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2022년형 XT5·XT6’ 출시 “무엇이 달라졌나”

캐딜락이 2022년형 XT5 및 XT6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캐딜락은 다양해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는 어반 럭셔리 SUV XT5 및 대형 럭셔리 3열 SUV XT6의 2022년형 모델을 선보였다. 캐딜락은 브랜드 SUV 라인업에서 고객 수요가 이어지는 XT5, XT6의 연식 변경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프리미엄 럭셔리와 스포츠 두 가지 트림으로 제공되는 2022년형 XT5는 도심형 럭셔리 SUV에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여유로운 공간, 완벽한 주행 능력을 선사한다.

특히 2022년형 XT5 스포츠 트림은 1/500초 간격으로 도로와 주행 조건에 맞춰 서스펜션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실시간 댐핑 시스템이 장착되어 정교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며, 새롭게 추가된 레드 브렘보 퍼포먼스 전면 브레이크를 통해 한층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완성하였다. 또한 스타일리시한 레드 페인티드 캘리퍼를 적용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동급 최고의 공간성과 검증된 안전성,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2022년형 XT6는 스포츠 단일 트림으로 제공된다. 2022년형 XT6 또한 레드 브렘보 퍼포먼스 전면 브레이크가 추가되어 주행 안정성 및 퍼포먼스가 향상되었으며, 레드 페인티드 캘리퍼를 기본 적용해 디자인적 측면을 더욱 강화했다.

2022 XT5의 판매가격은 ▲프리미엄 럭셔리 6843만원 ▲스포츠 7632만원이다. 2022 XT6는 스포츠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8441만원이다.

차량에 대한 상세 정보는 캐딜락 고객 상담실,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 혹은 가까운 캐딜락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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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판박이, 신형 베뉴 달라진 부분 이렇습니다

베뉴 페이스리프트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

현대차 SUV는
앞으로 이렇게?

베뉴는 국내에 몇 남지 않은 소형 SUV 중 하나이며, 비중이 높은 차는 아니지만 꾸준한 수요가 존재하기에 판매를 이어 나가는 자동차다. 판매량이 적은 만큼 베뉴에 대한 정보 또한 제한적일 수 있는데, 의외로 베뉴의 페이스리프트 공식 렌더링 소식이 국내에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한가지 주의 깊게 봐야 하는 부분은 바로 베뉴를 통해 SUV의 패밀리룩이 완성되어 간다는 점이다.

공식 렌더링으로 공개된 베뉴 페이스리프트는, 팰리세이드에 먼저 적용된 파라메트릭 실드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일각에선 현대차의 패밀리룩이 완성되어 간다는 평가가 오가는 중인데, 과연 현대차는 베뉴를 통해 얼마나 더 많은 가능성을 보여줄지 함께 알아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좀 더 입체적으로
변한 외모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베뉴는, 전반적으로 입체적인 외모를 가졌다. 이 말인즉, 조금 더 도형에 가까운 디테일이 반영되었단 뜻인데, 이렇게 보일 수 있도록 도와준 건 바로 파라메트릭 실드 디자인이다.

팰리세이드에서 먼저 적용된 디자인이며, 팰리세이드와 동일하게, 그릴과 연결된 상단 램프는 방향지시등 역할을 해낸다. 아울러 베뉴의 상징과도 같은 사각형 헤드램프와 DRL의 디자인은 기존과 거의 동일한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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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범퍼 하단 디자인도 변경되었다. 기존 베뉴의 디자인은, 중앙 레이더 자리를 기준으로, 양옆으로 나뉘는 포인트가 존재했었다. 그러나 새롭게 변한 베뉴의 디자인은 일자 형태로 주욱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보다 일체감이 뛰어난 디자인을 선보였다.

후면부 테일램프 또한 좌우로 이어진 형상을 띄우며, 좌우를 이어주는 부분도 점등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범퍼 하단부에도 새롭게 디자인된 플레이트가 적용되었는데, 가로로 그어진 줄이 후진등과 후방 안개등에 이어져, 각진 디자인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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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뉴 페이스리프트 /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

국내에서 판매되는
베뉴에도 적용될까

휠의 디자인 또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16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된다. 아울러 파워트레인은 수출 사양 기준으로 1.5L 디젤 CRDI, 1.0L 가솔린 터보, 1.2L 가솔린 자연 흡기 엔진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국내에 판매되는 베뉴의 디자인 또한 동일하게 적용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 국내의 소식은 전해진 소식이 없기에 출시가 되더라도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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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0보다 커진다” 소름돋을 정도라는 신형 그랜저 스펙 수준

그랜저가 G80보다
커질 예정
하극상 아닌가?
점차 신형 그랜저의 정보가 윤곽이 잡혀간다. 종전에 볼 수 없는 파격적인 디자인은 물론, 한층 더 커진 바디 사이즈와 중후한 멋이 가미될 것으로 알려진 GN7 그랜저는, 올해 연말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젊어진 그랜저에서 진정한 플래그십으로 회귀하는 만큼, 알려진 옵션만으로도 엄청난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는 GN7 그랜저, 1세대 그랜저의 스타일링을 참고하고 일정부분 계승하여 헤리티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인데, 과연 이번 GN7 그랜저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들 곁에 나타날지 함께 알아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현대차 최신 디자인이
반영된 디테일
디자인의 주요 요소들은,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폼을 따라간다. 먼저 선보인 아이오닉5의 파라 메트릭 픽셀 테마를 기반으로, 레트로 감성의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타리아에서 선보인 분할형 램프의 구조를 적용해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차체의 크기 또한 역대 그랜저 중에서 가장 긴 전장을 가질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현행 생산되고 있는 RG3 G80의 경우 4,995mm의 전장을 가졌으며, 동일한 급의 차량인 기아차의 K8의 5,015mm의 길이마저 넘어설 것으로 예상 중이다. 이럴 경우 세그먼트를 초월하는 전장으로 동급 유일의 최대 길이를 가진 승용차의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다.

옵션도 현대차 그룹에서 미는 최신 사양들이 대거 탑재될 예정이다. 에르고 모션 시트를 적용하여 고급 차의 타이틀에 걸맞은 착좌감을 선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OTA를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 차선 변경 기능을 탑재한 HDA2, QHD 화질을 적용한 빌트인 캠이 적용된다.

아울러 지금은 기능이 매우 축소되어, 기본적인 기능만 제공하던 암레스트 다기능 스위치를 다시금 옛날처럼 되살린다. 이 말인즉, 고급 차의 상징인 뒷좌석 암레스트에도 다기능 스위치가 적용될 예정이며, 시트 제어는 물론 공조기와 오디오, 커튼제어 등을 제어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순수 전기를 품은
그랜저를 기대해보다
현대차 그룹에서 전동화 모델까지 염두에 둔 신규 플랫폼, 3세대 플랫폼을 적용하여 하이브리드 모델은 물론 순수 전기차 모델 투입의 여부도 거론되는 중이다. 업계에선 이번 GN7 그랜저를 시작으로, 향후 출시될 그랜저는 순수 전기차로만 가닥을 잡고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리해보면, 풀 체인지를 거치는 만큼 기존에 그랜저에서 보지 못했던 신규 파워 트레인 적용, 한층 더 넉넉해진 크기와 공간, 새로운 파워 트레인을 적용한 만큼 강력해지는 주행 성능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일각에선 GN7 그랜저는 오는 10월에 시험생산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1월에는 본 생산에 돌입하여, 사전 계약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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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시하면 무조건 산다” 폭망하더니 역대급으로 변신해버린 국산차

기아 신형 쏘울 공개
3년 만의 페이스리프트
디자인 크게 바뀌었다

기아차의 쏘울, 2008년에 출시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오다 지난 2021년 1월에 단종을 맞이했다. 내수 단종의 원인은 당연하게도 ‘수요 부족’, 소비자들이 더 이상 쏘울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쏘울은 출시 초반부터 “과연 이 차는 소형 SUV로 보는 게 맞는가?”라는 의문을 남길 정도로 상당히 애매한 포지션을 갖춘 차량 중 하나였는데, 세월이 흐를수록 정체성이 혼탁한 쏘울은 소비자들에게 강점이 어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쏘울이 최근 북미 시장에서 페이스리프트를 맞이했단 소식이 전해졌다. 쏘울은 예전부터 국내 시장보다 북미 시장에 어필이 잘 되어, 내수 시장보다 더 대박친 사례이기도 한데 이번 페이스리프트의 모습을 본 이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을 것을 포착했다. 과연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쏘울은 어떤 모습을 갖췄기에, 반응이 심상치 않은지 오늘 함께 알아보도록 해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2019년 코드명 SK3
3세대 쏘울 탄생
3세대 쏘울이 탄생한 건 지난 2019년, 2세대 쏘울을 통해 국내 시장에도 꾸준한 소요가 있는 것이 파악된 기아차는, 풀 체인지를 거친 3세대 쏘울을 국내에 출시하게 된다. 당시 3세대 쏘울은 2세대에서 아쉬움을 샀던 드라이브 어시스트 시스템의 부재를, 3세대 쏘울을 통해 선보이면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현대차 그룹에서 생산하는 코나의 플랫폼을 사용했다. 이 뜻은 전작에 비해 고장력 강판을 확대 적용한 뜻으로도 해석되며, 전작보다 더욱 향상된 보디 강성을 자랑하여 충돌 안전성을 높였다.

콤바이너 타입 HUD, 내비게이션 연동 SCC, 더욱 새로워진 EV 모델, 그리고 쏘울의 트레이드 마크인 각지고 딱 떨어지는 바디라인은, 외형의 변화도 변화지만 내실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춘 모델로도 통용되었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했다. 출시 첫해부터 판매 부진에 시달렸어야 했는데, 2019년 판매를 개시한 첫해에는 5,564대를 기록하며, 연간 판매목표치인 2만 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2020년에는 한 해 동안 총 1,264대를 판매하는 바람에, 기아차 내부적으로도 냉정하게 판단했을때 더욱 잘 팔리는 모델에 집중하는게 맞다고 판단하였고, 3세대 쏘울은 결국 단종을 맞이하게 되었다.

한결 심플해진
페이스리프트 디자인
그러나 해외에선 이야기가 달랐다. 북미 시장에선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생산 중인데, 2018년에는 누적 생산량 100만 대를 돌파하기도 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때문에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쏘울은, 기아차 미국 법인에서도 많은 기대를 거는 차량 중 하나로 손꼽히는 데 안전 사양을 더욱 보강한 게 포인트라고 밝혔다.

기존 모델보다 가장 도드라지는 부분은 바로 전면부 디자인이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디자인 패턴이 변경되었고, 안개등이 자리 잡았던 부분은 크롬 몰딩으로 처리하여 한결 단정해진 외모를 자랑한다. 아울러 가로로 곧게 뻗어있던 주간 주행등과 안개등은 헤드램프와 일체형으로 변경되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큰 차이점이 없지만, 하만 카돈 오디오 시스템을 추가해 쏘울의 상품성을 한층 더 강황했다.

이 밖에도 후면부의 디자인 중, 변화 점을 꼽자면 바로 머플러 팁이다. 기존의 쏘울은 트윈 머플러 팁을 통해 더욱 풍만한 뒤태를 자랑했다면,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쏘울은 한곳에 모아놔 정리 정돈을 한 느낌을 받게 한다. 추가로 신규 디자인의 18인치 알로이 휠도 기교보단 정제된 느낌의 디자인으로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파워트레인은 2.0 자연 흡기 엔진이 그대로 적용된다.

올해 쏘울의 판매 실적은 1월부터 4월까지 총 18,538대를 기록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강타한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해, 생산에 차질이 생긴 것을 감안한다면 여전히 건재한 수치며 기아차 미국 법인에서 핵심 모델로 손꼽힌다. 쏘울의 디자인을 바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다스베이더?”, “딴 건 몰라도 뒤쪽은 문제 있다”, “더 어벙해졌는데?”, “이딴 디자인을 승인 내준 게 신기할 따름” 등의 반응을 보인다.

BMW 신형 7시리즈 뼛속까지 파보니 놀라운 결과 드러났다

만년 2등이던 7시리즈
제대로 칼 갈았다
S클래스를 잡을만한
매력은 어떤 것일까?

최근 BMW의 플레그십 세단 7시리즈가 풀 체인지를 맞이하였다. 사실 7시리즈는 F 세그먼트 내에서 입지가 썩 좋은 차량은 아닌데, 그 이유는 바로 가장 강력한 라이벌인 벤츠 S클래스의 존재와 BMW 특유의 하이테크 이미지, F 세그먼트 치곤 고급스러움이 덜하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큰 빛을 발하지 못했다.

그 때문에 브랜드 입장에서 가장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뒤처지는 모습을 본 BMW는 이를 잠자코 보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동안 BMW 7시리즈가 겪어온 수모를 세대교체를 통하여 많은 부분을 개선하고 변화하여 시장에 진출할 예정인데, 과연 새롭게 변한 7시리즈는 어떤 매력으로 우리들 곁에 찾아올지 함께 알아보도록 해보자.
글 권영범 에디터

[caption id="attachment_86792" align="alignnone" width="1024"] BMW 7 시리즈 투톤 컬러 / 사진 = BMW Blog[/caption]

중국 시장을 겨냥한
모델 이후로 처음
새롭게 변한 7시리즈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바로 자동차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컬러에서부터 비롯된다. 최근 BMW가 7시리즈를 위한 새로운 컬러를 공개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BMW 인디비주얼 서비스를 통해 선택할 수 있는 투톤 페인트 옵션이다.

투톤 컬러에 인색했던 BMW지만, 경쟁 상대인 S클래스의 투톤 컬러를 의식하고 제공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다. 루프와 보닛, 필러, 도어 측면 일부에 블랙 혹은 화이트 색상으로 마감하며, 매립식 도어 핸들도 투톤 컬러가 적용되었다. 본격적인 메인 컬러는 블루 컬러와 레드 컬러가 공개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caption id="attachment_86794" align="alignnone" width="1024"] G12 7 시리즈 투톤 컬러 / 사진 = BMW Blog[/caption]

사실, BMW가 투톤 컬러를 처음 선보인 건 아니다. G12 7시리즈를 기준으로, 상하이 오토쇼에 처음 공개되었는데, 이는 중국 시장을 위해 만들어진 한정판 성격의 컬러였다. 공개된 이미지와 G12 7시리즈에 적용된 색감이 유사한 것으로 보아, 실제로 출시되었을 때 거의 동일한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 가지 우려스러운 점은 소비자들의 반응이다. 당시 G12 7시리즈의 투톤 컬러를 바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벤츠와 비슷하긴 한데, BMW라 그런가 어색하다”라는 평이 주류를 이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부분은 실제로 보기 전까진 장담할 수 없기에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 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BMW M 최초
PHEV 도입
이번 풀 체인지를 겪는 7시리즈는, 파워트레인에 있어서 많은 변화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BMW M 최초로 PHEV 모델이 탄생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바로 M760e xDrive가 새롭게 도입된 것이다.

BMW의 전매특허인 L6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되어, 시스템 합산 출력 571마력, 최대 토크 81kg.m라는 성능을 내뿜으며, 완전 전동화 모델인 i7에도 고성능 M 디비전이 나올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i7 M70 xDrive는 i7 내에서도 가장 최상위 모델이며, 듀얼 모터를 통해 최대 출력 600마력을 상회할 것이며, 최대 토크는 100kg.m를 웃돌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아울러 일반 내연기관 모델도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더해진다. L6 및 V8 가솔린이 출시되며, 디젤도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마케팅 면에서 큰 두각을 드러내지 않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역대 7시리즈 중
가장 럭셔리한 인테리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7시리즈의 매력은 다름 아닌, 인테리어 디자인이다. 1열 공간은 투명한 크리스탈 디자인이 적용된 인터렉션 바가 적용되었다. 아울러 태블릿 스타일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으며 리얼 우드 그레인이 적용되어, 실내 분위기를 한층 더 차분하게 만들었다.

또한 BMW 7시리즈의 주된 매력 포인트는 아무래도 ‘BMW 시어터’이지 않을까 싶다. BMW 시어터는 2열에서 사용할 수 있는 AVN 옵션이며, 전체 크기는 양산 차 최초이자 최대 크기인 31.3인치의 스크린이 장착되었다. 8k 화질을 제공함과 동시에 5G 네트워크를 지원하여 2열 승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2열 시트 또한 최대 42.5도까지 눕힐 수 있다는 강점이 있으며, 본격적으로 제대로 된 쇼퍼드리븐 카를 만들기 위해 어댑티브 댐퍼가 적용된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국내 출시 또한 올해 4분기로 예정된 만큼, 7시리즈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구체적인 출시 일정으로 조율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출시와 비슷한 시기에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국 아빠들 벌써 줄 섰죠” 안전의 볼보가 국내 출시한 신차

볼보 신형 모델 다수 출시
하이브리드 모델로 국내 시장 도전
중국차 오명 벗어날까

[caption id="attachment_38769" align="alignnone" width="1024"] 이코노믹리뷰 / 볼보 하이브리드 신차 출시[/caption]

2002년 영국에서 출시된 이후 한 번도 사망자를 낸 적이 없는 차, XC90의 볼보가 자사의 인기 모델인 XC90, XC60, S90을 하이브리드 버전으로 지난 4월 13일 국내에 출시했다. 세 모델 모두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된다고.

국내 전동차 차량 수요를 창출해내겠다는 각오를 보이는 볼보의 야심 찬 세 모델의 스펙과 관련된 이야기를 간단하게 나눈 뒤에, 이러한 공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의 배후에 숨겨진 최근 볼보의 행보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얘기해보자.
이번 볼보 하이브리드 신형들
무엇이 매력 포인트일까?
[caption id="attachment_38764" align="alignnone" width="1024"] ev포스트 / xc9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caption]

볼보의 플래그십이자 ‘안전한 차’의 대명사인 XC90은 준대형 SUV로, 이번 하이브리드 모델은 기존보다 더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출력은 455마력으로 향상되면서 역대 출시된 볼보 모델 중 가장 강력한 출력을 자랑한다. 이러한 성능 향상은 나머지 두 모델 역시 해당되는 사항이다.

여기에 사륜구동 성능 역시 강화되었으며, 여러 극단적인 환경에서의 전기 모드 주행거리를 보장하기 때문에, 지역에 따른 기후 변화가 점점 두드러지고 있는 국내에서 탑승하기에도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XC60, S90에 최초로 탑재된 회생 제동 시스템은 더욱 높은 주행거리를 보장해주는 등, 하이브리드 모델 마니아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번 볼보 하이브리드 신형들
무엇이 매력 포인트일까?
[caption id="attachment_38768" align="alignnone" width="1024"] 볼보코리아 / 볼보 팝업스토어[/caption]

최근 볼보는 롯데타워 홀에서 XC40 팝업스토어를 개최하는 등, 상당히 공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볼보라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와는 별개로, 과거와는 다른 이러한 태도는 어디서 기인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서 많은 전문가가 국내의 중국차 이미지 개선을 위한 선두 주자로 볼보가 선택된 것이라 추측하기도 한다. 즉 저렴한 가격을 강점으로 하는 중국 자동차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훨씬 고가이면서 안전성, 성능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볼보 차들을 선발주자로 국내 시장에 진출시켰다는 분석이다. 물론 볼보는 이미 예전부터 국내시장에서 어느 정도 인기가 있는 브랜드였기 때문에, 이 분석을 받아들이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다.
못 생겨서 품질 신뢰한다?
이제는 옛날 얘기다
[caption id="attachment_38766" align="alignnone" width="1024"] IT동아 / XC90[/caption]

이 글을 쓰고 있는 에디터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께 ‘차는 못생길수록 성능이 좋다’라는 말을 들어왔다. 따라서 나에게 과거 볼보의 이미지는 ‘디자인은 투박하기 그지없지만 성능과 안전성 하나는 최고인 브랜드’였다. 그리고 이번 출시를 통해 후자는 여전히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모델들의 디자인을 살펴보았을 때, 전자는 더 이상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이처럼 여전히 많은 한국인들에게 볼보는 신뢰의 대명사로 아직까지 남아있다. 여기에 볼보 차량 에 탑재된 엔포테인먼트의 내비게이션이 T맵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는 사실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어필이 된 듯 하다. 한 네티즌은 “기술에서든 소비자 친화도에서든 볼보는 넘사벽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중국에 인수됐어도 볼보는 볼보인 것 같다”라는 반응을 통해 볼보라는 브랜드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인식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