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예술은 계속되어야 한다” 우크라이나의 눈물

지난 19일, ‘흑해의 진주’로 불리는 아름다운 도시 오데사 오페라 극장이 공연을 재개했다는 소식에 전해지면서 전 세계 많은 이들의 가슴에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 이유는 오데사가 위치한 곳이 바로 ‘우크라이나’이기 때문인데요. 우리에겐 아주 평범하게 느껴지는 공연 관람이 이렇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도 그곳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전쟁 때문이겠지요. 전쟁이 시작되고 심심치 않게 ‘미술품

전쟁 위기 맞은 푸틴의 역대급 결정에 현대차 큰일 났습니다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연일 기름값이 올라가고 반도체 품귀현상의 원인을 찾아보면, 어느 정도의 책임이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러시아의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글로벌기업들은 물론 한국기업 현대자동차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 한국에서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피해를 본 연구개발 기업이 58.3%로 예측되다. 러시아 침공이 시작된 지 한 달 가까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푸틴 대통령은 멈출 생각이 없는 모습이다. 게다가 러시아 내 외국기업들이 연달아 철수하면서, 러시아가 철수한 기업들의 공장 및 자산들을 국유화시킬 계획을 발표했는데, 국내 완성차 업체는 물론 다른 완성차 업체들은 어떤 피해를 보고 있는지 알아보자. 현대차는 물론 폭스바겐과 토요타도 피해 최근 러시아에 공장을 설립한 완성차 업체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 국내에선 가장 크게 피해를 본 현대차의 머리는 더 아파진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현대차 공장도 셧다운 되었으며, 현재 러시아는 디폴트 가능성도 보이기 때문에 공장의 셧다운이 지속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 작년 기준 현대차의 전 세계 공장별 가동률, 생산실적은 러시아가 23만 4,150대로 117%라는 가동률을 나타냈다. 2020년 코로나 여파로 직격탄을 맞았던 상황에서도 109.6%에 달하는 가동률을 보이는 러시아 공장이었기에 현대차엔 너무나도 큰 위기를 직면하게 되었다. 폭스바겐과 토요타도 마찬가지다. 러시아의 침공이 지속하자 폭스바겐은 지난 3일 러시아의 자동차 제조공정을 중단하고 자동차 수출도 하지 않겠다는 초강수를 두었다. 이에 대해 폭스바겐은 “경영진은 러시아에서의 전반적인 영업활동 중단으로, 최근 강한 불확실성과 배척으로 점철된 전체상황에 따른 결론을 낸 것”이라며, 러시아에 대한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게다가 토요타는 4월 글로벌 자동차 생산 목표를 75만대로 조정했는데, 이 수치는 당초 계획보다 17%가 낮은 수치다. 여러 외신에 따르면 “토요타가 지속해서 차량생산을 낮추는 상황이다”라며 “이는 반도체 수급 불안정화와 러시아 내 토요타 공장을 닫았기 때문에 생산량을 낮추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러시아의 침공이 현대차에게 미친 영향이 궁금하다면 클릭! 생산과 부품 그리고 원자재까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고유가 현상이 지속하고 있다. 최근 국제에너지기구가 발표한 보고서에는 “다음 달부터 하루 300만 배럴의 러시아산 원유와 석유제품 생산이 중단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많은 전문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휴전 합의가 완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을뿐더러 러시아의 침공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가장 많은 가격 인상을 감행한 테슬라를 보면, 모델3 전체 트림과 모델Y의 가격도 거의 250만 원 가까이 인상되었다. 일론 머스크는 13일 트위터에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원자재와 물류 부분에서 상당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받고 있다”라고 러시아발 공급 우려로 인해 상품 가격이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내용의 해외 기사를 함께 공유했다. 또한 주요 외신은 “반도체 관련 공급 우려가 완화되고 있는 상황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필수적인 원자재들의 수급이 어려워지고 가격이 우려스러울 만큼 높아졌다”라고 전했다. 기름값이 미친듯이 오른 이유가 궁금하다면 클릭! 철수하는 외국기업의 자산을 국유화시키려는 푸틴 지난 10일 푸틴 대통령은 자국에서 철수하는 외국기업의 자산을 국유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정부 인사들과 회의에서 외국기업의 자신을 국유화라는 합법적인 방법이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정부는 법정관리를 시동한 뒤 원하는 사람에게 국유화시킨 기업을 이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러시아에서 철수 계획을 밝힌 기업은 맥도날드, 코카콜라, 애플은 물론 골드만 삭스까지 있다. 게다가 지난 2주간 미국, 유럽, 일본 기업들이 공장과 상점 등 기업 자산들을 두고 철수했는데,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는 “외국기업들이 마땅한 이유 없이 영업과 생산을 중단에 나선다면, 러시아 정부는 법정관리를 고려할 수 있다”며 철수한 외국기업들에 경고했다. 이는 푸틴 대통령의 계획대로 진행하게 된다면 철수한 기업들의 자산은 모두 러시아 정부의 압류 대상이 된다. 철수한 기업의 자산들을 러시아가 주인으로 러시아가 꺼내든 ‘외국계 자산 국유화 법안 발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고 주요 외신들이 전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에 비우호적인 외국 기업에 대해선 정부 차원의 법정관리 절차를 거쳐 이들 기업의 시설 및 기술에 대해 원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모든 자산 일체를 이전하겠다”라고 전했는데, 러시아 정부가 지정한 비우호적 국가에 한국을 포함한 유럽연합 27개국 등이 있다. 이런 러시아가 준비 중인 법안의 내용은 ‘러시아에 비우호적 입장으로 기업 활동을 중단할 경우’, ‘정부는 자국 내 일자리 보호를 위해 5일 내 모든 영업 활동과 공장 가동을 재개해야 하며, 정부의 방침을 따르지 않을 경우 러시아 내 외국계 기업의 시설 및 운영 지분을 매각한다’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러시아의 입장은 해당 법안으로, 자국 내 모든 외국기업의 영업을 재개하라는 강압적인 결단을 내린 것이다. 오히려 미국은 “러시아에 독이 될 것” 러시아의 국유화 추진 방안에 대해 미국은 강한 유감을 드러냈다. 애플과 맥도날드 등은 현지에서 철수했고, 토요타나 이케아 역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에 대한 항의에 대한 의미로 현지 공장 가동 중단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는 국유화 방안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미국은 “오히려 러시아가 추진 중인 국유화는 자신들에게 독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젠 사비 백악관 대변인은 “러시아 현지에서 철수한 기업들의 자산을 압류하려는 러시아의 무법적인 결정은, 궁극적으로 러시아에 더 큰 고통을 초래할 것”이라며 “이는 러시아가 투자와 사업을 하기에 안전한 곳이 아니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글로벌 기업들에 복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러시아의 행보에 대해 비판했다. 국유화가 진행되면

인형 하나 들고 혼자 국경 탈출한 11살짜리 우크라이나 어린이 결국 이렇게 됐다

우크라이나 국경 홀로 탈출한 소년 러시아 침공으로 난민 300만명 출처 : thesun 최근 우크라이나 국경을 홀로 넘은 11세 소년 하산 알 칼리프의 소식이 전해졌다. 하산은 손에 전화번호가 적힌 채로 여권을 들고 1200km 떨어진 슬로바키아로 탈출했다. 당시 하산의 엄마는 몸이 불편한 할머니와 함께 고향에 남았지만 이후 하산이 있는 슬로바키아로 탈출에 성공했다.

‘단단히 미쳤다’ 연기만 마셔도 사망한다는 인류 최악의 무기 꺼내든 푸틴

우크라이나, 러시아군 백린탄 사용 주장 인류 최악 비인도적 화학무기 지난 13일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주 포파스나시의 올렉시 빌로시츠키 경찰서장이 SNS에 “러시스트들이 우리 마을에 백린탄을 쏟아붓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스트란 파시스트와 러시아를 합성한 말로 극단적 전체주의자를 뜻한다. 우크라이나 의회 인권담당관은 온라인 성명을 통해 러시아가 포파스나시에 백린탄 사용을 했다고 주장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우크라이나 10세 소녀, 만취한 러시아군 총 맞고 사망…전세계 ‘충격’

우크라이나의 한 소녀가 술에 취한 러시아군 총에 맞아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세계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2022년 3월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28일 술에 취한 러시아군이 난사한 총에 맞은 10세 소녀 아나스타샤가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유족 측에 따르면 시베네에 진입한 러시아군은 마을의 상점들을 약탈하기 시작했고 술을 마시고 만취한 상태였습니다. 러시아 군인의 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알려진 아나스타샤 스톨루크. 유족 측 제공. 더타임스 캡처 아나스타샤의 사촌언니 안야는 “러시아군이 (시베네에도) 왔지만 평온한 상태라고 전해들었는데 바로 다음날 친구로부터 사촌의 비보를 듣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안야의 어머니 베라 드미트리엔코도 “한 마을에 사는 10대 소년이 공중을 향해 총을 쏘자 러시아 군인들이 주택가를 향해 응사했고 이 때 아나스타샤가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목을 가져오면…” 푸틴 대통령 목에 현상금 건 사업가가 제시한 액수

“생사불문 현상수배: 대량살인 저지른 푸틴” “우크라이나에 계속해서 지지 보낼 것” NYT / Facebook@konanykhin Facebook@konanykhin 우크라이나 국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한 남성이 있다. 그의 이름은 알렉산더 코나니힌. 지난 1일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생사불문 현상수배: 대량살인 저지른 푸틴”이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와 함께, “러시아 및 국제법상 전범인 푸틴을 체포하는

러시아 군이 버리고 간 탱크 발견한 우크라이나 현지인들의 반응

러시아 군 탱크 훔친 우크라이나 시민 “출퇴근 길에 이용할 것” AP 연합뉴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 되고 있다. 28일 오전 기준으로 우크라이나의 국민 352명이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사망했다며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유는 무엇일까. 친서방 정권 우크라이나가 ‘서방화’ 추진을 하는 것이 맘에 들지 않았던 푸틴이 ‘전쟁’이라는 강력한 수단을

“남의 일 아냐” 우크라이나 사태 본 대선후보들이 보인 반응, 엇갈렸다

결국 우크라이나 침공한 러시아 대한민국 대선 후보들의 반응은? 연합뉴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여야 대선 후보들의 입장이 극단적으로 갈라지고 있다. 이번 사태에 대한 대선 후보들의 입장은 어떨까? 지난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강원 원주 중앙로 문화의 거리 유세 현장에서 “안보 불안을 조성하면 보수에게 표가 온다는 과거의 미신이 있었다”라며 윤석열 후보를

‘코미디언 출신이라…’ 바이든과 전화통화한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했다는 말

러시아 침공 위기에 빠진 우크라이나 코미디언 출신 대통령 젤렌스키 연합뉴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군사 투입을 지시하며 전쟁의 기운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이런 와중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전화 통화를 통해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두 사람의 통화 어떤 내용일까? 연합뉴스 지난 13일 젤렌스키

생방송 도중 국회의원에게 주먹 날린 우크라이나 기자, 이런 이유 있었다

토론 도중 러시아 옹호한 우크라이나 국회의원 질문한 기자 달려가 국회의원 뺨 날려 1분간 이어진 난투극, 우크라이나 전역 생중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충돌을 둘러싼 위기감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도 각자의 입장을 둘러싼 의견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우크라이나 생방송 TV 토론 프로그램에서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놓고 친러시아 성향의 정치인과 반대 성향의 기자가 논쟁을 펼쳤다. 이날 유리 부투소프 기자는 친러시아 성향의 야당 네스토르 슈프리치 의원에게 “푸틴은 살인자인가, 범죄자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혼 4년차 방송인이 전 남편과 비교하며 호감이라 말한 남성 이혼 4년차 방송인이 전 남편까지 언급하며 “남자로서 좋아한다” 고백한 인물 이에 슈프리치 의원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판단하게 내버려 둬라”라며 대답을 회피했고 이어 러시아와의 좋은 관계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러시아와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에서도 러시아를 옹호하는 슈프리치 의원 발언에 부투소프 기자는 분노를 참지 못했다. 결국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슈프리치 의원의 뺨을 때렸다. 슈프리치 의원 역시 곧바로 일어나 반격했고 1분간 이어진 두 사람의 난투극은 우크라이나 전역에 생중계됐다. 다른 패널들이 겨우 말려서야 끝난 두 사람의 난투극, 토론은 잠시 중단됐다가 이어졌고 슈프리치 의원은 “소녀처럼 긁더라”라며 부투소프 기자를 저격했다. 하지만 대다수의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슈프리치 의원을 비난했고 페트로 포로셴코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 역시 “스튜디오에 러시아 요원이 있다”라며 그를 저격하고 나섰다. 특히 슈프리치 의원은 유럽연합과 나토 가입 등을 반대한 인물로 친러시아 성향을 꾸준히 보여왔기에 비난의 수위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한편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 침공이 시작됐다”라고 공식화하며 제재를 발표하고 나선 상태다. 이에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우방국들 역시 러시아를 향한 제재를 발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