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관광의 메카’로! 사우디는 관광국가로 도약 중

사우디아라비아가 ‘포스트-오일 시대’를 맞이하여 관광국가로 전환하기 위해 사활을 건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뛰어넘는 중동아시아 1등 관광지 개발이 목표다. CNN 뉴스는 19일(현지시간) 사우디 공공투자 펀드(PIF)가 발표한 ‘사우디 비전 2030 전략’을 보도했다. 원유 굴착 단지를 차근차근 관광자원으로 활용해나가는 방안이 주요 내용이다. 우선 시범적으로 아라비아 만(Arabian Gulf) 연안에 위치한 석유 굴착 단지 하나를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