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도 없는데..’ 미국에서 가장 돈 많은 15살의 슈퍼카 컬렉션

15살 어린이의 총 13억 원에 육박하는 슈퍼카 컬렉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거주하는 도널드 도어(Donald Dougher)의 차고에는 페라리 라페라리, 부가티 시론 등을 포함한 슈퍼카로 가득하다. 도널드 도우어(Donald Dougher)가 소유한 자동차 <출처=hotcars> 그는 2019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현재 구독자 60만 명, 인스타그램 및 틱톡 등에서는 3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는 소셜

수리비만 2억 8천, 술 마시고 억대 슈퍼카 위에서 난동 부린 사건

이번에도 술이 문제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등
고가 수입차 파손한 청년
대한민국은 음주 사고에 대해 유독 관대하다는 반응들이 많다. 음주 운전부터 시작해서 술을 마신 상태에서 폭행하거나, 재물 손괴를 했을 때 흔히 말하는 ‘심신미약’ 상태임을 주장하며 교묘히 법망을 피해 가는 사례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온 것이다.

이번에 소개할 사례는 술을 마신 뒤 억대 슈퍼카 위에서 난동을 부린 한 청년의 이야기다. 한국이었다면 더 흥미로운 소재였겠지만, 아쉽게도 이번 사건은 중국에서 벌어진 일이다. 얼마나 술을 마셨길래 고가의 슈퍼카 위에서 난동을 부린 것인지 확인해 보자.
글 박준영 편집장

호텔 CCTV에
적나라하게 녹화된
범행 장면
지난 21일, 중국 쓰촨성의 한 호텔 주차장에서 벌어진 일이다. CCTV 영상을 통해 호텔 주차장엔 수억을 호가하는 롤스로이스 SUV 컬리넌부터,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같은 고가의 수입차들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갑자기 술에 만취한 남성이 한 여성과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이 나온다. 10초 정도 실랑이를 벌이던 남자는 갑자기 여자를 뿌리치고 분노를 표출하더니 결국 일을 벌이고 말았다.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등
고가 수입차에 올라타
파손했다
그는 갑자기 주차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로 올라가서 앞 유리를 강하게 발로 가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사고를 치고 만 것이다. 그러더니 다음 장면이 더 가관이다. 람보르기니를 가격한 남성은 곧바로 옆에 세워져 있는 롤스로이스 컬리넌으로 점프해 자리를 옮겼다.

컬리넌 보닛에 올라가는 과정에서 그는 만취한 나머지, 미끄러져 보닛 역시 함께 파손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이 두 차량뿐만 아니라 옆에 서 있는 다른 롤스로이스 역시 발로 가격한 그는 결국 재물손괴죄로 체포되어 조사 중이라고 한다.

음주 사고를 지켜보는 마음
대체 언제까지 봐줘야하나
해당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지 인생 지가 꼬는구나’,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자격지심 가지지 말고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야지’, ‘내가 술을 마신 건지 술이 나를 삼킨 건지 후회해도 타임머신은 없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중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그가 파손한 자동차들의 수리비는 총 2억 8천만 원 상당이라고 한다. 대체 이런 사고들은 언제까지 지켜만 봐야 할까? 인생 난이도가 급상승한 청년을 응원하진 않으며 글을 마친다.

윤석열 당선인 말 한마디에 4억짜리 슈퍼카 판매량 급증하고 있습니다

슈퍼카들의 판매량 급증
10대 중 8대는 법인차
법인차 번호판 정책에 난리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윤석열 당선인이 공약으로 내건 ‘법인차 번호판 색 변경’ 때문에 4억이 넘는 슈퍼카들의 판매량이 증가되는 추세다. 윤 당선인의 공약 취지는 법인차 번호판 색깔을 바꿔 ‘꼼수 탈세’를 막겠다는 것이다.

해당 공약은 차기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데, 그 사이 람보르기니, 맥라렌 등 초고가 슈퍼카들의 역대급 판매량이 이어지고 있는데, 차기 정부와 슈퍼카 시장의 변화에 대해 어떤 연관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
어떤 취지로 꺼내든 것일까
[caption id="attachment_39871" align="alignnone" width="1024"] TVN / 유퀴즈 출연 윤석열 당선인[/caption]

윤석열 당선인은 후보 시절 당시 “일부 부유층이 고가의 외제차를 개인 목적으로 쓰면서 법인 차량으로 등록해 탈세를 하는 문제를 막자는 취지에서 이런 공약을 걸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세제 혜택을 받는 법인차 번호판 색깔이 일반 차량과 다르면, 탈세 행위를 수월하게 적발할 수 있고, 쇼핑몰이나 관광지 등 법인차를 몰고 다닐 마음이 위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개정안에 대해 국토부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김태을 국토부 자동차운영보험과 사무관은 “윤 당선인의 공약은 국토부 고시 개정으로 실현할 수 있고, 이를 반대하는 여론도 많지 않아 제도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번호판의 적용 범위 용역과 신규 번호판 성능 테스트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도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히려 반대로
슈퍼카의 소비가 늘었다

윤 당선인이 내건 공약의 취지와 다르게 최근 슈퍼카 판매량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지난해 1분기에 팔렸던 1억 5,000만 원 이상의 차량은 2,612대였지만, 올해 1분기에 판매된 1억 5,000만 원이상의 슈퍼카는 5,599대로 거의 두 배 이상이 판매된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전체 수입차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감소했지만 1억 5,000만 원 이상의 차량들만 판매량이 오른 것이다.

슈퍼카 판매량이 늘어난 상황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수입 법인차 등록이 늘어나는 시기는 기업의 인사 시즌”이라며 “또 연말에 비용 처리를 위해 법인차량을 구매하는 때도 있는 만큼 12월에 판매량이 많은데 3월에 1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래도 윤 당선인의 공약으로 이후에 구입하는 차량들에 번호판이 달릴 것을 꺼리는 소비자들이 몰린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으로는 지난 1월에 바꾸기로 한 법이 아직까지 진행되지 않았으며, 빨라야 내년 상반기부터 도입 가능하다는 국토부의 의견에 많은 네티즌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지금만 봐도 많은 회사들이 법인차로 슈퍼카를 구매하고 있는데, 내년 상반기면 유예기간을 주는 것이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대부분의 의견은 취지는 좋지만, 시행이 너무 느리다는 반응이다. 번호판 색을 바꾸는 것 외에도 “차라리 회사차면 옆문 쪽에 고딕체로 회사 이름을 쓰는 게 더 효과 있을 것”이라는 반응과 “기존 법인차량들도 녹색으로 전부 바꿔야 한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진짜 사골 뼈 제대로 우려먹네” 람보르기니가 마지막으로 출시한 신차

2014년 출시된 우라칸
8년 만에 2만대 생산
인기 요인 살펴보자

슈퍼카를 대표하는 이탈리아의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2만 번째 우라칸을 생산했다고 전했다. 2만 번째 우라칸 모델은 라인업 중 성능의 정점에 있는 STO로, 모나코로 인도될 예정이다.

람보르기니 우라칸은 지난 2014년, 제네바 모터쇼에서의 첫 공개 이후 9년간 12개의 공도용 모델과 3개의 레이싱용 모델을 연이어 출시했다. 도대체 얼마나 매력적이길래 3~4억 원을 호가하는 이 모델이 2만 대나 판매되었는지 알아보자.
람보르기니 엔트리급
슈퍼카 우라칸

우라칸이라는 이름은 허리케인의 스페인어에서 따왔으며,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후속 모델이다. 가야르도 단종 이후 람보르기니의 대표 V10 미드십 슈퍼카로 자리매김했다.

람보르기니 우라칸은 STO 기준, 640마력을 발휘하며 최대 토크 57.6kg.m를 전달, 제로백 3초를 자랑하는 ‘저세상’ 스펙을 갖고 있다. 우라칸은 아우디 R8과 엔진, 플랫폼, 서스펜션 등 거의 모든 부품을 공유하는 형제 차이지만, 가격은 2억 정도 더 비싸다. 람보르기니의 특징인 일자로 뚝 떨어지는 전면 유리와 그 아래로 떨어지는 육중한 바디, 폭발적인 배기음 등이 우라칸의 매력 포인트이다.
꾸준한 인기에도
후속작 보고 싶어

가야르도, 아벤타도르 등 람보르기니 인기 모델의 주기는 대략 11년 정도이다. 2014년 출시한 우라칸은 올해로 9년 차를 맞이했기 때문에 슬슬 후속 모델 출시가 기다려질 때이다.

하지만 람보르기니 판매량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주문이 줄지 않아 신차를 받는데 1년이 넘게 걸리는데, 국내 판매량도 지난 3년 동안 약 42% 증가했다. 현재는 총매출 중 우루스가 60% 이상을 차지하는데, 우라칸도 31%의 지분을 가져가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한다.
“내 인생에는 없는 차”
네티즌들의 반응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지린다, 저런 차 타볼 수 있을까”, “배기음이 미쳤네요. 옆자리에 한번 타보고 싶다”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람보르기니는 12기통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아벤타도르의 후속 모델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라리보다 빠른 차를 만들자’라는 공격적인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후속 시리즈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어떤 차로 또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다려 보자.

‘제로백 1.69초’ 올해 최고의 퍼포먼스 EV 9종

자동차 업계에서 전동화 붐이 일면서 세단부터 픽업, 슈퍼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EV 모델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EV 슈퍼카는 빠른 기술 발전 덕분에 전기 슈퍼카를 넘어 일반적인 슈퍼카와 비교해도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에 외신 ‘핫카’는 올해 출시되는 최고의 EV 슈퍼카 9종을 선정했다. 9. 리막 네베라 네베라는 최고속도 249km/h를 자랑하는

“슈퍼카 전용 엘리베이터 줄게” 벤틀리가 만든 초럭셔리 아파트 들여다보니

세계적인 명차 브랜드 ‘벤틀리’도 미국 마이애미 주를 택했다. 애스턴 마틴, 포르쉐에 이어 벤틀리도 아파트 설립에 나섰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파트 이름은 ‘벤틀리 레지던스 마이애미’다. 마이애미 써니 아일랜드 비치에 위치할 예정이며 근처에는 그보다 앞서 공사를 시작한 ‘애스턴 마틴 레지던스’가 자리한다. 출처= dezer platinum realty 공식 홈페이지 출처= dezer platinum realty 공식

’남자들의 로망’ 롤스로이스 몰려면 최소한 이 정도 벌어야 합니다

슈퍼 세단 하이엔드 브랜드 판매가만 4~7억, 롤스로이스 한 달 들어가는 비용만 천만 원 법인 비중만 90% 이상 auto car, bimmerarchive ‘매년 복권 1등에 당첨되는 사람들만 탈 수 있는 차’라고 불리는 롤스로이스. 기업의 오너나 유명 연예인 중에서도 슈퍼카 컬렉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억 소리 나는 판매가와 함께 어느 정도의 수입으로는

“부러웠던 람보르기니·포르쉐·벤틀리, 알고보니 다 OO이었습니다”

슈퍼카 10대 중 8대 법인 구매 후 개인적 용도 사용 자녀에게 제공하는 경우 존재 불공정 거래·탈세 논란 [SAND MONEY] 굉음을 내며 도로를 질주하는 슈퍼카가 지나가면 주변에 있던 온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이처럼 람보르기니·포르쉐·벤틀리 등의 럭셔리 슈퍼카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선망의 대상일 것이다. 그런데 얼마 전 이러한 슈퍼카 중 80%가량이 개인이

“평생 차에 쓸 운 다썼다고 봐도 무방” 국내 포착되자마자 역대급 반응 터진 수입차

백투더퓨처에 나온 그차 드로이언 DMC-12 시대를 풍미한 슈퍼카 서울 어디선가 발견된 DMC-12 / 네이버 남차카페 ‘박종운’님 제보 DMC-12는 들로리언 모터 컴퍼니의 최초이자 마지막 생산 차량이었다. 백 투 더 퓨처라는 영화 덕분에 매니아층이 생겨나 오늘날에 와서는 프리미엄이 한껏 붙어, 웬만한 가격대가 아니고서야 쳐다볼 수도 없는 차가 돼버렸다. 그런 DMC-12가 최근 국내

“미국차지만 이건 진짜 인정합니다” 이름조차 잘 모르지만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차

슈퍼카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는 머슬카 닷지 챌린저 살펴보기 챌린저 실물 / 네이버 남차카페 ‘김태현’님 미국차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큰 차체에 직선 위주의 투박한 디자인, 대배기량 엔진을 가진 머슬카가 있다. 하지만 오일 쇼크 등 시대가 변하면서 머슬카는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한 체급 낮은 포니카가 뒤를 이어 현재 포드 머스탱과 쉐보레 카마로, 닷지 챌린저

“이거 진짜 궁금했습니다” 슈퍼카 뒤에서 나오는 불꽃의 정체

[오토모빌코리아=뉴스팀] 배기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슈퍼카 영상을 찾아볼 때 자동차 뒤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오는 장면을 본 적 있을 것이다. 실제로 서킷을 달리는 경주용 자동차들은 고막을 찢을 듯한 굉음과 함께 때로는 불을 내뿜기도 한다. 짜릿한 속도감과 더불어 이러한 시청각 효과들은 관중들을 더욱 열광시킨다. 자동차의 뒷부분인 머플러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오는 것을 애프터 파이어라고

“나빼고 다 부자지” 4억 넘는 자동차들이 팔리는 진짜 이유는 이렇습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자동차 판매 대수가 작년보다 줄어든 가운데 수입차, 전기차, 대형 SUV 판매는 늘어났다. 수입차 판매는 16만 7,000대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였고 시장 점유율은 작년 상반기 15%에서 3.1% 상승한 18.1%를 기록했다. 그런데 수입차 중에서도 고급차 판매량 증가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벤틀리, 롤스로이스 등 몇 억을 호가하는 초고가 수입차 브랜드

‘연간 유지비만 3,000만원’ 람보르기니 오너가 되려면 한달에 얼마를 벌어야 할까?

세계적으로 많은 젊은이들의 드림카인 ‘람보르기니’. 한국에서 람보르기니의 수요는 이제 극소수만 타는 차가 아닌 조금만 잘나간다면 넘볼수 있는 차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3년간 18대 정도였던 평균 판매량이 작년 한 해 동안 급증하여 130대가 팔렸기 때문인데요. 이는 전년 대비 16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하네요. 그 중 최근 출시된 SUV 우루스 모델을 찾는 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