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폭발로 6천 명 대피하는데… 스페인 관광부 장관 “멋진 쇼” 망언

지난 19일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라팔마 섬에서 화산 폭발이 일어났다. 약 6,000여 명의 사람이 대피하였고, 관광객도 약 500명이 숙소를 잃었다. 그런데 스페인 관광부 장관이 이 참상을 “멋진 쇼”에 비유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로이터 통신은 레예스 마로토(Reyes Maroto) 장관의 무책임한 발언을 보도했다. “자연이 가져다준 경관을 즐기고 싶으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