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겨워요” 요즘 대박 터진 소도시 여행 코스는 바로…

떠오르고 있는 전북 익산 여행 서울역에서 1시간 20분 거리 50년 만에 일반에 공개된 아가페 정원 펜트하우스에 등장한 교도소세트장 코로나19 바이러스 장기화에 따라 국내 여행지들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이곳 역시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바로 전라북도, 그중에서도 가장 위에 위치한 익산입니다. 특히 KTX가 통과하면서 이제 익산은 서울에서 1시간 20분 남짓이면 갈 수 있는 지역이 되면서 더더욱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익산의 여행지들을 알아봤습니다. 출처 : 익산 서동축제 공식 홈페이지 익산시 금마면에 위치한 서동공원은 서동과 선화의 사랑 이야기가 담긴 공원입니다. 이 공원이 서동요를 담아내고 있는 건 선화공주의 사랑을 얻어 백제 30대 무왕에 오른 서동의 탄생지가 익산이기 때문이죠. 익산시는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알리기 위해 매년 서동축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익산서동축제에는 한지로 제작된 등이 전시돼 많은 이들이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출처 : Instagram@ibloomed_dd 어두운 하늘, 등으로 밝게 밝혀진 서동공원을 거닐다 보면 소원이 이뤄질 것 같은 기분이 든다네요. 무려 100만 제곱미터 땅에 세워진 익산의 아가페 정원도 최근 떠오르고 있는 명소인데요. 익산시 황등면에 위치한 아가페 정원(정양원)은 ‘비밀의 정원’이라고도 불립니다. 그 이유는 1970년대 천주교 故 서정수 신부가 정원을 처음 가꾸기 시작한 이후 50년 넘게 외부에 개방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출처 : 전북도민일보 하지만 최근 이 아가페 정원이 개방되면서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아가페 정원의 하이라이트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그중에서도 1,670m에 달하는 메타세쿼이아 산책로인데요. 500여 그루의 나무가 만들어낸 산책로는 신비로우면서도 고즈넉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익산시 함열읍에는 숨 쉬고 있는 4,000여 개의 항아리를 만날 수 있는 장소도 있습니다. 출처 : Instagram@kosrak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