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로 피서” 英 슈퍼마켓의 기발한 아이디어

영국 슈퍼마켓 체인점 ‘아이슬란드(Iceland)’가 매장 내에서 고객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화제다. 사진 = flickr 더 미러(The Mirror), 프레스 24(Press 24) 등 외신은 영국의 기록적 폭염에 대응하여, 아이슬란드 슈퍼마켓의 한 지점 매니저가 고객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이즐링턴(Islington) 지점 매니저인 에반 샤리아르(Evan Shahriar)는 매장

상사의 해고 소식을 들었다

“회사 사정 상 세 명의 직원을 정리해고하게 되었습니다.” 영국 스타트업에 입사해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어느 날,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다. 전 직원이 모이는 회의에서 들은 동료들의 해고 소식이었다. 지난 분기의 성과가 예상보다 많이 저조했다는 게 공식적인 이유였다. 어두운 표정으로 정리해고의 대상이 된 직원들의 이름을 발표하는 CEO의 공지에 우리 팀 리더인

자유도 높은 영국의 업무 방식

영국에선 점심도 일도 자유롭게 영국 회사의 점심시간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는 정해진 점심시간이 되면 사람들이 동시에 우르르 몰려 나가곤 했다. 점심을 먹으러 나가기 위해 엘리베이터 앞에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며 생각했다. ‘5분만 더 일찍 나가면 줄을 안 서도 될 텐데 왜 다들 같은 시간에 나갈까?’ 하지만 나도

‘완전 검소하다’ 영국 왕실 맏며느리의 최근 패션이 화제된 이유

영국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케이트 미들턴 2011년도에 신었던 부츠 여전히 착용해 출처 : dailymail.co.uk 영국 왕세손 윌리엄 왕세손의 부인인 케이트 미들턴은 최근 성 데이비드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윌리엄 왕자와 함께 시장을 방문했다. 당시 그녀는 그린 톤의 의상을 입었으며 부츠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 부츠는 케이트 미들턴이 2011년 신었던 것으로 아쿠아탈리아 루즈 제품이다.

자신 있게 ‘위드 코로나’ 선언했지만… 현재 영국에서 벌어지는 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당최 줄어들지 않는 요즘, 사람들은 거리 두기에 지쳐가고 있는데요.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동일한 상황입니다. 그 와중에 이른바 ‘위드 코로나(With corona)’를 선언하는 나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드 코로나에 나선 모든 나라가 긍정적이지만은 않았는데요. 오늘은 코로나와 함께 공존하며 이겨내려는 나라들의 실제 상황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