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에 값어치를 매겨?” 비판한 미술품 경매에… 97억원 예상

‘예술은 돈으로 평가할 수 없다’고 비판한 작품이 아이러니하게도 경매시장에 나온다. 심지어 두 번째 경매다. 첫 경매 때보다 가격이 6배나 뛴 채로 말이다. 9월 3일(현지시간) AP 통신은 다시 경매시장에 나온 ‘풍선을 든 소녀’를 보도했다. 2018년 경악할만한 사건이 일어났다. 한 경매시장에서 ‘풍선을 든 소녀’ 작품이 16억에 낙찰되자마자 스스로 갈려나갔다. 다행히 기계가 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