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이 못 알아봤다는 미모의 알바생, 바로 저입니다”

AOA 멤버이자 배우 설현
설현 등장만으로 밝아진 ‘어쩌다 사장2’
4월 27일 방송되는 ‘살인자의 쇼핑목록’ 출연 예정

tvN 어쩌다 사장2

tvN 어쩌다 사장2
AOA의 비주얼 멤버이자 배우로도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설현이 tvN ‘어쩌다 사장2‘에 알바생으로 출연했다.

지난 14일 방송에서 설현은 조인성이 사장으로 운영하고 있는 마트에 신입 알바생으로 등장했다. 설현은 알바생으로 일하고 있는 배우 윤경호, 차태현을 보고 인사했지만 두 사람은 설현을 알아보지 못한 듯한 반응이었다.

tvN 어쩌다 사장2
손님인 줄 알았던 설현이 계속 근처를 서성이자 무언의 이상함을 느낀 차태현은 신입 알바생인 것을 깨닫고, “너 누구야!”라며 외쳤다. 그제서야 설현도 마스크를 벗고 기존 알바생들에게 웃으며 인사했다.

설현을 처음 본 배우 박효준은 황송한 표정을 지으며 기쁨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설현에게 “오늘 우리의 알바생이시냐. 그냥 앉아만 계시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설현 인스타그램
남자들로 가득했던 마트는 설현의 등장만으로 한껏 밝아진 분위기가 됐다. 사장인 조인성은 설현을 반갑게 맞이하며 앞치마를 직접 매주는가 하면, “계산은 잘 할 수 있느냐”며 각별히 신경 써주는 등의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무척이나 친밀해 보이는 두 사람의 인연은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영화 ‘안시성‘에 함께 출연한 설현과 조인성은 아직까지도 돈독한 친분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
한편, 설현은 앞서 ‘어쩌다 사장2’에 알바생으로 출연했던 이광수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한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평범한 동네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마트 사장, 캐셔, 지구대 순경이 영수증의 단서로 추리해나가는 슈퍼마켓 코믹 수사극이다.

설현은 극중 동네를 지키는 열혈 순경이자 20년 대성(이광수) 바라기 ‘도아희‘ 캐릭터를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