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장님은…’ 커뮤니티에 올라온 정용진에 대한 신세계 직원들의 평가

‘멸공’ 외치던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논란되는 발언으로 주가 하락 과거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도 다시 화제 신세계 직원들의 부정적 반응 출처: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인스타그램 신세계 부회장 정용진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정용진 부회장은 자신의 SNS에 시진핑 국가 주석의 얼굴이 등장한 기사 사진과 함께 #멸공, #승공통일, #반공방첩이라는 태그와 함께 업로드했다. 출처: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인스타그램 ‘한국이 안하무인인 중국에 항의 한 번 못한다’라는 제목으로 정부의 대중 정책을 비판한 정용진 부회장은 자신의 글이 논란이 된 것을 알고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 북한의 김정은 국무 위원장 사진이 들어간 기사와 함께 다시 새 글을 업로드한 그는, “나의 멸공은 중국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오로지 우리 위에 사는 애들에 대한 멸공이다. 나랑 중국이랑 연결시키지 말아달라”며 해명했다. 대기업 오너들이 2022 신년사에서 한 말이 확인하고 싶다면 클릭↓ 최태원·신동빈·정용진이 신년사에서 공통적으로 한 말은 이겁니다 출처 : 네이버 증권정보 이와 같은 게시글을 총 6건 업로드했던 정용진 부회장은 이전에도 ‘공산당이 싫다’라는 내용을 주기적으로 밝혀온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더욱 논란된 이유는 따로 있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 사진을 캡처하고 올린 글에는 삭제한 뒤 해명까지 했으나, 중국과 마찬가지인 북한의 공산주의에 대해서는 비판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때문이다. 출처:셔터스톡  정용진 부회장의 발언 한 마디가 미친 영향은 가볍지 않았다. 신세계 주가까지 하락시킨 것이다. 10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신세계 주가는 -5.6%나 하락한 상태였다. 이러한 사건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