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차 두 대 주차하려면 매달 이 정도 비용 내야 합니다”

주차난과 주차비
주차비 차등 공지까지
주차비 사용처 분석

[caption id="attachment_41864" align="alignnone" width="1024"] 연합뉴스 / 아파트 주차장[/caption]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대한민국은 사실상 1가구 2차량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아파트와 각종 거주 공간은 이 추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전국 아파트 단지 곳곳에서는 아직까지도 추가로 매기는 주차비를 놓고 갈등이 끊이질 않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아파트는 총 1,042만 6,000채에 달하지만, 주차면 수는 983만 8,000여 면에 불과했다. 한 가구당 1대의 자동차도 주차할 수 없는 수준이다. 아파트 주차 대란과 아파트 주차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심각한 주차 갈등 민원
주차비 차등 공지까지
[caption id="attachment_41862" align="alignnone" width="1024"] e수원뉴스[/caption]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주차 갈등 민원은 7만 6,000여 건에 달할 정도로 주차 민원은 끊이지 않는 논란 중 하나다. 대부분의 아파트 단지는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대 이상 차량에 대해 추가 비용을 청구하는 방법을 쓰고 있지만, 완벽한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차량이 3대 이상일 경우 매달 수십만 원의 주차장 이용료를 부과하는 아파트도 늘고 있다. 최근에는 일반 세대와 임대 세대의 주차비에 차등을 둔 공지가 올라오기도 해 큰 논란이 일었다. 실제로 의정부의 한 아파트는 주차장 운영 규정을 새로 만들면서 차량 1대는 무료, 2대는 5만 원, 3대 이상부터는 30만 원의 주차비를 부과하기로 했는데,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 역시 차량 3대 이상 주차하는 가구에게 10만 원의 주차 요금을 부과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주차비 사용처
아파트 시설 교체
[caption id="attachment_41863" align="alignnone" width="1024"] 서울시 / 세대면적 주차대수 및 주차료 부과 형태 별 단지 수[/caption]

그렇다면 이렇게 많이 부과되는 주차비는 어디에 사용될까? 주차비를 포함한 관리비는 아파트 시설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으로 주거 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실제로 마포구의 한 아파트는 주차장 바닥 공사에 5억 3,000만 원, 주차카드시스템 교체, LED 설치, 각종 주차장 내 시설을 교체하는 데 예산을 사용했다고 한다. 이렇게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시설 보수에 쓰이는 경우가 대다수다.
“너무 비싸다”
네티즌 반응 뜨거워
[caption id="attachment_41865" align="alignnone" width="1024"]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caption]

주차비 소식을 들은 대부분 네티즌은 “요즘 주차난 때문에 골치 아픕니다”, “주차비 부담이 만만치 않아요”, “주차비 걷는 건 괜찮은데 어디에 쓰이는지 자세히 알려주면 좋겠어요~”, “차 두 대 이상이면 힘듦”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주차 공간도 없는데 주차비도 내야 하냐?”, “주차난 해결부터 해라”, “입주민 아니고 다른 사람이 와서 주차도 하고 가더라” 등 주차비와 주차난에 분노를 표하는 네티즌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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