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이 7조 ‘베팅’한 이곳…불안한 ‘신의 한 수’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워런 버핏(93)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요즘 월가에서 화제입니다. 우선 버핏이 이끄는 투자회사 버크셔해서웨이는 3월 16일(현지시각) 사상 최초로 주가가 50만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의결권이 있는 보통주 A주(BRK-A)가 이날 50만4036달러에 거래를 마쳤는데요, 우리 돈으로 6억1000만원을 줘야 한 주를 살 수 있는 가격입니다. 버크셔해서웨이 A주는 다음 날인 3월 17일에도 1만4402달러(2.86%)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