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아나운서→프리 선언했던 미모의 여성의 최근자 모습

미스코리아 진 출신 아나운서 김주희
‘아! 나 프리해’로 최근 근황 공개
여전히 화려한 미모 눈길
연합뉴스, instagram@joohee0630
SBS
한때 SBS 간판 미녀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김주희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프리 선언 이후 한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던 김주희는 지난 20일 진행된 MBN 신개념 리얼 예능 프로그램 ‘아! 나 프리해‘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김주희가 출연하는 ‘아! 나 프리해’는 4대 보험 되는 안정적인 회사를 박차고 나온 지상파 방송 3사 출신의 간판 아나운서들이 ‘프리 협회’를 결성해 일상을 공유하고, 프리 세계에서 직면한 장애물들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미스 유니버스, 연합뉴스
2005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김주희는 같은 해 SBS 13기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됐다. 미스코리아 진에 걸맞은 화려한 미모, 170cm라는 큰 키, 늘씬한 몸매는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나운서들의 부흥기라고 할 수 있던 당시 흐름을 잘 탔던 김주희는 SBS의 교양 프로그램부터 예능 프로그램까지 모두 섭렵하며 다양하게 활동했다.

김주희는 처음엔 미모의 아나운서로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일요일이 좋다 – 기적의 승부사’ 출연 이후부터는 ‘힘주희‘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SBS 기적의 승부사
무시무시한 괴력과 몸 개그로 국민 MC 유재석마저 탐냈던 김주희는 요즘도 가끔 방송에서 ‘힘주희’라는 별명으로 종종 언급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김주희의 캐릭터는 다소 딱딱한 느낌이 드는 아나운서보다 부드러운 느낌을 줘 대중에게 조금 더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약 10년간 SBS에 몸담아 열심히 일했던 김주희는 갑작스럽게 프리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김주희는 프리 선언을 한 이유에 대해 “일정한 근무 속에서 매너리즘에 빠졌다. 프리랜서 방송인들을 보면서 능동적으로 방송하고자 하는 욕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 센스있는 화법으로 사랑받은 김주희는 프리 선언 이후 소속사와 계약을 하는 등의 행보를 보여줬지만 이전과 같이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MBN
그러던 중 ‘아! 나 프리해’의 합류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김주희는 제작 발표회에서 “과거에는 ‘아나테이너’라는 이름으로 출연이 많던 흐름이 있었다. 그 상황에서 저도 프리랜서 시장으로 갈 것인가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지금은 다른 환경이 된 것 같다. 여러 채널이 많아지면서 오히려 다른 색깔을 찾아갈 수 있는 환경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힘주희 아나운서 오랜만’, ‘요즘 뭐 하고 지내셨는지 궁금했었는데 대박!’, ‘오랜만에 보는 아나운서들 많아서 좋아요ㅠㅠ’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주희는 ‘김주희의 더 러브 골프’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역대 최초로 현직 아나운서가 전한 놀라운 소식은 ‘이것’이다

MBC 오승훈 아나운서 경력
현직 아나운서 최초 변호사 합격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

MBC
MBC 아나운서 오승훈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폭주 중이다.

법무부는 지난 20일 제11회 변호사 시험에서 합격한 1712명 명단을 공개, 이 명단에 오승훈 아나운서가 이름을 올리며 현직 아나운서 최초 변호사가 됐다.

오승훈 아나운서는 사내 휴직 및 로스쿨 휴복학 제도를 활용,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학석사 과정을 이수했고 올해 로스쿨 수료와 함께 졸업예정자로서 제11회 변호사 시험을 응시하게 됐다.

이에 합격해 현직 아나운서 중 최초로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인물이 된 것.

MBC
변호사 시험 합격에도 불구하고 MBC 퇴사 의사가 없음을 밝힌 오승훈 아나운서는 “조금 다른 이력을 가진 아나운서인 만큼 조금은 다른, 혹은 다양한 관점으로 사회 현안들을 전달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공학이나 법, 제도의 이슈를 전함에 있어서 꼭 필요한 말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아나운서로 성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오승훈 아나운서의 변호사 합격 사실이 공개되자, 앞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독특한 이력을 갖게 된 그의 과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
오승훈 아나운서는 대전과학고등학교를 거쳐 카이스트 항공우주학과 학사, 석사까지 수료 후 박사 과정을 밟던 중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836대 1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가 됐고, 그의 경쟁자 중에는 프리랜서로 전향 후 어마어마한 활약을 하고 있는 장성규가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오승훈 아나운서는 이후 “많은 것을 포기하고 도전을 선택했다. 말렸던 다른 분들에게 제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10년 후에는 세상을 따뜻하게 바꿀 수 있는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다”라고 속 깊은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
이후 오승훈 아나운서는 2017년, 2020~2021년 3년에 걸쳐 휴직을 신청하며 법학대학원 진학, 로스쿨 진학 등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변호사 자격증을 거머쥔 오승훈 아나운서의 남다른 도전 정신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오승훈 아나운서는 MBC 입사 후 930 뉴스, 5시 뉴스, 정오뉴스, 통일전망대, 라디오 ‘그건 이렇습니다, 오승훈입니다’, 예능 ‘세바퀴’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김치 비하해 욕먹던 중국인 아나운서, 이런 이유로 방송계에서 퇴출당했다

김치 비하해 비난받던 중국 아나운서
코로나 조심하라는 말 하나로 방송계 퇴출

출처: apple daily(왼), KBS NEWS(오)

출처: apple daily
과거 김치를 비하해 논란이 일었던 중국의 한 여성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조심하자는 메시지를 내놨다가 모든 방송 프로그램으로부터 퇴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5일 중국 외신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TV 아나운서 주샤는 지난달 30일 개인 SNS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출처: KBS NEWS
당시 아나운서 주샤는 SNS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한 누리꾼으로부터 “선양시 코로나19 현황에 대해 알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주샤는 “오늘 보도된 선양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위홍구에 1명, 허핑구에 7명이 있다. 하지만 황구구도 상황이 낙관적이지 않다”라고 전했다.

주샤는 또한 “황구구에 사는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면서 “이유는 자세하게 말해드릴 수 없지만 코로나19에 걸릴 위험이 높은 지역이니 각별히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Weibo
주샤는 중국 ‘황구구’라는 장소를 여러 번 언급한 뒤 “내 말을 이해했나”라고 되물으며 누리꾼들에게 주의하라고 누차 경고했다.

누리꾼들은 주샤의 경고를 듣고 난 후 선양시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은폐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해당 의혹이 확산되기 시작하자 랴오닝TV측은 주샤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시키고 정직 처분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apple daily
랴오닝TV 측은 “아나운서 주샤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으로 방송국 이미지를 실추시켰으며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면서 “반성 여부를 지켜보고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중국의 누리꾼들은 “너무 과하게 대처했다”, “어떤 발언이 부적절했던 건가”, “이렇게 대처하다니 수상하다”와 같은 방송국의 대처방식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유튜브 채널 ‘리쯔치’
한편 주샤는 지난해 1월 한국과 중국이 김치 기원에 관한 논쟁을 펼치고 있을 무렵 “김치는 하찮은 음식”이라고 언급해 국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당시 그녀는 “한국에서 김치는 아주 중요한 음식이나 중국에서 김치는 조선족이라는 한 소수민족의 전통음식일 뿐”이라며 “소국이 이웃의 큰 나라에 무례하게 모독하면 망할 수 있다”는 맹목적인 비난을 쏟아내 논란이 되었다.

한의대 도전 나섰던 아나운서, 수능 끝나고 이런 결단 내렸다

KBS 전 아나운서 김지원 한의대 도전 포기현재는 두 개의 회사를 운영하는 CEO
출처: instagram@k_jiwon33
출처: instagram@k_jiwon33
2021년 1월 KBS 아나운서 김지원은 돌연 퇴사를 선언하고 한의대를 목표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겠다는 결심을 알렸었다.
아나운서로 살아오며 희열을 느꼈지만 조금 더 나다운 모습을 구체화하기 위해 공부가 필요해졌음을 느꼈을 때 한의학을 만났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아마 될 것이다. 왜냐면 될 때까지 할거니까”라고 말하며 한의대 진학에 굳은 의지를 다졌다.
출처: instagram@k_jiwon33
김지원은 “조용히 한의대 입시를 목표로 수능을 준비 해보겠다고 했는데 인생 최대의 주목을 받았다. 예상 외로 전 국민적인 관심을 많이 받아 망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유튜브 채널 ‘지원보감’에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하며 도전 일기를 공유하기도 하고, 스터디위드미를 하며 수험생들과 함께 공부하기도 했다.
그랬던 김지원 전 아나운서는 최근 한의대 도전을 포기 한 후 다른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출처: instagram@k_jiwon33
김지원은 올해 1월 한의대 도전을 포기한 이후 두 개 회사의 CEO가 되었다. 하나는 방송 진행자 엔터테인먼트 CEO이며 또 다른 하나는 아나운서 아카데미 CEO이다. 회사 CEO들 중 또래가 많다는 생각이 들어 자신에게도 기회가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또한 자신의 별명이 ‘김경주마’라고 밝혔다. 1월에 도전을 포기하자마자 3월에 바로 건물을 찾고 인테리어 공사까지 끝내 두 달 만에 오픈했기 때문이다. 끝으로 자신이 앞만 보고 달리는 폭주기관차 스타일임을 알렸다.
출처: KBS1 ‘도전 골든벨’
현재 아나운서 후배 양성에 힘을 쓰고 있는 모습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정규반 제자들에게 평일, 주말, 낮밤 할 것 없이 밀착 코칭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주변 사람들에게 뭔가 부탁하는 것을 어려워하지만 아카데미를 운영한 이후 지상파, 종편, 지역국 할 것 없이 각국 신입들에게 정보를 묻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물어 얻은 합격의 비밀들을 모아 교안을 만드는 중이라고 말하며 열정적인 CEO의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출처: instagram@k_jiwon33
한편 김지원은 대일외고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를 졸업한 후 2012년 KBS 39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KBS1 ‘도전 골든벨’의 진행을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했으며, 2018년에는 KBS 뉴스9의 주말 앵커를 맡았다.
‘도전 골든벨’을 진행하며 “인생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방송 이후 혼처 소개 전화가 많이 왔었다”라고 밝힌 김지원은 2017년 외국계 컨설팅 회사를 다니고 있는 남편과 결혼했다. 남편의 닮은 꼴로 ‘현빈’이라고 언급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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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아나운서 결혼 발표, 남편 누구길래.. 집안 재벌설에 꺼낸 한마디

최연소 SBS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해 화제가 됐었던 김수민 전 아나운서가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김수민은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입니다. 김수민은 3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블로그에 남몰래 쓴 글이 밤사이 기사화가 많이 됐네요. 소중한 일이라 부리나케 몇 자 더 적습니다”라며 글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닮고 싶은 사람과 평생 닮아갈 생각에 행복하다. 옳고 그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