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사람들 큰일났습니다” 실제로 쌍용차 상폐되면 벌어지는 일

아직 헤쳐나가야
할 길이 많은 쌍용차
최근 쌍용차의 소식이 전해졌다. 쌍용차를 인수하겠다는 네 곳의 기업에서 다시 한번 추려진 결과가 나온 것인데, 그중에서 유력시해 보이는 기업이 KG그룹으로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쌍용차 인수제안서를 접수 마감한 EY한영회계법인은, 인수예정자를 결정해 법원에 통보하였으며, 법원이 이를 승낙하면 인수 예정자가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는다면 오는 7월에 최종 인수 예정자와 본계약을 체결, 8월 말에는 관계인 집회를 열어, 회생계획안에 대한 채권단 동의를 받아야 정식으로 쌍용을 인수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상황을 지켜보는 네티즌들의 반응은 그저 싸늘하기만 한데, 과연 어떤 이유에서 쌍용차를 바라보는 시선이 차갑기만 한지 오늘 이 시간 함께 알아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caption id="attachment_89203" align="alignnone" width="1024"] 쌍용 XAV / 사진 = 엔카매거진[/caption]
인수 유력 후보자로
낙찰된 KG그룹
앞서 전술했던 내용은, 지난 13일에 이뤄졌던 내용이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곧바로 인수 예정자가 공개되었는데, 그곳은 다름 아닌 KG그룹과 파빌리온 PE의 컨소시엄으로 결정한 것이다.

법원에서 KG컨소시엄은 약 9천억 원에 달하는 인수대금을 제시, 쌍방울은 8천억 원이라는 인수대금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법원의 판단에서 KG그룹의 자금 운용 능력이 더 뛰어나며, 인수 조건이 가장 좋은 것으로 밝혀졌기에, 인수 예정자로 결정한 것이다. 참고로 이엘비엔티는 평가에서 제외되었다.

[caption id="attachment_89204" align="alignnone" width="1024"] KG그룹 본사 / 사진 = 서울경제[/caption]

한때 에디슨모터스가 무조건 인수할 수 있다는 포부와 달리, 인수대금을 치르지 못하는 바람에 무산된 이력을 가졌다. 그 때문에 법원과 쌍용차 모두 인수대금과 자금 증빙을 위주로 보았고, KG컨소시엄은 법인 매각을 통해 현금 확보가 가능하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그러나 본격적인 난관은 채권단 동의에 달려있다. KG컨소시엄이 회생채권 변제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대는 3천억 원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에디슨모터스가 제시했던 금액과 별반 다를 게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채권단 또한 쌍용차가 살아나야 하는 입장인 터라 이번 채권단 동의에서 변수가 생길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caption id="attachment_89205" align="alignnone" width="1024"] 쌍용차 평택공장 부지 / 사진 = 헤럴드경제[/caption]
KG그룹 인수도
비관적으로 보는 네티즌들
현재까지 쌍용차를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기업 중에서, 가장 정상적인 규모를 가진 KG그룹은 쌍용차를 상대로 가장 좋은 대안으로 손꼽힌다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그러나 이에 반기를 드는 의견도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로 쌍용차 부채 규모에 비해 확신을 주는 기업이 없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부동산만 해도 몇조 규모다”, “시세차익 먹으려는 거 뻔히 보이는데, 그냥 사라져라.”, “솔직히 후보자들 다 합쳐도 쌍용 못 살린다.”, “KG도 이득보고 쌍용차 망하든 말든 그냥 빠질 생각 같다”등의 부정적인 의견이 오가는 중이다. 과연 쌍용차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지켜보며 글을 마친다.

“여기는 뭐 하는 곳이야?” 갑자기 쌍용자동차 인수하겠다고 나타난 기업

KG그룹 사전의향서 제출
쌍용자동차 인수 진행되나
네티즌들과 주주들 반응 뜨거워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국내 자동차 소식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는 쌍용자동차 인수다. 에디슨 모터스의 인수 실패 이후 쌍용차 인수 근황이 계속 들려오는 가운데, KG 그룹이 쌍용자동차 인수를 위한 사전의향서를 제출했다.

KG 그룹은 재무적 투자자인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와 컨소시엄을 꾸려 쌍용차를 인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과연 쌍용차 인수에 성공할 수 있을지 현재 상황과 KG 그룹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caption id="attachment_38069" align="alignnone" width="1024"] 서울경제TV / KG그룹[/caption]
KG그룹의 입장
쌍용차 인수 효과는?

1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KG 그룹 컨소시엄은 쌍용차와 매각 주간사인 EY 한영 측에 쌍용차 인수를 위한 사전의향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KG 케미컬 측은 회생 법원의 M&A 매각 절차 공고 시 본 인수의향서 제출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이 없어 추후 재공지 할 것이라 밝혔다.

국내 첫 비료회사인 경기화학을 모태로 한 회사인 KG 그룹은 이니시스, KFC 코리아, 동부제철 등을 인수하면서 영역을 확장해왔다. 전문가들은 5개 상장사와 10여 개의 비상장사를 두고 있어 쌍용차 인수를 완료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caption id="attachment_38078" align="alignnone" width="1024"] 뉴시스 / 곽재선회장[/caption]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체결
전문가 입장
쌍용차 인수는 임의계약자와 수의계약을 맺은 뒤 공개경쟁입찰을 하는 ‘스토킹 호스’ 방식이 될 것으로 거의 확정되었다. 스토킹 호스는 확실하고 신속하게 매물을 팔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면서, 매각이 불발될 가능성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인수를 위해서는 최소 5,000억 원 이상의 자금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으며, 앞으로 얼마나 진정성 있는 기업을 찾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38071" align="alignnone" width="1024"] 연합뉴스 / 쌍용차 평택공장[/caption]

KG 그룹의 쌍용차 인수 의향 발표 소식을 들은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잘 되길 빈다”, “요번엔 주인 잘 만나서 잘 성장해 보길 기원합니다”, “올해 제일 행복한 뉴스입니다”, “이번에도 잘 해낼 거라 믿어요. 대박 나길 기도할게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대기업도 가능성 없어서 인수 시도조차 안 하는데 중소기업에서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주가 조작 아니죠?”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네티즌들도 존재했다. 쌍용차 인수가 한시라도 빨리 원활히 이루어지길 기대하는 바이다.

“이게 말이 되나요?” 쌍용차 사겠다고 나선 의외의 기업 공개되자 네티즌들 반전 반응 나온 이유

최근 법정관리에 돌입했던 쌍용차의 매각을 희망하는 기업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쌍용차 인수 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은 기존부터 거론되었던 구 HAAH인 카디널원모터스, 에디슨모터스 등 총 9개 업체다. 가장 큰 화두를 모았던 구 HAAH는 연매출이 고작 약 200억 원 수준에 머물러 있었기에 부채 규모만 1조 6,000억 원에 달하는 쌍용차를 인수한다는 소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