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말투’로 인한 갈등, 제가 예민한건가요?

얼마 전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말투 때문에 싸우는데 객관적으로 조언 좀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결혼 2년 차의 31세 A 씨는 “남편과는 직장에서 만나 선후배로 지내다가 좋은 인연으로 이어져 결혼했어요”라며 글을 시작했다. 배우자한테 야, 너, 니? 남편의 말투는 결혼 전부터 A씨에게 “야, 니가, 이거 해, 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