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2m 세계에서 가장 긴 ‘유리 다리’ 베트남서 만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유리 다리’가 베트남 관광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caption id="" align="alignnone" width="1200"] 사진= 유튜브 채널 the hindu 영상 캡처[/caption]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다리의 이름은 ‘바흐 롱 (Bach Long)’으로 우리말로 ‘백룡’이라는 뜻이다. 바흐 롱 다리는 하노이에서 약 200km 떨어진 손 라 지방에 있으며 총길이는 무려 632m로 세계에서 가장 긴 유리다리가 될 예정이다. 이는 이전까지 최장 기록이었던 중국 광둥성 칭위안 유리다리의 526m 기록을 뛰어 넘은 것이다.

[caption id="" align="alignnone" width="1200"] 사진= 유튜브 채널 the hindu 영상 캡처[/caption]
바흐 롱 다리는 통일절 연휴 첫날인 지난달 30일 문을 열었다. 해당 다리는 개통된 지 3일 만에 1만 5천명에 육박하는 관광객을 끌어 모았다. 다리의 높이는 지상 약 150m 이다. 바닥은 프랑스 기업 생 고뱅에서 생산한 초강화 유리로 만들었다. 두께가 40mm인 유리가 세 겹을 이루면서 하중을 견뎌내는 식이다.

업체 측은 안전상의 이유로 한 번에 다리에 올라갈 수 있는 인원을 최대 500명으로 제한했다. 지상에서 다리가 있는 곳 까지 올라가는 케이블카는 대한민국 업체가 만들었다. 업체 측은 유리 바닥 교량 기네스북 세계 최장 기록을 인증받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글= 맹소윤 여행+ 인턴기자
감수=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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