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인형’ 세탁기에 넣었더니 댕댕이가 달려와 보인 행동

세탁기에 들어간 장난감들 집사 몰래 장난감 꺼내는 강아지 세탁 시작되자 당황한 강아지 끝나자마자 달려가 인형 구조(?) 성공 반려견들에게는 집사만큼 소중한 장난감이 하나씩 있습니다. 흔히 ‘최애 인형’이라 부르곤 하는데, 반려견의 허락 없이 건드렸다가는 무슨 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하지만 때론 너무 지저분한 인형을 세탁해야 할 상황이 생기는데요. 이럴 때면 집사와 반려견 사이에 보이지 않은 신경전이 펼쳐지곤 합니다. 지난 2일 집사는 말티즈 산티(Xanti)의 장난감을 세탁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먼저 한곳에 모여있는 장난감을 모두 꺼낸 후 하나씩 세탁기로 옮기기 시작했죠. 장난감을 든 집사를 따라온 산티는 세탁기에 갇힌 장난감을 바라보며 당황스러워하기 시작했는데요. 앞다리를 번쩍 들어 세탁기에 올려놓고 장난감을 안타깝게 바라보기도 했죠. 집사와 동물병원 간 시바견의 행동이 궁금하다면 ↓ 엄살 1도 없는 시바 댕댕이가 동물병원 가면 생기는 일.gif 잠시 고민하던 산티는 세탁기 안에 얼굴을 집어넣어 장난감을 물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하지만 집사는 다시 그 장난감을 수거해 세탁기로 옮겨갔죠. 세탁하려는 집사와 장난감들을 내주지 않겠다는 산티의 공방은 계속해서 이어졌는데요. 특히 산티는 집사가 안 보는 사이 세탁기에 들어있는 인형을 모두 꺼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장난감들은 모두 세탁기로 들어갔고 세탁기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문이 닫혀 장난감을 꺼낼 수 없게 되자 산티는 당혹스러워했는데요. 닫힌 문을 앞발로 긁으며 세탁기 속 장난감을 구하려는 듯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또한 산티는 집사와 세탁기를 번갈아 살피며 안절부절하지 못하는 행동도 보였죠. 토마토 스파게티 해치운 강아지의 먹방 쇼가 궁금하다면 ↓ 집사가 해준 스파게티로 ‘면치기 솜씨’ 뽐낸 리트리버.gif 이에 집사는 산티를 위해 간식을 건네며 위로했는데요. 잠시 장난감을 잊었던 산티는 세탁이 끝나자마자 세탁기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서는 이제 막 빨래를 마쳐 아직 마르지 않은 인형을 하나씩 꺼냈는데요. 앞발을 세탁기에 떡 하니 올려놓고 작은 입으로 인형을 하나씩 물어 구조(?)해냈죠. 장난감들을 다시는 내주지 않겠다는 산티의 굳은 의지가 엿보이는 행동이었는데요. 산티는 그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사자 인형을 덥석 물더니 집으로 돌아가 연신 핥으며 애정을 보냈습니다. 이런 산티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저 안절부절못하는 모습”, “우리집 댕댕이랑 똑같은 반응이다” 등의 반응을 보냈습니다. 일괄 출처 : Youtube@Xanti 말티즈강아지 패스트픽이 추천하는 글 »‘일하다가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