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만들지도 않았다는 GV90 예상 디자인 벌써 공개됐습니다

2025년 출시 계획
제네시스 GV90
벌써 예상도 나왔다
요즘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제네시스가 새로운 플래그십 SUV GV90을 준비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작년부터 언급이 되며 순수 전기 SUV로 탄생할 것임이 예고됐는데, 현존하는 현대차 모든 기술의 집약체가 될 전망이기에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실 이 차가 정확히 어떻게 나올지는 현시점에서 제대로 알 방법이 없다. 그러나 많은 능력자들과 유튜버들은 GV90 예상도를 그려내며 이런 디자인으로 나오면 어떨지에 대해 제시를 하고 있는데, 예상도를 확인한 네티즌들 반응을 살펴보는 재미도 꽤나 쏠쏠하다. 그래서 오늘은 최근 공개된 GV90 예상도를 살펴보고자 한다.

글 박준영 편집장

8개월 전부터
쏟아져 나온
GV90 예상도
GV90 관련 소식은 작년 말부터 쏟아지기 시작해 예상도를 그리는 많은 유튜버들이 예상 디자인을 그려냈다. 그중 유튜버 ‘뉴욕맘모스’가 약 8개월 전 그려낸 예상도는 이렇다. 이땐 공개된 정보가 정말 하나도 없던 때였기 때문에 제작자 역시 ‘개인적인 주관에 의한 스케치이기 때문에 실제 출시될 모델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라는 걸 명시했다.

해당 예상도는 제네시스 X 콘셉트카 디자인을 반영하여 그린 예상도라고 한다. 내연기관에 적용된 크레스트 그릴과 매쉬 패턴을 그대로 적용했으며, 제네시스 아이덴티티인 두 줄 램프 역시 적용된 모습이다. 당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었는데 그중 눈에 띄는 건 ‘처음엔 다 디자인 별로라고들 하지만 신형은 무조건 진리다!’라는 반응이었다.

최신 스타일 반영
유튜버 뉴욕맘모스의
GV90 예상도
그로부터 시간이 꽤 흐른 최근, 새로운 GV90 예상도가 업로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예상도는 루크 동커볼케의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을 소개하는 영상 속에 잠깐 노출되었던 GV90 다이캐스트 모델에서 확인된 윤곽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최근 공개된 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콘셉트카 디자인 요소 역시 반영한 모습이다.

전기차의 특징을 살려 그릴을 과감히 막은 뒤 제네시스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모습이라 실제로 이런 스타일로 나와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는 반응들이 쏟아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정도면 디자인으로는 독 3사도 넘어서겠다’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였다.

“세단보다 훨씬 낫다”
네티즌들 반응
다만, 호평이 줄을 잇던 전면부와는 다르게 후면부 예상 디자인은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모습이었다. 눈치가 빠른 독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건 신형 G90 세단 디자인을 SUV에 접목시켜 놓은 것이다. G90 세단에서도 워낙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 스타일인지라 SUV에 적용해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한 네티즌은 ‘G90보단 그래도 SUV에 더 어울리는 디자인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떤가? 의견을 댓글로 자유롭게 남겨주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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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0보다 커진다” 소름돋을 정도라는 신형 그랜저 스펙 수준

그랜저가 G80보다
커질 예정
하극상 아닌가?
점차 신형 그랜저의 정보가 윤곽이 잡혀간다. 종전에 볼 수 없는 파격적인 디자인은 물론, 한층 더 커진 바디 사이즈와 중후한 멋이 가미될 것으로 알려진 GN7 그랜저는, 올해 연말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젊어진 그랜저에서 진정한 플래그십으로 회귀하는 만큼, 알려진 옵션만으로도 엄청난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는 GN7 그랜저, 1세대 그랜저의 스타일링을 참고하고 일정부분 계승하여 헤리티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인데, 과연 이번 GN7 그랜저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들 곁에 나타날지 함께 알아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현대차 최신 디자인이
반영된 디테일
디자인의 주요 요소들은,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폼을 따라간다. 먼저 선보인 아이오닉5의 파라 메트릭 픽셀 테마를 기반으로, 레트로 감성의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타리아에서 선보인 분할형 램프의 구조를 적용해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차체의 크기 또한 역대 그랜저 중에서 가장 긴 전장을 가질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현행 생산되고 있는 RG3 G80의 경우 4,995mm의 전장을 가졌으며, 동일한 급의 차량인 기아차의 K8의 5,015mm의 길이마저 넘어설 것으로 예상 중이다. 이럴 경우 세그먼트를 초월하는 전장으로 동급 유일의 최대 길이를 가진 승용차의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다.

옵션도 현대차 그룹에서 미는 최신 사양들이 대거 탑재될 예정이다. 에르고 모션 시트를 적용하여 고급 차의 타이틀에 걸맞은 착좌감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OTA를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 차선 변경 기능을 탑재한 HDA2, QHD 화질을 적용한 빌트인 캠이 적용된다.

아울러 지금은 기능이 매우 축소되어, 기본적인 기능만 제공하던 암레스트 다기능 스위치를 다시금 옛날처럼 되살린다. 이 말인즉, 고급 차의 상징인 뒷좌석 암레스트에도 다기능 스위치가 적용될 예정이며, 시트 제어는 물론 공조기와 오디오, 커튼제어 등을 제어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순수 전기를 품은
그랜저를 기대해보다
현대차 그룹에서 전동화 모델까지 염두에 둔 신규 플랫폼, 3세대 플랫폼을 적용하여 하이브리드 모델은 물론 순수 전기차 모델 투입의 여부도 거론되는 중이다. 업계에선 이번 GN7 그랜저를 시작으로, 향후 출시될 그랜저는 순수 전기차로만 가닥을 잡고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리해보면, 풀 체인지를 거치는 만큼 기존에 그랜저에서 보지 못했던 신규 파워 트레인 적용, 한층 더 넉넉해진 크기와 공간, 새로운 파워 트레인을 적용한 만큼 강력해지는 주행 성능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일각에선 GN7 그랜저는 오는 10월에 시험생산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1월에는 본 생산에 돌입하여, 사전 계약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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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렇게 나오나?!” 유튜버가 공개한 코나 풀체인지 예상도

2세대 코나 예상도 / 사진 = Youtube ‘HITEKRO’님요즘 들어 풀 체인지 코나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음이 느껴진다. 내년에 출시가 예정된 차량이기도 하고, 현대차 내부적으로 유일한 소형 SUV이기도 하며, 현재까지 알려진 풀 체인지 코나의 소식은 예비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기에 가능한 이야기이지 않을까 싶다.

이러는 와중에 최근, 어느 한 유튜버에 의해 새로운 예상도가 공개되었는데, 생각보다 준수한 외모로 인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과연 향후 출시될 풀 체인지 코나의 예상도는 어떤 모습을 취하고 있을지 오늘 함께 알아보도록 해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caption id="attachment_86622" align="alignnone" width="1024"] 2세대 코나 예상도 / 사진 = Youtube ‘HITEKRO’님[/caption]

유럽 전용 모델
바이욘과 유사해
거두절미하고 곧바로 예상도를 살펴보자, 사진 속에 있는 풀 체인지 코나는 한눈에 바라볼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모델이 있는데, 그 차는 바로 유럽 전용 모델 바이욘이다.

헤드램프의 디자인을 자세히 살펴보면, 바이욘의 헤드램프와 달리 코나의 것이 조금 더 입체적인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모서리진 디자인이 강조된 디자인은 지난 2021년부터 지속해서 업계에서 예상하였는데, 그 예상이 이번 예상도에 그대로 반영된 것을 알 수 있다.

바이욘과 유사한 헤드램프의 구조는, 내수용으로 판매되는 현대차들 중에선 유일한 디자인 폼이며, 헤드램프와 일체형으로 설계된 플라스틱 클래딩은 1세대 코나에서 선보인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형 SUV답게 헤드램프는 트림별로 차등 적용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코나와 동일하게, 엔트리 트림의 경우 할로겐램프, 중상위 트림부터 풀 LED 램프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caption id="attachment_86627" align="alignnone" width="1024"] 2세대 코나 예상도 / 사진 = Youtube ‘HITEKRO’님[/caption]

사다리꼴
그릴이 인상적
자동차의 전반적인 인상을 책임지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바라봤다. 오늘날에 쓰이는 파라메트릭 테마는 반영이 안 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코나의 고객층이 비단 대한민국뿐만이 아닌 해외 고객들의 니즈도 반영한 결과물로 업계는 예상한다.

전면부의 인상도 현대차의 수출모델 바이욘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외모다. 사다리꼴 모양의 그릴은 범퍼 하단의 스키드 플레이트와 일체형으로 적용된걸 볼 수 있으며, 요즘 현대차에서 밀고 있는 소형차 라인업의 디자인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결과물로 보인다.

[caption id="attachment_86630" align="alignnone" width="1024"] 2세대 코나 예상도 / 사진 = Youtube ‘HITEKRO’님[/caption]

추가로, 보닛과 범퍼 상단 사이에 자리하는 주간 주행등은 요즘 현대차에서 꾸준히 밀고 있는 새로운 패밀리룩이다. 향후 출시될 GN7 그랜저도 동일한 디자인 폼이 적용될 전망이며, 풀 체인지 코나 예상도에도 어김없이 적용된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한가지 우려되는 부분은, 트림별로 주간 주행등의 점멸되는 부분이 달라지는 점이다. 만약 스타리아와 동일한 패턴으로 적용이 된다면, 출시 이후 오너들 사이에서 상당히 불만 사항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caption id="attachment_86633" align="alignnone" width="1024"] 2세대 코나 예상도 / 사진 = Youtube ‘HITEKRO’님[/caption]
투싼 캐릭터 라인을
계승하다
전반적으로 살펴본 풀 체인지 코나는, 한눈에 봐도 기존에 판매되는 코나보다 각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사이드 캐릭터 라인을 살펴보면, 현재 판매되고 있는 NQ4 투싼과 흡사한 포인트를 찾아볼 수 있는데 현대차에서 디자인한 차량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부분을 곳곳에 반영한 결과물로 여겨지는 중이다.

과거 코나를 비롯한 여러 차종은, 현대차의 패밀리룩이었던 ‘캐스캐이딩 그릴’을 적용하여 판매를 이어갔다. 쇳물을 붓는 느낌을 표현한 의도와는 달리, 시장의 반응은 좋질 못했고 그 반응은 실제로 판매량에 그대로 반영되어 경쟁사들에 비해 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현재 코나가 상대하고 있는 경쟁 상대들은 기아차의 셀토스, 쉐보레의 트레일블레이저, 르노코리아의 XM3, 쌍용차의 티볼리다. 그중 셀토스는 곧 페이스리프트를 앞둔 상황이며, 트레일블레이저와 XM3는 완벽한 신차의 신분으로 코나를 상대하고 있다.

그 때문에 현대차 입장에서 이번 풀 체인지 코나에 거는 기대가 클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과거 경쟁 상대들을 압도하는 성능으로 호평받은 코나였지만, 소형 SUV의 붐을 바라보고 급하게 만들어 판매하다 보니 공간과 상품성에 다소 아쉬움이 컸었던 모델인 만큼, 그동안의 피드백이 이번 풀 체인지 코나에 그대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우리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만나보길 기대하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