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이 ‘매시’라 부른다는 여배우의 평소 패션스타일 수준

‘뜨거운 씽어즈’ 뮤지컬 배우 정영주
남다른 패션에 조정석 ‘매시’ 별명 붙여

출처: 뉴스1

출처: instagram@muah_youngju
조정석이 뮤지컬 배우 정영주에게만 부르는 별명이 있다는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정영주는 3월 31일에 방송된 KBS 쿨FM ‘이기광의 가요광장’에서 출연해 조정석이 자신에게 축구선수 ‘메시’를 연상하게 만드는 ‘매시‘를 별명으로 부른다고 밝혔다.

여기서 ‘매시’는 ‘매일이 시상식‘의 줄인말로, 해당 별명을 갖게 된 정영주는 “별명이 많은 편이 아닌데, 이 별명이 어느 순간 나를 규정하는 별명이 됐다”고 말했다.

출처: instagram@muah_youngju
‘매시’라는 별명을 가진 정영주는 별명대로 평소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여왔다.

정영주는 자신의 옷 스타일에 대해 “평소 과감한 의상을 입는다. 그냥 좋아하는 옷을 고르면 그런 옷이다”라고 말해 과감한 패션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정영주는 그녀의 패션스타일을 눈여겨보던 조정석이 “그런 거 입고 버스 탔느냐”라며 걱정하더니 결국 ‘매일 매일 시상식이다’라는 의미의 ‘매시’라는 별명을 지어줬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JTBC
정영주는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뜨거운 씽어즈’에서 정영주가 신입 단원으로 합류했다.

정영주는 등장 당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을 열창했던 남다른 이유를 밝히자 출연진들은 감탄했다.

정영주는 인사곡으로 ‘지금 이 순간’을 선곡한 이유에 대해 “지킬 앤 하이드”의 지킬 노래는 남자 배우들이 많이 부르는 곳이다. 최초로 부른 여배우가 아닐까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instagram@muah_youngju
정영주에게는 ‘매시’말고도 ‘합창계의 가비’라는 또 다른 별명이 있었다.

정영주는 ‘합창계의 가비’라는 별명의 어원에 대해 Mnet ‘스트릿우먼파이터’에 등장했던 댄서 가비와 닮았다고 해 생긴 별명이라고 밝혔다.

해당 별명에 관한 질문에 정영주는 “(가비와) 닮았다고 하더라. 어떻게 하다 보니 합창계의 가비가 돼 있다”고 답해 별명 부자로 등극하게 되었다.

출처: instagram@muah_youngju
정영주는 ‘뜨거운 씽어즈’에서 알토 파트를 맡아 합창단 음역대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

정영주는 중간에 참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주연이 되면서) 앙상블로, 하모니를 이뤘던 느낌을 잃었다. 초심을 얻고자 같이 합류하고 싶다”라며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베테랑 뮤지컬 배우 정영주에 대해 김문정 음악감독은 “음폭이 넓어서 합창 단원으로 커버해 줄 수 있는 부분이 많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