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찍듯 ‘서울 동네 지도’ 만드는 이유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동네 탐방 과제를 받은 배우 수지. /영화 건축학개론 장소에는 이야기가 있다. 물리적 위치를 넘어 누군가의 삶과 기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서울은 도시 개발 과정에서 많은 변화를 경험한 도시다. 건물을 허물고 다시 짓기를 여러번. 그 과정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사라지곤 한다. 서울의 낡고 오래된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기록한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