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하게 구운 연근과 싱싱한 잎채소의 ‘맛남’

>>숨겨진 한국의 채식을 찾아서 법송스님의 연근구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기름을 두른 팬에 연근을 굽는 것 까지는 스님의 조리법과 같다. 여기에 석쇠에 직화로 한번 더 구워 불맛을 입힌 것이 색다른 포인트다. 이렇게 하면 연근의 쫄깃하면서 아삭한 식감은 물론 마치 군고구마같은 감칠맛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샐러드에 연근 튀각을 올려 심미성과 식감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