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호텔 피싱’ 사기 경보…“나도 당할 수 있다”

늦은 여름휴가 차 나홀로 여행을 떠난 A씨. 여러 곳을 둘러본 터라 호텔 체크인 시간에 맞춰 이르게 숙소 복귀를 했다. 여느 때처럼 호텔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침대 위로 뛰어들었다. 폭신한 이불에 몸을 맡기니 긴장이 풀려 노곤해졌다. 이때 룸 전화벨이 울렸다. 호텔 프론트였다. 신용카드 카드 번호를 분실해 비용 처리를 못했으니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