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부위만 뺄 수 있는 운동이나 식단이 존재할까

‘지킬 곳’ 지키면서 다이어트할 수 있을까. 다이어터들의 영원한 난제 중 하나는 ‘체중을 줄여도 원하는 부위의 사이즈가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더 문제는 ‘빠졌으면’ 하는 부위는 그대로인데, 남아 있어야 예쁜 부위만 빠져 곤란한 경우도 있다. 식단관리 등을 통해 체중계 숫자를 줄일 수는 있지만, 체형을 마음대로 개선하는 것은 녹록치 않다. 혈관의 분포와 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