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참석 금지된 윌 스미스가 뉴욕에서 타고 다닌다는 럭셔리 자동차

폭행 사건으로 화제가 됐던
할리우드 유명 배우 윌 스미스
과거 그가 탔던 차 살펴보니
30억짜리 초호화 트레일러라고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던 오스카 시상식에서 동료 배우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리며 구설에 오른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 그 결과, 아카데미 주관 시상식 참석이 10년간 금지되는 처분이 그에게 내려졌다.

폭행 사건 이전에 과거 윌 스미스는 초호화 대형 트레일러를 보유했던 것으로 화제가 된 바 있었다. 본 2층짜리 트레일러의 내부는 고급 주택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데, 과연 어떤 차량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차량 규모
실화냐?

‘The Heat’라는 이름을 가진 본 차량은 ‘앤더슨 모바일 에스테이트’라는 제조사에서 생산하는 트레일러인데, 앤더슨 모바일 에스테이트는 할리우드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위한 트레일러를 위주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약 32평에 달하는 윌 스미스의 트레일러는 16.1m 길이에 바퀴는 22개 무게는 무려 30톤에 육박한다. 내부의 모습은 럭셔리 주택을 방불케 하는데, 침실과 욕실이 각각 2개가 마련되어 있고 영화감상이 가능한 100인치 스크린 또한 존재한다. 심지어 바와 응접실 또한 구비되어 있다고.
가격 역시
미쳤네

이 트레일러의 가격은 200만 달러, 한화로 약 2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고, 윌 스미스는 임대료로 주당 9,000달러, 한화 약 978만 원 상당의 금액을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트레일러의 크기로 인한 주차 문제로 뉴욕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고. 이에 윌 스미스는 뉴욕 거리 한복판에서 인근의 주차장으로 차량을 옮길 수밖에 없었다는 일화가 존재한다.
다양하게 존재했던
네티즌들의 반응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차가 웬만한 집보다 비싸네”, “그냥 호텔 생활하는 게 더 나을지도”, “트레일러가 도로 한복판에 저렇게 있으니 정말 불편하겠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스카 폭행 사건과 관련된 댓글 또한 살펴봤는데, “언어폭력도 폭력이다”, “그게 싸다구 날릴 건 아니지 가족 운운하는 모지리들 있지만 폭력에는 관대하면 안 된다”와 같은 다양한 반응이 존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