 비싼 차를 몰고 다닐 정도라니 놀랍고 대단하네요”, “우와 1억이 넘는다고?”, “벤츠… 짱이다…” 등 놀라움의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도 쉽게 볼 수 있었다.

“이정도로 부자였어?” 김준호와 깜짝 연애 소식 전한 김지민의 애마

공개열애 시작한 김지민
김지민이 타는 자동차
BMW X3 2세대

[caption id="attachment_39808" align="alignnone" width="1024"] 개그우먼 김지민 님 인스타그램 / 반려견과 함께 촬영한 김지민 님 사진[/caption]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최근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소식이 하나 있었다. 바로 개그맨 김준호와 개그우먼 김지민의 열애 소식이다. 해당 소식은 국내 네티즌들에게 기분 좋은 충격을 안겨줬다. 열애 소식이 전해진 지도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지만, 이 둘과 연관된 소식들은 현재까지도 우후죽순 쏟아지는 중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이 둘이 타는 차량에 관한 관심도 커졌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김지민이 개인적으로 타고 다니는 차량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김지민은 이전에 출연했던 방송 프로그램과 본인 소유 SNS를 통해 자신의 차량을 소개했던 바 있다. 바로 BMW X3 2세대다.
김지민의 애마
바로 BMW X3 2세대

김지민의 애마, BMW X3 2세대는 2010년에 출시를 시작했던 차량이다. X3 2세대는 출시 당시 엄청난 관심을 받은 바 있는데, 관심의 진원지는 바로 차체 크기였다. 한 등급 아래 차량인 X1이 추가되면서 차체 크기가 X5 1세대와 비슷한 수준으로 커진 것이다. X3 2세대는 길이 4,657mm, 너비 1,881mm, 높이 1,678mm, 휠베이스 2,810mm의 크기 제원을 보유하고 있다.

BMW X3 2세대는 2011년, 국내에 20d, 30d, 35d 총 세 가지 트림 구성으로 출시됐다. 세 트림 모두 Xdrive가 기본 적용됐으며, 가장 하위 트림이었던 20d의 경우 2.0L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했고 최고 출력 184마력, 최대 토크 38.8kg.m의 성능을 보였다. 가장 상위 트림이었던 35d의 경우 3.0L L6 디젤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대 출력 313마력, 최대 토크 64.3kg.m의 성능을 보였다.
현행 BMW의 X3는
한 단계 진보한 3세대

현행 X3는 3세대, 그것도 페이스리프트를 한차례 거친 후기형 모델이다. X3 3세대는 2세대 모델 대비 소폭 증가한 크기 제원을 보여준다. X3 3세대는 길이 4,715mm, 너비 1,890mm, 높이 1,670mm, 휠베이스 2,864mm의 크기 제원을 보유하고 있다. 고성능 모델인 M 모델의 경우 길이와 너비가 각각 10mm, 5mm 더 크다.

현행 X3는 20i, 20d, M40i 트림 구성으로 판매되고 있다. 2세대 모델과 마찬가지로 세 트림 모두 Xdrive가 기본 적용되며, 20i의 경우 2.0L I4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184마력, 최대 토크29.5kg.m의 성능을 보여준다. 20d의 경우 2.0L I4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40.7kg.m의 성능을 보여주고, 고성능 버전인 M40i의 경우 3.0L I6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387마력, 최대 토크 51kg.m의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X3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iX3도 존재한다

X3는 BMW의 전기차, iX3의 기반이 된 차량이기도 하다. iX3는 BMW의 전기차 브랜드 “I”의 세 번째 차량이자 BMW의 전기차 최초로 내연기관 차량을 기반으로 만든 차량이다. 지난 2020년에 첫 공개가 되었는데, 차량 공개 당시 대다수 소비자들은 iX3에 대해 아쉽다는 반응을 많이 보였다. 바닥이 평평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실용화됐음에도 불구, 내연기관 차량을 기반으로 만들어 공간 활용에 한계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iX3에는 80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다. 해당 배터리 용량을 기반으로 WTLP 기준, 최대 460km의 주행거리를 갖는다. 국내 환경부 기준으론 344km로 최근 출시되고 있는 전기차들에 비해 다소 짧은 주행거리를 보여준다. 전기모터는 후륜을 구동하는 모터 하나며 최고 출력 286마력, 최대 토크 400Nm의 성능을 보여준다.

“내 차 뭔지 아니?” 매출 55억 CEO와 결혼 발표한 윤계상이 타던 자동차 정체

범죄도시로 인정 받은 윤계상
6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
BMW의 고성능 세단 M5 탄다고

[caption id="attachment_21158" align="alignnone" width="1024"] 이사배 인스타그램[/caption]

영화 ‘범죄도시’의 엄청난 흥행으로 많은 인기를 얻게 된 배우 윤계상. 지난 18일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계상은 6월 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지난해 혼인신고를 했던 차혜영 대표와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새신랑이 되는 윤계상이 올해 개봉하는 범죄도시2에 출연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한커뮤니티에서는 과거 그가 탔던 차종이 밝혀졌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본 차량은 다름 아닌 BMW의 고성능 모델 M5였다고. 이번 시간에는 윤계상의 선택을 받은 M5에 대해 샅샅이 파헤쳐보도록 하자.
5시리즈에
고성능의 매운 맛을

M5는 BMW의 대표적인 세단이라고 할 수 있는 5시리즈의 고성능 모델로, 자회사인 BMW M에서 고성능으로 개조한 모델이다. 언뜻 보기에 겉모습은 5시리즈와 매우 흡사하지만, 엔진을 비롯한 내부적인 부분은 차원이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6세대 M5는 M 시리즈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가 탑재되어 강력하고 흔들림 없는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준대형 세단에 맞는 넓은 공간과 첨단 옵션 및 사양 등도 당연히 적용돼 있다.

M5에는 M 라인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접목된 4.4리터 8기통 트윈 터보 엔진과 8단 M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탑재되어 최고 출력 625마력과 76.5kg.m의 최대 토크를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에 걸리는 시간은 3.3초에 불과하다고.

세단이지만 스포티한 매력을 고루 갖춘 M5의 가격은 어떻게 형성되어 있을까. 단일 트림인 M5 컴페티션의 시작가는 1억 6,170만원에 형성되어있으며 각종 옵션을 추가한다면 출고가는 2억 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인다.
차는 정말 좋은데
비싸요…

한편, 윤계상은 과거 불법 튜닝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약식 기소된 바가 있다. 차폭보다 넓은 타이어를 장착한 것이 원인이 됐는데, 이에 윤계상에게는 50만 원의 벌금이 내려졌고 윤계상 소속사 측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면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봤다. “제로백 진짜 미쳤네”, “너무 이쁘게 잘빠짐”, “근데 너무 비싸다 ㅠㅠㅠ”, “나중에 돈 벌면 꼭 M 라인 살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찾아볼 수 있었다.

“차를 대체 어떻게 만들길래…” 무려 5만대 넘는 대규모 리콜사태 발생했다

국토부 주도로 대규모 리콜 진행 중
여러 국내외 브랜드 포함
원인도 제각각이라고

[caption id="attachment_38760" align="alignnone" width="1024"] 리콜 차량들[/caption]

최근 국토부에서 국내에서 사업 중인 여러 자동차 브랜드의 차량에 대한 리콜 권고를 진행했다고 한다. 여기에 해당하는 차종은 13개, 대수는 5만 4,390대로, 상당한 규모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한 브랜드들은 모두 국토부의 권고에 따라 자발적으로 리콜을 진행했다고 한다.

국토부의 대대적인 조사에는 과연 어떤 배경이 있는 것일까? 국토부의 이 같은 권고의 근거는 무엇인지, 그리고 국토부가 이처럼 대대적으로 강경한 대응을 보이는 것의 배경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구체적으로 어떤 브랜드들이
왜 리콜이 됐을까
[caption id="attachment_38757" align="alignnone" width="1024"] SBS뉴스 / 테슬라 모델 s[/caption]

포드 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익스플로러의 경우는 뒷바퀴 현가장치 내의 일부부품이 내구성 부족으로 파손된 사례가 발견되었으며, 현대 넥쏘 1만 7682대는 수소 감지 센서 성능저하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해서는 두 브랜드 모두 무상 수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전동식 차유리 메인 스위치 결함, 테슬라 모델 S는 차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디스커머리 SD4는 저압 연료호스 배치 불량 등의 이유로 무상 수리, 부품 교체가 가능하다.
국토부의 대대적인 조치
어떤 이유가 있는 걸까
[caption id="attachment_38761" align="alignnone" width="1024"] 연합뉴스 / 전기차 화재[/caption]

국토부에서 차량의 결함을 조사하여 시정조치를 취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리콜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리콜된 차량이 약 300만대에 달한다는 점에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현상이 관례적으로 있었던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방증하기 때문이다.

이는 자동차 시장의 변화, 즉 내연기관 차들의 몰락과 자동차의 전동화, 이로 인한 내부 설계의 급격한 변화가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최근 전기차 배터리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 사고, 혹은 소프트웨어 오작동 등으로 인한 사고의 국제적 급증으로 인한 불안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분석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국토부가 애먼 사람을 잡는게 아니다
국토부가 잘한 것도 아니다
[caption id="attachment_38758" align="alignnone" width="1024"] TBS 교통 방송 / 국토교통부[/caption]

즉 국토부가 취한 일련의 조치가 사전에 불안감을 차단하는 목적이라고는 하지만, 절대 없는 결함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로 그러한 사고들은 국내를 포함한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고, 이로 인한 전동차 등의 차세대 기술에 대한 대중들의 불안 역시 실재한다. 그리고 이러한 불안이 곧 친환경 자동차에서 강세를 보이는 국내 브랜드의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국토부에서도 인지하고 있다.

약 4년 전에 BMW 차량에서 발생했던 일련의 화재 사고들에 대해서 국토부는 이 문제를 명확하게 해결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대중들은 강력한 비난을 아끼지 않았고, 국토부는 BMW의 변호사 집단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앞서 언급한 국토부의 강력한 리콜 권고 조치에는 이와 같은 배경이 있음을 잊지 말고, 국토부의 행보에 대해 더욱 객관적, 비판적 시선을 갖는 것도 좋을 것이다.

“중국이랑 엮이면…” 순식간에 몰락해 사라졌던 자동차 회사 근황

비행기 회사였던 사브
고성능으로 명성 날려
2011년 회사 파산
사브 추억하는 네티즌들

자동차 제조사들 중에는 본래 항공기를 제작하던 기업들이 상당수 존재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BMW는 본래 항공기 엔진을 제작하는 기업이었으며, 일본의 스바루와 미쓰비시는 2차대전 시기 군용 비행기 제작을 주력으로 했다.

비행기를 만들다가 자동차 제조로 넘어간 기업 중 가장 유명했던 곳은 스웨덴의 ‘사브 자동차’였다. 이번 시간에는 사브 자동차가 어떤 회사인지에 대해, 그리고 최근의 동향까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찬란했던 과거
하지만 영원한 것은 없었다

사브는 본래 2차대전 시기 스웨덴 하늘을 지킬 군용기를 제작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전쟁이 끝난 후 찾아온 냉전 시대에도 스웨덴 공군의 주력 전투기를 생산하며 계속해서 항공기 제작에 매진했다.

하지만 전쟁이 끝나고 군비가 축소되면서 전투기 수요는 자연스럽게 급감했다. 이는 전투기 생산을 주력으로 하던 사브에게 큰 타격이 됐고, 결국 사브가 자동차 업계에 발을 들이게 되는 계기가 됐다.

이렇게 시작된 사브 자동차는 1970년대를 대표하는 고성능 자동차로 명성을 얻었다. 특히 사브 자동차 특유의 터보 엔진이 호평을 받았는데, 이를 바탕으로 145마력이라는 엄청난 출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1989년 GM에 합병되고 스웨덴 내수시장만을 고려한 제품개발이 이어지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자동차 제조사로서 힘을 잃게 됐다.

결국 사브 자동차는 몰락의 길을 걷게 됐다. 2007년도에 12만 대가량이었던 생산량은 2008년도에 9만 대 이하로 떨어지더니 2009년도에는 2만 대 수준으로 급감했다. 무지 막대한 부채를 떠안게 된 사브 자동차는 2011년도에 파산 보호 신청을 내걸게 됐지만, 당해 12월 결국 스웨덴, 중국, 일본의 컨소시엄 ‘NEVS’에 매각돼 파산하고 말았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전기차 제조로 새 출발하다

그런데 2020년, 구세주가 등장했다. 중국의 부동산 기업 ‘헝다 그룹’이 사브의 새 브랜드 ‘NEVS’를 1조 원에 인수한 것이다. 그리고 현재 ‘NEVS’는 완전 자율주행 기술과 전기차 기술을 탑재한 최첨단 미래형 자동차를 개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사브 자동차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봤다. “옛날에는 사브 자동차 많이 보였는데.. 요즘은 한 대도 안 보임”,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차”, “잘나가던 때가 있었지”와 같이 사브 자동차에 대해 추억하는 반응들이 주를 이뤘다.

“불안해서 못타겠다” 올해 갑자기 자동차 리콜 폭증하는 이유

꾸준히 증가하는 리콜 자동차
2022년 역대 최고치 기록할 듯

[caption id="attachment_20644" align="alignnone" width="1024"] 연합뉴스[/caption]

리콜 조치에 들어가는 국내 자동차 물량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지난 2016년 62만에 불과했던 리콜 횟수는 2019년 200만 대를 돌파했으며, 2020년에는 221만 1725대, 작년에는 287만 6353대를 기록했다.

올해는 작년보다도 리콜 횟수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해외 브랜드 상관없이 증가하는 리콜로 인해 많은 소비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국내에서 갑자기 리콜 물량이 늘어나는 이유. 무엇일까?

[caption id="attachment_20645" align="alignnone" width="1024"] 연합뉴스[/caption]

지난 7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기아, 현대자동차와 폭스바겐 등에서 판매한 차종 23만 3557대에서 소프트웨어 결함이 발견돼 리콜 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앞면 창유리의 안전성이 지적된 K7의 경우에는 16만 대가 넘는 차량이 리콜 조치 됐다.

현대자동차에서 판매한 GV80은 타이어 공기압 경고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 타이어 압력이 낮아지는 상황에서도 경고등이 켜지지 않는 사항이 확인됐으며, 넥쏘 역시 소프트웨어 오류로 뒷좌석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을 때 경고등이 켜져 있어야 하는 시간이 기준치에 맞지 않았다.

[caption id="attachment_20646" align="alignnone" width="1024"] 연합뉴스[/caption]

리콜 증가에 대해 전문가들은 부품이 많은 자동차 특성상 리콜이 불가피하고, 최근에는 기능, 성능 향상을 위해 신기술을 적용하면서 장애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전기차의 빠른 확산도 리콜 증가의 원인으로 지적되는데,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복잡한 전기부품 수가 많고, 고전압 배터리가 장착되기 때문에 오류와 결함의 가능성을 증가시킨다.

전기차의 오류에 대해서 한 전문가는 “전기차는 기존 내연기관차에 비해 역사가 짧은데 세대교체까지 2배 이상 빠르다”라며 “기술 축적이 이뤄지기도 전에 차량이 바뀌는 사례도 빈번하다”라고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20647" align="alignnone" width="1024"] 뉴스1[/caption]

리콜 횟수가 증가하는 만큼 리콜 관련 문제도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통신 모듈 관련 리콜을 실시했지만, 이후에도 같은 문제가 재발해 논란이 된 바 있는데, BMW 역시 자동차 설계 결함 때문에 리콜만 6차례 진행한 바 있다.

매해 급증하는 리콜 자동차에 대해 누리꾼들은 “요새는 리콜 정말 자주 해서 불안함” “자동차 회사에서 리콜을 조금 쉽게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다” “리콜해도 제대로 수리 안되는 경우도 많던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 그게 이 차였어?” 손예진♥현빈 부부가 데이트할때 타던 차 공개합니다

세기의 부부로 화제가 된 손예진, 현빈
그들이 타는 차에 대해 살펴보았다
차량은 다름아닌 링컨 네비게이터
네티즌들의 반응까지 확인해보자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연예계에 세기의 부부가 탄생했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연을 맺으며 최고의 비주얼 커플로 유명했던 현빈과 손예진이 드디어 백년가약을 맺은 것이다. 국내, 외 많은 팬들의 열렬한 축하 속에 두 사람은 지난달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전부터 외신이 포착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는데, 특히 현빈이 타는 차량이 공개되며 더욱 화제가 되었다. 당시 현빈이 타던 차량의 정체는 링컨의 풀사이즈 SUV 네비게이터인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현빈이 선택한 네비게이터에 대해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풀 사이즈지만
고성능이다
링컨 네비게이터는 자사 대형 SUV인 에비에이터의 상위 모델로 더욱 넓고 쾌적한 공간과 럭셔리 SUV 기능들이 탑재됐다. 게다가 길이 5,334mm, 넓이 2,120mm, 높이 1,933mm, 휠베이스 3,111mm로 벤츠 GLS 클래스 버금가는 크기를 지니고 있다.

파워 트레인은 V6 3.5리터의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부터 10단 자동변속기, 4륜 구동 시스템이 적용되어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70kgf.m의 무시무시한 성능을 자랑한다.

고급스러운 실내와
차박도 가능한 뒷열
내부는 우드 장식을 사용해 고풍스러운 느낌을 살렸는데, 무엇보다 네비게이터는 넓은 공간감이 큰 특징이다. 3열 시트 뒤에 있는 버튼으로 트렁크 바닥을 평평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차박을 즐기는 요즘 2030대들에게도 적합한 자동차라는 평가.

웅장함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링컨 네비게이터의 가격은 어떨까? 네비게이터는 리저브 7인승과 8인승의 두 가지 트림으로 나눠져 있으며, 가격은 1억 1,840만 원으로 동일하다.

[caption id="attachment_37879" align="alignnone" width="1024"] tvN / ‘사랑의 불시착’[/caption]

지금까지 현빈과 손예진의 애마 링컨 네비게이터에 대해 살펴봤는데, 네티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현빈한테 너무 잘 어울린다”, “현빈이랑 손예진이 키가 크니까 풀사이즈 SUV 정도는 타주는 게 맞지!”와 같이 긍정적인 반응들을 볼 수 있었다.

반면, “주차하기 성가시겠다”, “솔직히 미국차는 한국 시장에 안 맞다”, “연비 지옥, 주차하면 옆 차는 절대 문 못 열듯”과 같이 부정적인 반응들도 존재했다.

“앞 유리가 날아간다고?” 정부에서 16만 대 리콜하라고 지시한 기아 자동차

현대, 기아, 벤츠 등
23만 3,557대 리콜 대상
앞 유리 부착 불량까지
운전자들 불안 가중

[caption id="attachment_20498" align="alignnone" width="1024"] 연합뉴스 / 국토교통부[/caption]

리콜이란 어떤 상품에 결함이 있을 때 생산 기업에서 그 상품을 회수하여 점검이나 교환, 혹은 수리하여 주는 제도를 뜻한다. 그중 자동차 리콜 제도는 자동차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하거나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이 있을 때 시행되고 있다.
최근, 정부가 제작 결함이 발견된 기아, 현대자동차,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벤츠, 맥라렌 자동차에 대해 리콜을 명령해 큰 화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차종 23만 3,55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됐는데, 대한민국 운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리콜 소식, 과연 그 원인과 현재 상황은 어떠한지 자세히 알아보자.
기아 현대차 벤츠 등 다양한 브랜드
결함도 가지각색

기아에서 판매하고 있는 K7에서는 앞 유리 부착 불량으로 충돌 시 유리가 이탈되는 문제점이 확인됐다. 운전자와 탑승자가 큰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발견되면서 K7 16만 4,525대가 리콜 조치에 들어갔는데, 이에 대해 기존 K7 운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현대차에서 생산한 제네시스 GV80 6만 4,013대는 타이어 압력이 낮아지더라도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는 타이어 공기압 경고 장치 소프트웨어 오류가 확인됐다. 또한, 넥쏘는 3,354대는 통합제어장치 SW 오류로 뒷좌석 안전띠 미착용 시 경고등 점등시간을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aption id="attachment_20497" align="alignnone" width="1024"] 조선일보 / 벤츠 팩토리56에 있는 ‘테크라인’[/caption]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골프 A7 1.4 TSI BMT 966대는 연료 레일 고정 볼트의 체결 불량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관련 제품은 이달 11일부터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판매한 S 400 d 4매틱 등 네 개의 차종은 에어백 제어장치 고정볼트 조임 불량으로 주행 중 의도하지 않게 에어백이 전개되거나 사고 시 에어백이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밝혀졌다. 이로 인해 국토부는 과징금을 부과할 뿐만 아니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결함으로 인한 리콜이라니”
네티즌들 반응 뜨거워

대대적 리콜 소식을 네티즌들은 대부분 “국민의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 회사는 퇴출이 답이다.”, “이렇게 결함이 많아도 되는 건가요”, “운전자 불안하네”, “언제까지 도대체 이럴 셈이냐” 등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반면, “그래도 리콜해 준다니 다행이네”, “결함에 대한 리콜은 당연한 조치죠~”, ‘다른 자동차 회사도 결함 발견되면 바로 리콜해 주길” 등 비교적 빠른 대응에 칭찬을 보내는 네티즌들도 존재했다. 앞으로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많은 완성차 업체들이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